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한양사의 ‘스카프 아저씨’는 방문객이 몰리자 11월 7일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8일 임시 휴무하기로 했다. 6일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민간 경호원 3명을 배치했다. 데일리안
7일 무슨 일이 있었나

영업 재개 이후 휴업과 안전 조치가 이어졌다.
- 4일: 영업을 재개했지만 인파가 몰려 경찰이 출동했다.
- 5일: 안전을 이유로 하루 임시 휴업했다.
- 6일: 매장이 직접 고용한 민간 경호원 3명이 배치됐다.
- 7일: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8일도 임시 휴무한다고 알렸다.
상인은 SNS에 “오늘 영업은 조기 종료하고 내일도 안전이 걱정돼 임시 휴무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9일 이후 영업 재개 시점과 운영 방식은 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시장 전체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나

TV조선은 보도 시점 기준 올해 1~9월 남대문시장 일대 외국인 카드매출이 157억6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65.6% 늘었다고 전했다. 소매 판매를 늘린 한 그릇가게의 올해 매출은 30~4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TV조선
다만 157억6천만원은 한양사 단일 매출이 아니라 남대문시장 일대의 외국인 카드매출이다. 한 매장 앞 인파와 시장 전체 매출 증가를 같은 지표로 보거나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단정할 수는 없다. 방문 전에는 매장의 새 영업 공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