줌 사장 “AI 시대에도 중요 결정은 회의·대화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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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의 벨챠미 샨카르링암 상품·엔지니어링 부문 사장은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AI 시대에도 중요 결정은 회의와 대화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줌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9% 늘었다.서울경제

숫자가 보여주는 현재

매출·고객·하이브리드 근무 비율을 서로 다른 지표로 구분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 올해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4.9% 증가
  • 최근 12개월간 10만 달러 이상 지출한 고객 수: 8.2% 증가
  • 올해 6월 원격 근무가 가능한 미국 직원 중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비율: 54%

각 수치는 서울경제가 전한 매출·고객·근무 형태 지표다. 하이브리드 근무가 이어지는 모습은 보여주지만, 이 비율이 줌 매출 증가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과거 국내 조사에서도 혼합 근무 선호가 나타났다. MTN은 네이버 본사 직원 4,795명 설문에서 개인에게 최적화된 출근·재택 병행 방식을 택한 비율이 52.2%였다고 전했다.MTN 다만 미국의 원격 근무 가능 직원과 네이버 본사 직원은 조사 대상이 달라 두 비율을 변화 폭처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AI가 회의를 없앨까

줌 보도에서 확인된 세 가지 수치 인포그래픽
줌 보도에서 확인된 세 가지 수치

샨카르링암은 “회의 참석자가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중요 결정은 여전히 회의와 대화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많은 회의보다 대화가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서울경제

이는 화상회의 서비스를 공급하는 줌 경영진의 전망이다. 실제 회의 건수가 유지된다고 단정하려면 향후 회의 건수와 AI 도입 전후의 변화 수치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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