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2026년 10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기조연설에서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는 포기와 진로 전환이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은 10월 29일 이같은 연설 내용을 밝혔다.
수학 포기부터 창업까지 이어진 전환의 연속

장 의장은 대학 시절 수학 공부에 매진했으나 한계를 느끼고 진로를 바꾸었던 경험을 언급했다. 이후 동아리 활동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며 성장의 기회를 찾았다. 조선비즈
이후 1997년 네오위즈를 공동 창업했고, 약 10년간 함께한 회사를 떠나 2007년 크래프톤의 전신인 블루홀스튜디오를 창업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라이센스뉴스
해외 시행착오와 게임 너머 AI 신사업 확장
온라인게임 테라의 북미 서비스 당시 겪은 시행착오는 해외 시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반이 됐다. 장 의장은 창작자의 독창성을 존중하고 계승하는 헤리티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블로터
크래프톤은 기존 게임 사업과 피지컬 AI 외에도 새로운 인공지능 사업에 진출하며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는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파이낸셜뉴스
남아 있는 확인 지점
이번 연설에서는 크래프톤이 추진하는 새로운 AI 사업의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로드맵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게임 기술이 신규 AI 사업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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