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2026년 9월 8일 오픈AI 보안 프로그램에 국내 기업 최초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하고, 2027년 여러 제조사의 로봇과 생산설비를 통합 제어하는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데이브레이크 파일럿 참여…서비스 제공은 계획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 모델로 보안 취약점을 찾고 실제 영향을 검증한 뒤 위험의 우선순위를 정해 패치를 생성·시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SDS는 이를 활용한 고객사 대상 사이버 방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뉴스24
이번 발표는 파일럿 파트너 참여와 향후 서비스 계획을 공개한 단계로 해석해야 한다. 실제 적용 고객사와 도입 시기, 성능·정확도 검증 결과는 이번 보도들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삼성SDS는 2026년 7월 앤스로픽과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위한 신규 사업과 활용 사례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2027년에는 제조 현장으로 확대
삼성SDS는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430여 고객사의 제조 자동화 경험을 활용해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월든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기업 10곳이 참여하는 ‘팀 REX’도 구성했다. 조선일보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기업의 AI 전환에 대해 “비즈니스와 업무 방식 자체를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업무 중심의 AI 전환을 보안과 제조 현장까지 넓히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조선일보
다만 플랫폼의 출시 월과 가격, 첫 적용 사업장은 이번 보도들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한 보도에는 ‘2025년부터 선보일 계획’이라는 상충하는 표현도 있어, 구체적인 일정은 회사의 후속 발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C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