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수, ‘라이온 킹’ 테이머와 신작 ‘위대한 망상’…내년 5월 뉴욕서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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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뮤지컬 '라이온 킹' 연출가 줄리 테이머와 함께 신작 '위대한 망상(The Grand Delusion)'을 만든다고 10월19일 밝혔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오디컴퍼니는 신 대표가 테이머와 함께 판타지 뮤지컬 '위대한 망상'을 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작품은 2027년 5월11일부터 6월6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 음악 아카데미(BAM) 하비 시어터에서 세계 초연한다. 국민일보

뉴욕 BAM에서 여는 세계 초연

발표일부터 초연까지의 시간 순서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하비 시어터는 837석 규모다. 한국일보는 공연장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음악 아카데미(BAM) 하비 시어터(837석)"라고 전했다.

BAM은 브로드웨이와 달리 실험적인 작품을 주로 올려온 공연장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이 무대를 택한 이유를 "작품이 지닌 파격적인 예술적 파급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형태로 증명하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서울신문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테이머와 골덴탈 두 사람이 신 프로듀서에게 먼저 기획·제작을 제안해 성사됐다. 서울신문 신 프로듀서는 2024년 브로드웨이에 '위대한 개츠비'를 올린 제작자다. 데일리안은 그가 이 작품으로 "매출 1억 달러 돌파 등 브로드웨이에서 흥행 기록을 쓴 바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두 가지 사실의 시점 차이와 표기 차이

한국일보에 따르면 '위대한 망상'은 "현대의 뉴욕과 인도, 마법과 신화가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완벽한 상대를 찾아가는 사랑 이야기"다. 테이머가 극본과 연출을 맡고, 음악은 골덴탈이 맡는다.

한국일보는 "1997년 초연한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토니상 연출상과 의상디자인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 연출가"라고 적었고, 서울신문은 "1998년 '라이온 킹'으로 여성 최초로 토니상 뮤지컬 연출상을 받았고"라고 적었다. 두 문장은 서로 다른 시점을 말한다 — 한국일보가 적은 1997년은 '라이온 킹'의 초연 연도이고, 서울신문이 적은 1998년은 테이머의 토니상 수상 연도다.

작곡가의 한글 표기도 매체마다 다르다. 아주경제·한국경제·한국일보·데일리안은 "엘리엇 골든샐"로 표기했다. 국민일보·서울신문은 "엘리엇 골덴탈"로 표기했다. 영화 '프리다'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같은 인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 정보

제공된 보도 발췌에서는 티켓 판매 시작일, 가격, 출연진 캐스팅, 한국 공연 계획을 확인할 수 없다.

향후 캐스팅과 예매 관련 공식 공지가 나오면 관람 정보를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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