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전한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3~24일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YTN 25일 밤에는 전국 대부분에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고, 26일 남부와 제주에는 종일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YTN
맑은 귀성길 뒤 흐려지는 추석
- 23~24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 25일 새벽~오전: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예상되며, 제주도에도 비가 전망됐다.
- 25일 밤: 두터운 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전국 대부분에서 보름달 관측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26일: 중부지방의 비는 새벽에 대부분 그치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종일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 연휴 후반: 서해·남해·제주도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YTN
추석이라고 늘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22년 추석에는 전국 대부분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뉴시스 두 해의 전망을 나란히 보면, 보름달 관측 가능성은 명절 이름보다 당시 구름의 높이와 유입 상황에 좌우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출발 전에 볼 지점
새벽이나 아침에 내륙 도로를 이용한다면 한낮의 맑은 날씨와 별개로 안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섬을 오가는 승객은 높은 물결이 예보된 연휴 후반의 배편 결항 여부를 운항사에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연휴 낮 기온은 25~29도,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전망됐으며 일교차는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YTN 다만 보도에는 지역별 예상 강수량과 구체적인 파고 수치, 실제 결항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