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 착수… 연 1억원씩 5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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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일 ‘2026년 국가과학자 지원사업(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을 공고하고 20명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 1억원의 지원금을 최대 5년간 지급한다. 조선일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제도의 대상은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하는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다. 신청은 소속기관 추천이 기본이며, 각 기관은 자체 기준과 선발 절차를 거쳐 최대 3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국제적 석학 3인 이상이나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의 추천을 받으면 기관 추천 인원 제한과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조선일보

심사는 분야별 선정심사와 최종 선정심사 2단계로 진행되며, 특정 분야에 쏠리지 않도록 16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를 기준으로 학문 분야 간 균형을 반영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국가과학기술자 칭호와 대통령 명의 증서, 출입국 패스트트랙 등이 주어진다. 지원 기간은 3+2년 방식으로 운영한다. 데일리안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신청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1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한국연구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최종 대상자는 12월 중 확정 발표되며,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매년 20명씩 선정해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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