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전국 대부분 가끔 비…제주 산지 최대 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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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고, 수도권·강원도를 제외한 많은 지역에서는 2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 산지는 최대 60mm가 예상된다. SBS

지역별 비의 양과 시간

지역별 예상 강수량과 비가 이어지는 시간대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차이가 난다.

  • 수도권·강원도: 5mm 안팎
  • 충청·전북·경북: 5~20mm
  • 전남·경남: 5~40mm
  • 제주 산지: 최대 60mm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에 비가 쉬는 곳이 많고 밤부터 잦아들 것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지역은 2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많으며, 제주는 1일 늦은 밤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SBS

대구와 경북은 1일 낮 12~15시부터 2일 새벽 3~6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울릉도·독도는 1일 밤 9시부터 2일 오전 9시 사이 비가 예보됐다. 더페어

비가 그친 뒤 기온도 확인해야

제주 강수 핵심 수치 인포그래픽
제주 강수 핵심 수치

서울은 1일 오전 8.6도로 시작했고, 춘천의 낮 기온은 10도, 대전은 12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SBS는 낮 기온이 전날보다 3~9도가량 낮아 쌀쌀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경북은 비가 그친 뒤인 3일 아침 최저기온이 1~7도로, 2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질 전망이다.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얼고 내륙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가 필요하다. 실제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비가 그친 뒤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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