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월 18일 학교용 교육 솔루션 ‘갤럭시 클래스룸’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현직 초·중·고 교사 500여 명이 개발에 참여했고, 교사는 최대 60명 학생의 기기 화면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수업 화면 확인부터 기기 설정까지
갤럭시 클래스룸은 수업용 기기를 관리하는 ‘녹스 클래스룸’, 사용 환경을 설정하는 ‘녹스 컨피규어’, 무상 서비스 혜택을 묶은 패키지다. 세계일보
교사는 학생 기기에서 앱을 원격 실행하거나 특정 앱을 고정할 수 있다. 음량 조절과 화면·기기 잠금, 원격 지원, 그룹별 관리, 학생 화면 공유도 지원한다. 기기 도입·설정·수업 중 통제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점이 이번 출시의 실제 변화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만 환경 설정 기능의 범위에는 차이가 있다. 파이낸셜신문은 녹스 컨피규어는 PC 제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
다음으로 확인할 일정과 조건
삼성전자는 2027년 1월부터 구글 교육 계정과 녹스 클래스룸의 연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갤럭시 클래스룸으로 구매한 태블릿과 PC의 무상 서비스 기간은 최소 1년 이상 연장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교육용 태블릿·PC 조달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학교가 실제 도입 여부를 판단하려면 가격과 지원 기종, 학생 화면 열람 권한과 기록 관리 방식, 조달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이번 보도에는 이 조건들이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