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체감 영하 5도…주말 올가을 가장 추운 날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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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7~8일 주말 동안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절기상 입동인 7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1도,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진다.

6일부터 찬 공기 유입…7일 아침 서울 영하 1도·체감 영하 5도

찬 공기 유입과 기온 하강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기상청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된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대기 상층 5.5km 부근에 영하 30도 이하의 한기가 위치한 가운데, 6일과 7일 육상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진다 뉴시스.

7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4도, 대관령 영하 5도 등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난다 MBC. 7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8~14도 분포를 보인다 더팩트.

8일 일요일 중부 비 소식…강원 내륙·산지 비나 눈

11월 7일 서울 예보 기온 및 체감온도 인포그래픽
11월 7일 서울 예보 기온 및 체감온도

토요일 추위가 지나간 뒤 8일 일요일에는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다시 비나 눈 소식이 있다. 8일 오전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더팩트.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이 내릴 수 있고, 강원 내륙은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다 경향신문. 기상청 통보관은 해수면과 대기의 온도 차를 뜻하는 해기차로 구름대가 형성되더라도 전체 기온 분포상 눈보다는 비가 내릴 조건에 가깝다고 밝혔다 뉴시스.

강풍·건조주의와 다음 주 확인 지점

6일부터는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더팩트. 바다에서는 7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고 동해 먼바다는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뉴시스.

9일과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진다 더팩트. 기상청은 다음 주 초반까지 내륙에서 서리와 얼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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