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브릭하우스 ‘보이드 다이버’, 2027년 1월 정식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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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릭하우스가 19일(현지시각)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 무대에서 신작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의 정식 출시 시점을 2027년 1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설립 이후 처음 마련한 글로벌 게임 행사 공식 무대다.

출시 일정과 확대되는 콘텐츠

백호영 PD가 무대에 올라 출시 계획과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게임은 별도 얼리 액세스 없이 내년 1월 정식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정식 버전에는 데모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신규 챕터와 본편 스토리, 새 캐릭터와 특성 트리, 확장된 전투 시스템이 더해진다. 골동품 상점 '발루샤'를 중심으로 한 경영 요소와 낚시·요리 등 생활 콘텐츠도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은 지난 1월 스팀에서 데모를 처음 공개했고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거쳐, 테크M에 따르면 도쿄게임쇼가 열리는 현재 위시리스트가 25만건까지 늘었다. 김혁진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현장에서 "출시 시점은 내년 1월로 픽스한 상태"라면서도 "최종 QA 결과에 따라 출시 시점에 변동이 있을 수는 있다"고 말해, 확정 발표에도 여지를 남겼다.

다음으로 볼 지점

레드브릭하우스는 위메이드맥스가 전략적 투자한 인디게임 퍼블리셔다. 테크M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중국 시장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출시 시점에 맞춰 서구권 마케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대만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확정된 일정은 아니다.

보도에서 확인되는 출시 일정은 2027년 1월이며, 일자 단위 출시일과 중국·서구권 마케팅 세부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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