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더 뉴 7시리즈’ 국내 출시…파노라믹 iDrive 적용, 가격 1억619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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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4일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BMW 7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가솔린 1종과 순수전기 3종, 총 4개 모델 8개 트림이며 가격은 1억6190만원부터다. 매일경제

확인된 사실: 4개 모델 8개 트림, 1억6190만원부터

‘확인된 사실: 4개 모델 8개 트림, 1억6190만원부터’ 내용을 정리한 개념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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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은 BMW의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 ‘노이어 클라쎄’의 디자인과 기술을 대형차 라인업에 처음 적용했다. 매일경제 실내에는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 기반 파노라믹 iDrive를 넣었는데, 앞유리 하단 전체 폭에 정보를 표시하는 파노라믹 비전과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티맵 기반 내비게이션을 묶은 인포테인먼트 체계다. 매일경제

모델별 부가세 포함 시작 가격은 다음과 같다.

모델시작가최고가
740 xDrive(가솔린)1억6190만원1억7920만원
i7 50 xDrive1억6990만원1억7290만원
i7 60 xDrive2억1490만원2억1790만원
i7 M70 xDrive2억3500만원2억3500만원

전기차 i7 50·60 xDrive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 모두 508km다. 매일경제 같은 모델을 WLTP 기준으로 보면 i7 50 xDrive 728km, i7 60 xDrive 727km, 고성능 i7 M70 xDrive 686km로 기존 대비 약 100~130km 늘었다고 파이낸셜뉴스는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급속충전 출력은 최대 250kW로 높아져 배터리 10~80% 충전 시간이 34분에서 28분으로 단축됐다고 BMW코리아는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출시 당시 판매 상황: 월간 등록 감소, 누적 2위

더 뉴 BMW 7시리즈 모델별 시작 가격(부가세 포함) 인포그래픽
더 뉴 BMW 7시리즈 모델별 시작 가격(부가세 포함)

파이낸셜뉴스는 BMW의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56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고 전했다. 1위였던 전년 10월(6177대)과 비교된다. 파이낸셜뉴스 다만 올해 1~10월 누적으로는 6만3562대로 테슬라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같은 매체는 전했다. BMW코리아가 이번 출시를 판매 부진 대응으로 언급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앞으로 볼 지점

BMW코리아는 내년 1·4분기 중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고성능 PHEV, 디젤 모델을 추가해 국내 수입 플래그십 세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지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출시 기념 한정판 ‘퍼스트 에디션’ 3종은 오는 10일 BMW 샵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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