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개 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5년간 100억원씩 어떻게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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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남해군·산청군·통영시·진주시 4곳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4개 지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20억 원씩, 각각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받는다. 국제신문

어느 지역이, 얼마를 받나

경남 18개 시·군이 모두 신청서를 냈지만 선정된 곳은 4곳뿐이다. 전국적으로는 130개 지역이 신청해 43곳이 지정됐다. 경남도민신문

  • 남해·산청·통영: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
  • 진주: 인구감소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초·광역단체가 신청할 수 있는 ‘2유형’
  • 지역당 지원액: 5년간 100억 원(연 20억 원), 4곳 합산 총 400억 원 더쎈뉴스

사업은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대일보

지역별로 어떤 교육 모델을 추진하나

‘지역별로 어떤 교육 모델을 추진하나’ 내용을 정리한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원 규모 인포그래픽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원 규모
지역유형추진 모델
남해군1유형초중 통합학교·폐교 활용 체류형 프로그램(워런케이션)
산청군1유형간디고 등 대안학교 중심 ‘산청형 대안교육 벨트’
통영시1유형섬 지역 특성 반영 무학년 이음학교·권역별 교육 캠퍼스
진주시2유형우주항공·과학·AI 특화 교육, 대학·산업 연계

통영시는 5년간 13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남도민신문 보도에는 이 금액의 구체적인 재원 구성과 특별교부금 100억 원과의 관계가 명시돼 있지 않다.

미선정 지역에서는 탈락 원인 분석과 재도전 방침이 나왔다. 거창군은 학교 통폐합 조건 미충족을 탈락 원인으로 꼽았다. 의령군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재도전할 방침이다. 경남도민신문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지정되지 않은 시·군에도 로컬유학, 공동학교, 지역 연계 진로체험 등을 지원해 교육부의 추가 지정에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추가 지정 일정이나 다음 공모 시기는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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