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태백 한국항공고와 항공정비 인재양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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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9월29일 강원 태백 한국항공고등학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태백시·한국항공고와 항공정비 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주항공, 항공정비 지역 인재 양성 지원 협약식에는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이상호 태백시장, 박석룡 제주항공 정비본부장, 길동욱 한국항공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과 참여 기관

제주항공, 강원도교육청, 태백시, 한국항공고 4개 기관의 협력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이번 협약에서 제주항공이 지원하기로 한 내용은 세 가지로 정리된다.

  • 항공정비 분야 교육과정 자문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 현장교육·실습 지원
  • 산학협력 및 정보교류

협약식 직후에는 현직 정비사가 참여하는 직무설명회가 열려 전기·전자, 품질 등 세부 분야의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제주항공, 항공정비 지역 인재 양성 지원

선발 학생 대상 현장 실습 지원

제주항공은 선발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서울지사에서 현장 실습과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는 "재학생 중 선발인원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에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현장 실습과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이 졸업 전에 항공정비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제주항공, 항공정비 지역 인재 양성 지원

CNB뉴스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자사의 첨단 정비 시설과 전용 장비를 활용한 현장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태백시와 강원도교육청은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다. 태백시, 강원교육청·제주항공·한국항공고와 항공 인재 양성 협약 체결 서울지사 실습 계획과 자사 정비시설을 활용한 지원이 함께 보도됐으며, 두 활동이 같은 프로그램을 가리키는지 별도로 진행되는지는 제공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왜 지금 태백인가

한국항공고는 기존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를 항공정비 특성화고로 전환해 2024년 개교했다. 제주항공, 태백 한국항공고 정비인재 키운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교 이후 2026년 체결됐다(해석).

CNB뉴스는 이번 협약이 "강원도교육청과 태백시가 지속해서 추진해 온 강원형 마이스터고 육성 사업에 국내 대표 국적 LCC인 제주항공의 항공 정비 분야 전문성과 현장 교육 자원이 결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백시, 강원교육청·제주항공·한국항공고와 항공 인재 양성 협약 체결 브릿지경제는 "석탄 산업 종식 이후 미래 신산업으로 체질 개선을 시도 중인 강원도 태백시"의 맥락에서 이번 협약을 소개했다. 태백시, 제주항공과 손잡고 ‘항공 정비 특성화’ 인재 키운다

참여 기관별로 협약에서 기대하는 바는 조금씩 다르다.

  • 협약 배경: 지역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일자리 부족에 대응
  • 한국항공고: 특성화고 전환 이후 실무 교육 기반 확보
  • 제주항공: 지역 항공정비 인재 육성 지원과 사회적 책임 이행

CNB뉴스는 "전문가들은 현장 맞춤형 정비 교육 프로세스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채용 연계형 인턴십이나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도화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태백시, 강원교육청·제주항공·한국항공고와 항공 인재 양성 협약 체결 이는 실현된 계획이 아니라 매체가 인용한 제언이다.

제공된 기사 발췌에서는 채용 연계·자격증 지원의 확정 여부와 선발 규모, 구체적인 실습 시작일을 확인할 수 없다. 실습은 방학 기간에 진행할 계획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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