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씨 “룸살롱 아니다”…한동훈, 판결문 제시하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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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2026년 9월 15일, 브로커 양 씨가 자신이 운영한 업소는 룸살롱이 아니라고 주장하자 한동훈 의원이 판결문을 공개하며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한 의원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법적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양 씨의 일반음식점 주장과 한 의원의 판결문 반박

브로커 양 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했던 곳은 룸살롱이 아니라 일반 음식점이었다고 주장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한동훈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YTN.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인사청문대비 예상 답변서와 법원 판결문을 근거로 반박에 나섰습니다. 그는 "양 씨가 운영한 '야기빠'는 룸살롱 유흥주점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항소심 판결문에도 로테이션 바라는 표현이 명확하다고 한 의원은 강조했습니다.

보도에는 양 씨가 출연한 방송명, 공개한 사진의 세부 내용, 판결문의 사건 번호와 선고일은 나오지 않습니다.

김 대표의 법적 조치 경고와 한 의원의 재반박

한동훈 의원은 이 과정에서 민주당 오빠들이라는 표현으로 김민석 대표를 겨냥했습니다 YTN. 김 대표는 '새천년 NHK' 유흥주점 논란과 과거 정치자금 사건을 거론한 한 의원에게 "계속 유사 발언을 한다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법적 조치로 답하겠다"며 막말 동훈보다는 깐족 동훈이 낫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한동훈 의원은 김민석 대표에게 멘탈 관리 하시라며, 김 대표가 직접 쓴 긴 글로 9억 뒷돈 받은 것과 518 때 여성 접대부가 나오는 새천년 NHK 룸살롱에 간 것을 다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반성은 전혀 없는 게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보도에는 9억 원과 '518 때' 방문의 구체적인 사실관계, 김 대표가 예고한 법적 조치의 실제 착수 여부는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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