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서울 19→29도, 추석 연휴 비는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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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연합뉴스TV 예보에 따르면 9월 23일 서울은 아침 19도에서 낮 29도로 오를 전망이다. 추석 연휴는 24일부터 시작되며, 비는 연휴 첫날 늦은 밤 강원 영동 북부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추분에도 낮에는 30도 안팎

서울은 19도에서 29도, 광주와 대구는 낮 30도가 예상된다. 평년보다 낮 기온이 4도가량 높고 일교차도 10도 이상이라는 예보다. 아침과 한낮의 기온 차를 고려해 조절하기 쉬운 옷차림이 필요한 날이다. 연합뉴스TV

기온 외에는 건조함과 강풍, 높은 물결을 함께 살펴야 한다.

  • 수도권은 대기가 차츰 건조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TV
  • 영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순간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예상된다. 연합뉴스TV
  • 동해상·남해상·제주도 해상은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 전망이다. 연합뉴스TV

연휴 비는 동해안에서 중부·남부로

예보된 비의 시간대와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연휴 첫날 늦은 밤: 강원 영동 북부에서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SBS
  • 추석 당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예상된다. SBS
  • 추석 당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비가 예보됐다. SBS
  • 토요일: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예상되며, 양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SBS

흐린 하늘 때문에 추석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두 보도에 공통으로 담겼다. 다만 지역별 강수량 수치와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지역은 제시되지 않았다. 이동 전에는 시간대별 최신 기상정보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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