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 날인 9월 26일, 중부는 맑았지만 남부에는 비가 내렸고 제주는 저녁까지 20~80mm가 예상됐다. 전남 해안·제주의 순간풍속은 오후까지 시속 55~90km로 예보됐다.
중부와 남부·제주, 날씨가 갈렸다
비가 그친 중부와 달리 남부에는 비가 이어졌다. 연합뉴스TV가 전한 서울 기온은 27.2도였고, 내륙 곳곳의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예상됐다.
제주의 상황은 달랐다. YTN은 제주 진달래밭에 시간당 45mm 이상의 비가 집중됐고 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귀경길은 빗길과 운항 정보 확인

남부와 제주에서 도로를 이용할 때는 짧아진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노면에 유의해야 한다. 항공기나 배편 이용자는 강풍과 높은 물결에 따른 운항 정보를 출발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YTN은 남해상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고 보도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9월 26일 실제 누적 강수량과 항공·해상 교통의 결항·지연 여부는 인용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