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집계가 10월 25일 보도됐다. 5700만 대로, 전년 동기보다 21%, 전 분기보다 13.8% 감소했다. 전자신문
세 조사기관의 출하량 집계

같은 분기를 다룬 조사에서도 출하량과 감소율은 다르게 나타났다.
| 조사기관 | 출하량 | 전년 동기 대비 |
|---|---|---|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 5700만 대 | 21% 감소 |
| IDC | IDC는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을 6270만 대로 집계했다. | 20.1% 감소 |
| 오미디아 | 오미디아는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을 5810만 대로 집계했다. | 21.2% 감소 |
세 집계 모두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줄었다는 방향은 같지만, 정확한 시장 규모를 인용할 때는 조사기관 이름을 함께 밝혀야 한다. 이는 기관별 수치를 하나의 확정값으로 합치지 않아야 한다는 해석이다.
가격 부담이 수요를 눌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메모리를 포함한 부품 가격 상승이 PC 가격을 끌어올렸고, 소비자가 교체 구매를 미룬 점을 감소 배경으로 분석했다. 기업용 수요는 노후 장비 교체와 윈도 전환으로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전체 위축을 상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
디지털투데이가 전한 IDC·오미디아 집계에서는 가격 인상에 대비한 제조사와 유통업체의 선확보, 이후 소비자 부담과 재고 소진의 어려움도 언급됐다. 디지털투데이
4분기 전망도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 오미디아는 24% 감소로 서로 다르다. 두 수치는 아직 실제 출하 결과가 아닌 전망치다. 전자신문 디지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