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은 9월 15일 카타르와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전반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한국 U-23 대표팀은 4-1로 이겼다. 파이낸셜뉴스
전반에 완성한 세 골
엄지성은 전반 7분 김지수의 롱 패스를 받아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0분에는 상대 수비의 볼 처리 실수를 추가골로 연결했고, 전반 추가시간 이승원의 패스를 받아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파이낸셜뉴스
엄지성뿐 아니라 양현준과 배준호도 공격 2선을 맡아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스포츠동아는 전했다. 한국의 네 번째 골은 후반 21분 양현준의 도움을 받은 김명준이 넣었다. 파이낸셜뉴스
4-1 승리 뒤 남은 점검
한국은 4-0으로 앞선 후반 40분 프리킥 수비에서 미르완 하산에게 실점했다. 해석하면, 개인 해트트릭과 팀의 수비 완성도는 구분해 봐야 한다. 이민성 감독도 마지막 실점을 선수들의 집중력을 다잡을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남자 축구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첫 승은 4연패 도전의 출발점이지만, 조별리그 한 경기의 결과라는 범위도 분명하다. 파이낸셜뉴스
9월 16일 기준 후속 확인 지점은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D조 최종전이다. 엄지성의 해당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