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금)부터 남부지방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까지 벌어진다. 강원 영월은 아침 10도·낮 26도로 15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며, 남부지방은 주말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다. 국민일보
확인된 기온차
11일(금)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일교차가 13도에 달한다. 경기 파주·이천은 아침 13도, 낮 26도로 예보됐고 충북 충주도 12도·25도로 예보됐다. 국민일보
12일(토)은 전국 아침 12~20도, 낮 24~30도, 13일(일)은 아침 13~21도, 낮 24~31도로 예상된다. 광주는 11일 낮 29도, 12일 30도, 13일 3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뉴스1
왜 이렇게 벌어지나
북쪽 고기압이 넓어지면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는 반면, 여름 내내 더위를 불렀던 북태평양고기압은 일본 남동쪽 1000~1500㎞ 밖으로 물러났다. 다만 고온다습한 공기가 일부 남아 남부지방에 영향을 준다. 국민일보
밤에는 지표가 빠르게 식어 기온이 낮아지고, 낮에는 햇볕으로 다시 오르면서 일교차가 커진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뉴스1
다음 확인 지점
20일까지 전국에 뚜렷한 비 소식 없이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 산지만 13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수 있다. 국민일보
다음 주 후반에는 17일 일본 남쪽에서 태풍이 발생해 북상할 가능성을 일부 수치예보모델이 제시하고 있다. 기상청은 "기압계 변동성이 커 아직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