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아침 6~17도 예보, 지역별 기온과 출근길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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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를 인용한 9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10월 1~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17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내려갈 전망이다. 아직 관측 결과가 아닌 예보다. 한국일보 네이버뉴스

어디서 얼마나 내려가나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별 아침 기온 하강 시점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도시별 하강 시점은 같지 않다. 기사에 제시된 예상 최저기온은 다음과 같다.

  • 10월 1일: 춘천 7도, 원주·파주·이천 9도, 서울 11도, 인천·대전 13도, 대구 14도, 광주 16도, 부산 17도, 제주 19도
  • 10월 2일: 파주·춘천 6도, 서울·평택·청주·진주 9도
  • 10월 3일: 대구 9도

그보다 앞선 9월 28일은 아침 14~21도·낮 24~29도, 29일은 아침 10~20도·낮 23~27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 차는 10~15도로 제시됐다. 한국일보

같은 ‘6도’라도 시간대를 봐야 한다

10월 1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 비교 인포그래픽
10월 1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 비교

이번 6도는 10월 2일 파주·춘천의 아침 최저기온 예보다. 지난 2월 24일 예보를 다룬 별도 기사에서 서울 6도는 낮 최고기온이었고, 당시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5도였다. 숫자만 비교하지 말고 날짜·지역·아침 또는 낮을 함께 봐야 한다. 퍼블릭타임스

10월 1~3일에는 맑은 날씨 속 복사냉각이 활발해져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설명됐다. 출근 전에는 거주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을 나눠 확인하는 편이 좋다. 9월 27일 기사에 담긴 예보이므로 이후 갱신된 수치는 이 기사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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