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앤트로픽이 9월 22일(현지시간) 새 AI 모델을 공개했다. GPT-6 솔·루나 API는 전작의 반값, 클로드 오퍼스 5.5는 전작보다 40% 저렴하다. AI타임스와 미디어제주의 보도 내용이다.
세 모델의 API 가격
AI타임스가 전한 100만 토큰당 API 가격은 다음과 같다. 오픈AI는 GPT-6 솔·루나 가격이 일시적 할인이 아닌 확정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 모델 | 입력 | 출력 |
|---|---|---|
| GPT-6 솔 | 2달러 | 10달러 |
| GPT-6 루나 | 0.10달러 | 0.50달러 |
| 클로드 오퍼스 5.5 | 4달러 | 20달러 |
오픈AI 설명에 따르면 솔은 코딩 등 복잡한 작업, 루나는 정보 추출과 문서 요약 등 대용량 작업에 맞춘 모델이다. 뉴시스
가격 인하가 성능 향상을 뜻하진 않는다
클로드 오퍼스 5.5는 코딩 벤치마크 3종과 지식업무 지표에서 상위 모델 페이블 5.1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특정 평가 결과이며, 모든 작업에서 우위라는 뜻은 아니다. YTN
GPT-6 솔은 전문 직무 평가에서 49%, 터미널 제어 평가에서 44%를 기록해 비교 대상인 오퍼스 5.5와 GPT-6 아스트라보다 낮았다. AI타임스
따라서 이번 발표는 모든 성능을 높인 일괄 업그레이드라기보다, 작업별 성능 차이를 남겨둔 채 API 가격을 낮춘 선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공개 가격과 벤치마크만으로 각 조직의 실제 비용 절감 폭과 장기 운영 성능은 아직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