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AMD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게이머 데이'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고,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수 CEO의 미디어 도어스텝 Q&A도 진행된다(연합뉴스).
공개된 일정은 게임 행사다. 반면 업계 관심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정부와의 만남에 쏠려 있다. 과기정통부와 AMD가 7월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의 방한이다. 그래서 이 글은 그 후속 논의가 실제 회동으로 이어지는지가 이번 방한의 무게를 가른다고 해석한다.
다만 8일 NPU 기업 간담회와 장관 회동은 추진·조율 중인 일정으로 보도됐다. AMD코리아 관계자는 게이머 데이 이외의 방한 일정에 대해 “밝힐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매일신문).
아래에서는 AMD가 밝힌 일정과 추진 중인 일정을 나눈다. 이어 3월·7월에 무엇이 합의됐는지, 정부 예산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7일 이후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를 차례로 정리한다.
7일 공식 일정은 게이머 행사와 미디어 질의응답이다
AMD가 밝힌 7일 일정은 게이머 행사와 미디어 Q&A 두 가지다. 노컷뉴스는 Q&A가 20분 동안 진행된다고 전했다(노컷뉴스).
-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게이머 데이'
- 오후 3시 30분: 리사 수 CEO 미디어 도어스텝 Q&A
- AMD 참석자: 리사 수 CEO, 잭 후인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 게스트: 철권 '무릎' 배재민(키움DRX) 선수,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AMD는 이 행사가 한국 게이머·게이밍 커뮤니티와 직접 만나 최신 게이밍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 한국 게이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노컷뉴스). 매일신문은 배재민 선수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철권8) 부문 금메달리스트로 소개했다(매일신문).
행사 성격만 보면 게이밍 제품과 이용자를 향한 자리다. Q&A에서 한국 협력에 관한 발언이 나오는지도 확인할 사항이다. 다뤄질 주제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8일 간담회와 장관 회동은 매체마다 확정 정도가 다르다


매일신문은 “이번 방한에서는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고 썼다. 같은 기사는 김녹원 딥엑스 대표를 비롯한 국내 NPU 기업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수 CEO와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매일신문). 과기정통부가 수 CEO 방한에 맞춰 8일 국내 주요 AI 가속기 스타트업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조율하고 있다는 내용도 이 기사에 담겼다.
6일 자 서울경제는 과기정통부가 NPU 기업과 AMD 간 간담회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간담회 날짜를 ‘다음 달 8일’로 적은 반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수 CEO의 회동은 ‘8일 전후’로 적어, 날짜 표기가 기사 안에서 엇갈린다. 기사는 “두 일정 모두 아직 초기 논의 단계로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서울경제).
노컷뉴스는 AMD가 한국 NPU·AI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표현했다(노컷뉴스). 9월 30일 자 이코노믹리뷰는 이 간담회가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열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코노믹리뷰).
대기업 회동도 확정 단계는 아니다. 삼성 측과의 재회동에 대해 9월 30일 뉴스웨이 보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일정 조율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뉴스웨이). 서울경제는 수 CEO와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의 회동 여부도 관심사로 꼽았다(서울경제).
| 일정 | 보도된 내용 | 확정 정도 |
|---|---|---|
| 7일 오후 2시 게이머 데이 | AMD가 5일 개최를 밝힘 | 공식 발표 |
| 7일 오후 3시 30분 미디어 Q&A | 수 CEO 참석 | 공식 발표 |
| 8일 NPU 기업 간담회 | 과기정통부가 조율 | 매일신문 '예정'·'조율' |
| 서울경제가 전한 NPU 기업 간담회 | 과기정통부가 조율 | '초기 논의 단계', 날짜는 '다음 달 8일'로 표기 |
| 배경훈 부총리 회동 | 서울경제 '8일 전후' 추진, 매일신문 '장관급 회동 일정 조율' | 서울경제 '확정되지 않음' |
| 이재용 회장 재회동 | 일정 조율 진행 중 | 뉴스웨이(9월 30일) '확정되지 않음' |
| SK하이닉스·LG전자 경영진 | 회동 여부 | 서울경제가 '관심사'로 언급 |
서울경제의 ‘다음 달 8일’ 표기 때문에, 이 기사가 말한 간담회가 매일신문이 전한 8일 만남과 같은 일정인지는 두 기사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그래서 위 표에서는 두 매체의 표현을 같은 일정의 확정 정도로 나란히 비교하지 않았다.
9월 말 ‘검토’로 보도됐던 간담회는 10월 초 매일신문 보도에서 ‘예정’으로 표현됐다. 같은 날 노컷뉴스는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썼다. 이 글은 당사자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8일 일정을 ‘추진 중’으로 읽는다.
거론된 NPU 기업 명단도 보도마다 조금씩 다르다
| 매체(보도일) | 거론된 기업 | 표현 |
|---|---|---|
| 이코노믹리뷰(9월 30일) |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 등 | CEO 참석 방안 추진 |
| 매일신문(10월 5일) | 퓨리오사AI, 리벨리온스(원문 표기), 딥엑스, 모빌린트, 망고부스트 등 | 과기정통부 간담회 대상 |
| 노컷뉴스(10월 5일) |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 노타AI 등 | 간담회 검토 중 |
| 서울경제(10월 6일) |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 망고부스트 등 | 일정 조율 중 |
네 보도 모두 명단 끝에 ‘등’을 붙였다. 리벨리온(매일신문은 ‘리벨리온스’로 표기)·딥엑스·모빌린트는 네 보도에 공통으로 나오고, 노타AI는 이 가운데 노컷뉴스에만 등장한다. 이들 보도에서는 확정된 최종 참석 명단을 확인할 수 없다.
3월 기업 회동에서 7월 정부 MOU까지, 이미 합의된 범위

3월 첫 방한 때의 만남은 매체별로 이렇게 전해졌다.
-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승지원에서 만났고,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별도로 회동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는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연합뉴스).
- 서울경제: 이재용 회장 초청으로 승지원에서 전영현 DS부문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찬을 했고, 이튿날 노태문 DX부문 사장과 만났다(서울경제).
- 머니투데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도 만났다(머니투데이).
전영현 대표와의 만남은 매체마다 묘사가 다르다. 연합뉴스는 ‘별도 회동’으로, 서울경제는 승지원 만찬에 함께한 주요 경영진으로 전했다.
삼성전자와의 칩 협력은 단계를 나눠 읽어야 한다. 노컷뉴스는 수 CEO가 3월 삼성전자로부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공급받기로 하고, AMD 차세대 칩을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파운드리 협력’ 방안은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노컷뉴스). 서울경제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GPU에 HBM4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썼다(서울경제). 이 보도대로라면 메모리는 공급 합의, 파운드리는 논의 대상이다.
정부와의 합의는 7월에 이뤄졌다. 연합뉴스가 실은 과기정통부 제공 사진 설명에 따르면 MOU는 한국시간 7월 24일 오전 7시(현지시간 7월 23일 오후 3시)에 체결됐다. 배 부총리는 체결 뒤 'AMD Advancing AI 2026' 행사에 참석했다(연합뉴스). 만남 장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였다.
연합뉴스가 정리한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연합뉴스).
- AMD의 CPU·GPU와 국산 NPU를 연계한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실증 추진
- 협력 거점으로 국내에 ‘AI 우수 연구센터’ 설립
뉴스웨이는 인재 양성을 협력 항목으로 함께 전했다(뉴스웨이). 노컷뉴스는 피지컬 AI 공동 연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고 썼다(노컷뉴스).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는 CPU·GPU·NPU처럼 역할이 다른 칩을 한 시스템에 묶어 각 AI 작업을 가장 효율적인 칩에 맡기는 설비라고 이코노믹리뷰는 설명한다(이코노믹리뷰).
노컷뉴스는 이번 간담회·장관 회동을 이 MOU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성격의 만남으로 해석했다(노컷뉴스). 7월 합의는 ‘추진하기로 했다’는 단계였다. 따라서 8일 일정의 성사 여부가 합의의 실행 여부를 가늠할 확인 지점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 이 글의 해석이다.
AMD·정부·NPU 기업이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분석과 그 한계
연합뉴스는 AMD가 한국에 공을 들이는 배경으로 한국이 AI 인프라의 핵심 공급자이자 소비자라는 점을 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 등의 주요 공급자이고, 국내 플랫폼·통신·제조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와 서비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연합뉴스). 같은 기사는 이런 행보를 엔비디아 중심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과의 연대로 사업 기회를 넓히려는 AMD의 전략으로 해석된다고 썼다.
이코노믹리뷰는 9월 30일 기획 기사에서 세 당사자의 셈법을 나눠 분석했다(이코노믹리뷰). 아래는 이 매체의 분석이며, 당사자가 발표한 내용이 아니다.
- AMD: NPU 서버에도 요청을 받아 작업을 넘기는 CPU가 필요하다. 그래서 고객이 다른 회사 NPU를 골라도 에픽(EPYC) CPU를 공급할 기회가 생긴다는 분석이다. 이 매체는 리벨리온의 리벨서버가 에픽 CPU 2개와 리벨리온 NPU 카드 8개로 한 세트를 이룬다고 적었다.
- 정부: 엔비디아 쏠림을 줄이고 그 대안으로 국산 NPU를 키우려 한다는 분석이다.
- NPU 기업: 가장 큰 숙제가 레퍼런스이며, 글로벌 기업이 검증한 시스템에 들어가면 영업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당사자 발언도 같은 기사에 실렸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실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레퍼런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코노믹리뷰). 이 매체가 ‘올해 3월’ 발언으로 전한 배경훈 부총리의 말에는 “국산 NPU 산업 육성에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는 대목이 있다.
생생비즈는 업계 한 관계자의 풀이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2014년 CEO에 오른 뒤 한 번도 한국을 찾지 않았던 수 회장이 한 해에 두 번 방한하는 이유를 “엔비디아에 집중된 고객 기반을 넓히고, 국내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봤다(생생비즈).
이런 ‘전략’·‘셈법’은 매체와 익명 관계자의 해석이다. 이코노믹리뷰도 국내 NPU가 당장 헬리오스 등 AMD 생태계에 들어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단서를 달았다. 헬리오스는 이 매체가 AMD를 인용해 소개한 AMD 시스템이다(이코노믹리뷰).
정부 AI 예산 숫자는 집계 범위부터 맞춰 읽어야 한다
시대는 정부가 NPU를 통한 AI 생태계 조성에 나선 배경을 짚었다. GPU 중심 생태계가 이어지면 GPU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라는 것이다(시대). 같은 기사는 과기정통부의 2027년도 예산안 수치를 이 배경과 함께 제시했다.
| 출처 | 항목 | 금액 |
|---|---|---|
| 시대 | 2027년도 예산안 AI 사업 예산 | 9조4000억원 |
| 시대 | GPU 확보용 예산 | 4조2385억원 |
| 시대 | 베라루빈 140대 임차(대당 275억원) | 3조8500억원 |
| 시대 | H100급·B200급 GPU 8000장 확보 | 3885억원 |
| 이코노믹리뷰 | 2027년도 예산안 AI 대전환 분야 | 9조4211억원 |
| 이코노믹리뷰 | GPU 확충 등 AI 컴퓨팅 자원 확보 | 3조8500억원 |
시대는 4조2385억원이 베라루빈 140대 임차에 쓰는 3조8500억원에 H100급·B200급 GPU 8000장 확보용 3885억원을 추가로 배정한 결과라고 설명한다(시대). 이코노믹리뷰는 같은 액수인 3조8500억원을 ‘GPU 확충 등 AI 컴퓨팅 자원 확보’ 배정액으로 적었다(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의 항목에 시대가 따로 적은 3885억원이 포함되는지는 두 기사만으로 알 수 없다. 전체 규모도 시대는 ‘AI 사업 예산 9조4000억원’, 이코노믹리뷰는 ‘AI 대전환 분야 9조4211억원’으로 이름과 표기가 다르다. 두 매체 모두 ‘예산안’이라고 썼으므로 확정된 집행액으로 읽지 않는 것이 맞다.
이코노믹리뷰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등 구매 제품 가격이 오르면 확보할 수 있는 총 물량이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작업마다 필요한 칩을 쓰는 이기종 컴퓨팅으로 GPU 가격 상승 부담을 일부 덜어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매체의 전망이다(이코노믹리뷰).
같은 소식도 매체에 따라 단정의 세기가 다르다
같은 대상을 두고도 매체마다 서술어와 수식어가 다르다. 아래는 그런 사례를 나란히 놓은 것이다.
| 쟁점 | 한 매체의 표현 | 다른 매체의 표현 |
|---|---|---|
| 이번 방한 중 NPU 기업 간담회 | 매일신문 “예정돼 있다” | 노컷뉴스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 이기종 컴퓨팅 | 파이낸셜포스트 “구축했다” | 연합뉴스 “추진하기로 했다” |
| 삼성·SK하이닉스와 HBM | 연합뉴스 “주요 공급자” | 비즈트리뷴 “핵심 공급 후보” |
| AMD의 위치 | 머니투데이 “엔비디아의 유일한 경쟁자” | 연합뉴스 “주요 기업으로 꼽힌다” |
파이낸셜포스트는 같은 기사 안에서 7월 합의를 “실증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썼다. 그런데 뒤의 분석 단락에서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했다”고 적었다(파이낸셜포스트). 이 글은 연합뉴스·비즈트리뷴·생생비즈가 쓴 ‘추진하기로 했다’를 기준으로 삼는다.
HBM 표현은 겨냥한 범위가 다르다고 이 글은 읽는다. 연합뉴스의 ‘주요 공급자’는 한국 시장의 특징을 설명하는 문맥이다. 비즈트리뷴의 ‘핵심 공급 후보’는 AMD가 AI 가속기 경쟁을 넓히는 데 필요한 HBM을 기준으로 한 표현이다(비즈트리뷴).
머니투데이의 ‘유일한 경쟁자’와 연합뉴스의 ‘주요 기업’은 모두 평가 표현이다(머니투데이). 다만 ‘유일한’은 다른 경쟁사가 없다는 뜻까지 담는 표현이어서, 이 대목은 머니투데이의 평가로만 읽는다. 보도를 읽을 때는 다음을 확인하면 된다.
- 주어: ‘AMD는 …밝혔다’인지, ‘업계에 따르면’·‘…것으로 전해졌다’인지 본다.
- 서술어: 연다·참석한다, 예정, 추진·조율·검토, 확정되지 않았다를 구분한다.
- 반복 문장: 여러 매체에 거의 같은 문장이 실리면 독립적으로 확인된 사실로 세지 않는다.
- 숫자: 금액은 항목 이름과 집계 범위를 함께 본다.
7일 행사 전 기준으로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8일 NPU 기업 간담회의 개최 여부와 최종 참석 기업
- 배경훈 부총리와의 회동 성사 여부와 시점
- 이재용 회장 등 대기업 총수와의 재회동 여부
- SK하이닉스·LG전자 경영진과의 회동 여부
- 7월 MOU에 담긴 이기종 컴퓨팅 실증과 ‘AI 우수 연구센터’ 설립의 진행 상황
- 수 CEO의 방한 기간 전체 일정
- 7일 Q&A에서 다뤄질 주제
AMD코리아 측은 게이머 데이 외 일정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 목록은 7일 Q&A와 8일 이후 발표로 하나씩 채워질 수 있다.
7일 이후 이 순서로 확인하면 된다
- 7일 오후 3시 30분 Q&A 직후: 수 CEO 발언을 직접 인용한 기사인지, 업계 해석을 덧붙인 기사인지 구분한다.
- 8일 간담회: 과기정통부나 AMD가 개최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는지 확인하고, 참석 기업을 위의 명단 표와 대조한다.
- 장관·대기업 회동: ‘전해졌다’가 아니라 당사자 측 확인이 붙은 보도인지 본다.
- MOU 후속: 이기종 컴퓨팅 실증이나 ‘AI 우수 연구센터’의 구체적 일정이 새로 공개되는지 본다.
- 11월: 9월 30일 자 이코노믹리뷰는 AMD가 오는 11월 국내에서 AI 행사 ‘어드밴싱 AI 코리아’를 연다고 전했다(이코노믹리뷰). 행사 일정이 공식 확정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참고 자료
- 연합뉴스 · 리사 수 AMD 회장 7개월 만에 방한…7일 용산서 '게이머데이'
- 연합뉴스 · 리사 수 AMD 회장 7개월 만에 방한…'AI 동맹' 넓히나(종합)
- 매일신문 · AMD 리사 수 CEO, 7일 용산 '게이머 데이'…8일 국내 NPU 기업 회동
- 서울경제 · 리사 수 7개월만에 방한…7일 용산서 ‘게이머데이’
- 노컷뉴스 · 리사 수 AMD 회장 7개월 만에 방한…반도체 협력 구체화 전망
- 머니투데이 · 삼성·네이버 만났던 리사 수, 7개월 만에 재방한…이번엔 누굴 만날까
- 이코노믹리뷰 · 리사 수 AMD 회장, 7개월 만에 다시 인천행 비행기… 국산 NPU 지켜보는 속내는?
- 뉴스웨이 · 리사 수 AMD 회장, 다시 한국행…'AI 반도체' 들고 삼성과 만날까
- 시대 · 리사 수 AMD 회장, 7개월 만에 방한
- 생생비즈 · 다시 한국 찾는 리사 수 AMD 회장…삼성·네이버·정부와 협력 확대에 주목
- 비즈트리뷴 · 리사 수, 7개월 만에 방한… 삼성·네이버·정부와 ‘AI 협력’ 확대할까
- 파이낸셜포스트 · 용산 찾는 리사 수의 특명…AMD, 韓 데이터센터 판도 흔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