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외국인 과거시험, 예정 300여 명·현장 200여 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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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의 첫 재한외국인 과거시험은 사전 보도에서 약 100개국 300여 명이 응시할 예정이었지만, 연합뉴스TV 현장 중계는 약 100개국 200여 명이 시험 중이라고 전했다. 뉴시스·연합뉴스TV

참가자들은 유건·도포 차림으로 비천당에서 한지에 개량 붓을 사용해 한국어 답안을 작성했다. 연합뉴스TV

사전 계획과 현장 중계에서 달라진 숫자

사전 예정 인원과 현장 중계 인원의 비교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이번 행사는 성균관유도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재한외국인 대상 성균관 첫 과거시험이다. 연합뉴스TV

행사 전인 10월 2일 보도에는 당일 현장에서도 추가 접수를 받는다는 안내가 있었다. 따라서 예정 인원 300여 명과 중계 당시 200여 명의 차이를 곧바로 100여 명이 불참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사전 보도는 예정 인원이고 현장 중계는 당시 참여 상황이어서 최종 응시 인원은 두 보도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뉴시스·연합뉴스TV

시험장 주변에서 열린 행사

현장 중계에 따르면 시험과 함께 다음 프로그램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었다.

  • 아프리카 7개국을 포함한 10개국의 음식·문화 부스
  • 한지와 선비의 붓을 모티프로 한 패션쇼
  • 8개국 청년이 참여하는 다국적 사물놀이 공연은 중계 당시 예정 상태

연합뉴스TV는 문화 부스와 패션쇼 현장을 전했지만, 최종 응시 인원과 수상자 명단·시험 결과는 해당 중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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