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무엇이 바뀌고 한국에선 언제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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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행사에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 14·16인치 모델을 공개했다. 맥 컴퓨터 가운데 디스플레이의 터치 제어를 지원하는 첫 모델이다(연합뉴스).

국내에서는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1월 6일 출시된다(토큰포스트). 연합뉴스가 전한 한국 가격은 14인치 M5 프로 모델 479만원, 16인치 M5 프로 모델 559만원이다(연합뉴스).

스티브 잡스가 2010년 노트북 터치스크린을 “인체공학적으로 끔찍하다”고 했던 회사가 방향을 바꾼 것이다(뉴스핌). 아래에서는 터치가 기존 맥 사용 방식에 어떻게 더해지는지, 같은 주에 나온 M6 맥북 프로와 무엇이 다른지, ‘값을 올리기 위한 터치’라는 분석과 이를 복잡하게 만드는 시장 수치를 차례로 짚는다.

터치는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대신하지 않고 그 위에 더해진다

키보드·트랙패드·화면 터치가 함께 운영체제로 들어가고, 기존 앱은 터치를 클릭으로 받으며 개발자가 추가하면 터치 전용 동작이 생기는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화면 조작은 키보드와 트랙패드에 더해지는 입력 방식이며, 이용자는 기존 입력 도구와 화면 터치를 함께 쓸 수 있다(토큰포스트). 손가락으로 웹페이지를 스크롤하고 사진을 확대·축소하거나 화면에 그림을 그리는 동작이 예로 제시됐다.

운영체제는 기존과 같은 맥OS를 쓴다(뉴시스). 토큰포스트는 macOS 27이 기존 앱에서 화면 터치를 클릭으로 처리하고, 개발자는 앱에 터치 전용 동작을 추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토큰포스트).

쓰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나누면 다음과 같다. 아래 구분은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 글의 해석이다.

  • 기존 앱을 그대로 쓰는 사람: 화면을 누르면 클릭으로 처리된다. 앱마다 터치 전용 동작이 생기려면 개발자가 이를 추가해야 한다.
  • 앱 개발자: 터치 전용 동작을 앱에 넣을 수 있다. 블로터는 맥이 아이폰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지원 플랫폼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블로터).
  • 키보드·트랙패드 위주로 쓰는 사람: 기존 입력 도구는 그대로 쓸 수 있고, 화면 터치는 여기에 더해진 선택지다.

하드웨어에서는 터치 센서를 별도 층으로 덧대지 않고 디스플레이 패널에 직접 넣었다(토큰포스트). 연합뉴스는 애플이 이 방식으로 지연 시간을 극도로 줄였다고 전했다(연합뉴스). 실제 체감 지연은 출시 뒤 사용 평가로 확인할 부분이다.

항목발표 내용전한 매체
화면탠덤 OLED 방식 ‘PROLED XDR’, 최대 밝기 2000니트, 명암비 1000만 대 1토큰포스트
주사율·색 영역가변 주사율 최대 120Hz, P3·Adobe RGB 지원토큰포스트
실제 화면 크기14.2인치, 16.3인치연합뉴스
무게14인치 1.38㎏, 16인치 1.82㎏연합뉴스
무게(파운드 표기)14인치 3파운드, 16인치 4파운드토큰포스트
칩M5 Pro 또는 M5 Max토큰포스트
메모리·저장 장치통합 메모리 최대 128GB, 저장 장치 최대 16TB토큰포스트
배터리최대 24시간(애플 제시)토큰포스트
화면 상단다이내믹 아일랜드(스포트라이트 검색, 실시간 현황, 시리 AI 표시)토큰포스트

연합뉴스는 14인치 모델이 전작보다 220g, 16인치 모델이 320g 가벼워졌다고 전했다(연합뉴스). 무게는 매체에 따라 킬로그램과 파운드로 표기가 갈리므로, 국내 스토어 사양표의 표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뉴스핌은 OLED 디스플레이와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모두 맥에 처음 들어갔다고 보도했다(뉴스핌). 연합뉴스에 따르면 매개변수 수천억 개 규모의 대형언어모델(LLM)을 기기 안에서 구동할 수 있다.

한국 가격은 14인치 479만원부터, 사전 주문은 30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블로터가 전한 IDC 수치 인포그래픽
블로터가 전한 IDC 수치
터치 맥북 프로 M5 프로 모델 가격 인포그래픽
터치 맥북 프로 M5 프로 모델 가격
모델미국 가격한국 가격
14인치 M5 프로2899달러479만원
16인치 M5 프로3399달러559만원

표의 가격은 연합뉴스 보도 기준이다(연합뉴스). 블로터는 14인치 모델의 시작 가격이 2899달러, 16인치 모델은 최소 3399달러라고 전했다(블로터).

뉴시스는 같은 달러 가격을 ‘약 389만원’, ‘약 456만원’으로 원화 표기했다(뉴시스). 국내 판매가로 전해진 479만원·559만원과는 다른 숫자이므로, 실제 구매 비용은 애플 한국 온라인스토어의 표시 가격으로 확인해야 한다.

국내 구매자 기준 일정은 다음 순서다.

  1. 28일(현지시간): 제품 공개. 연합뉴스는 이날부터 사전 주문을 받는다고 전하면서 한국은 30일부터라고 밝혔다.
  2. 10월 30일 오전 10시: 애플 한국 온라인스토어 국내 사전 주문 시작(토큰포스트 보도).
  3. 11월 6일: 출시.

뉴시스와 블로터는 두 모델 모두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뉴시스). 다만 인상 폭을 계산할 기준은 신중히 골라야 한다.

이코노믹리뷰는 10월 11일 보도에서 애플이 ‘지난 3월’ M5 Pro·M5 Max 칩 맥북 프로를 2199달러부터 내놨다고 전했다(이코노믹리뷰). 그런데 블로터는 이번 주 공개된 M6 아이맥·맥북 프로가 6월 해당 제품군 가격을 크게 인상한 데 이은 조치라고 전했다(블로터). 3월 출시가를 직전 판매가로 놓고 인상 폭을 계산하면 실제와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이 이 글의 해석이다.

같은 주에 나온 M6 맥북 프로와는 칩부터 다르다

같은 주 공개된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와 터치 맥북 프로의 칩·크기 대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터치 맥북 프로 발표 전 이틀 동안 다른 신제품도 나왔다.

  • 26일: OLED 화면과 A20 Pro 칩을 넣은 아이패드 미니(토큰포스트). 블로터는 시작가가 전작보다 100달러 비싼 699달러라고 전했다.
  • 27일: M6 칩을 넣은 아이맥과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
  • 28일(현지시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맥북 프로 14·16인치.
구분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터치 맥북 프로
발표일27일28일(현지시간)
칩M6M5 Pro 또는 M5 Max
화면 크기14인치14인치·16인치

토큰포스트는 같은 주 공개된 맥 제품이라도 칩과 화면 구성은 다르다고 짚었다(토큰포스트). 칩 세대 숫자만 보면 M6 쪽이 새것처럼 보이지만 터치와 OLED는 M5 Pro·Max 모델에 들어갔다. ‘신형 맥북 프로’라는 이름만 보고 고르면 원하던 것과 다른 모델을 주문할 수 있다.

출시 전 예고와 견줘 볼 수도 있다. 이코노믹리뷰는 10월 11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을 인용해 애플이 ‘27일을 전후해’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와 새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코노믹리뷰).

같은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업계에서 거론되던 ‘맥북 울트라’ 대신 맥북 프로 제품군으로 나올 것으로 내다봤고, 블로터가 전한 정식 명칭은 ‘맥북 프로 위드 프로LED XDR 디스플레이’다(블로터).

‘20년 금기’는 발언으로 따라가면 이렇게 쌓였다

시점인물보도된 내용
2010년스티브 잡스(공동창업자)노트북 터치스크린은 “인체공학적으로 끔찍하다”(뉴스핌)
2012년팀 쿡노트북과 태블릿을 합치는 것은 냉장고와 토스터를 합치는 것과 같다(뉴스핌)
2018년크레이그 페더리기(당시 소프트웨어 부문 책임자)터치스크린 노트북의 인체공학적 설계가 사용자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블로터)
2021년존 터너스(당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맥은 간접 입력 방식에 최적화돼 있어 바꿀 이유를 별로 느끼지 못했다(뉴시스)
보도 시점 기준 ‘약 4년 전’팀 쿡, 존 터너스맥북 프로 터치 전환에 찬성하는 쪽으로 돌아섰다(블룸버그 보도, 뉴스핌 인용)
28일(현지시간)존 터너스 CEO맥에 처음으로 터치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연합뉴스)

같은 발언도 매체마다 한국어 옮김이 다르다. 2021년 발언을 연합뉴스는 “이를 바꿀 만한 이유를 딱히 느끼지 못했다”로, 뉴시스는 “이를 바꿔야 할 이유를 별로 느끼지 못했다”로 옮겼다(연합뉴스). 블로터는 터너스가 이 같은 입장을 2021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전했다(블로터).

이번 발표 발언도 연합뉴스는 “맞습니다. 우리는 맥에 처음으로 터치 기능을 도입합니다”로 전했고, 뉴시스와 블로터는 “사상 처음으로 맥에 터치 기능을 도입한다”로 옮겼다(뉴시스). 직접 인용을 옮겨 쓸 때는 어느 매체의 번역인지 함께 밝히는 편이 안전하다.

기간 표현도 매체마다 다르다. 연합뉴스는 이번 출시를 첫 맥북이 출시된 2006년 이후 20년간 고수해온 디자인 철학을 뒤집는 대반전으로 평가된다고 썼다(연합뉴스). 뉴스핌도 ‘20년간 거부해온 터치스크린’이라고 썼고, 뉴시스와 블로터는 ‘수십 년’이라는 표현을 썼다.

뉴스핌은 다음과 같은 평가와 배경도 전했다(뉴스핌).

  • 애플 하드웨어 총괄 조니 스루지는 새 제품을 “맥의 기념비적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 무어 인사이츠 앤드 스트래티지의 안셀 새그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터치를 거부한 것은 늘 틀렸고, 이제 현실이 그 긴 팔을 뻗친 것”이라고 말했다.
  • 윈도 기기에서 터치스크린이 10년 넘게 보편화됐고, 화면이 터치에 반응하기를 기대하는 세대가 등장했다는 배경도 함께 짚었다.

블로터는 이번 발표가 지난 9월 터너스 취임 이후 세 번째 주요 제품 출시라고 전하며, 앞으로 하드웨어 신제품 주기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도 소개했다(블로터).

‘값을 올리기 위한 터치’라는 분석에는 반대 방향의 수치도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경제방송 CNBC는 애플이 PC 출하량 감소와 메모리 반도체 품귀 같은 악조건 속에서 맥북 프로 판매가를 높이려고 터치스크린을 도입했다고 분석했다(연합뉴스). 이는 CNBC의 해석으로 소개된 내용이다.

이 분석과 같은 방향에 놓이는 보도는 다음과 같다.

  • 앞서 본 대로 두 모델 모두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뉴시스와 블로터가 전했다.
  • 팀 쿡 전 CEO는 올여름 메모리 가격 상황을 두고 경고했다. 뉴시스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로, 블로터는 “지속 불가능한 수준”으로 옮겼다(뉴시스).
  • 블로터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맥 제품 대부분의 가격이 올랐고, 8월 공개된 맥 미니는 300달러 올랐다(블로터).

반대 방향의 근거는 블로터가 전한 IDC 쪽 설명이다.

  • IDC 라이언 라이스 부사장은 윈도 노트북에는 오래전부터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왔지만, 대부분의 소비자가 이를 핵심 구매 요인보다는 여러 기능 중 하나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 IDC는 올해 전 세계에 출하되는 노트북 가운데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을 17%로 추산했다(블로터).
  • 같은 보도에 따르면 터치스크린 노트북의 평균 판매 가격은 터치 기능이 없는 제품보다 소폭 낮다.

이 글의 해석으로는, 이 IDC 수치에서 터치가 노트북 가격을 끌어올리는 기능으로 작동했다는 신호는 읽히지 않는다. 다만 애플은 이번에 터치와 함께 OLED 화면, 다이내믹 아일랜드, 무게를 한꺼번에 바꿨기 때문에 가격 인상분 가운데 터치 몫을 따로 떼어 볼 수도 없다. 어느 쪽도 ‘터치가 값을 올렸다’ 또는 ‘못 올렸다’를 단정할 근거는 되지 못한다.

라이스는 애플이 데스크톱과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통합하지 못했던 이유가 하드웨어 기술의 한계 때문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활용하도록 개선하려는 시도를 거친 뒤 출시하기에 적절한 시점을 기다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블로터).

출시 전에는 또 다른 변수도 거론됐다. 이코노믹리뷰는 터치와 OLED를 갖춘 맥북 프로가 같은 소비자층을 노리는 아이패드 프로와 수요가 겹칠 수 있다는 점을 변수로 꼽았다(이코노믹리뷰).

출하량 숫자는 분기와 지표를 나눠 읽어야 한다

터치 맥북 프로를 다룬 보도에는 출하량 수치가 여럿 나오지만, 가리키는 기간과 대상이 서로 다르다.

기간·지표수치전한 매체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IDC)전년 동기보다 4.9% 감소이코노믹리뷰
2분기 맥 출하량(IDC)670만대, 10.1% 증가이코노믹리뷰
2분기 애플 PC 출하량(옴디아)730만대, 16% 증가이코노믹리뷰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IDC)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뉴시스, 블로터
3분기 애플 출하량(IDC)11% 감소뉴시스, 블로터
올해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11% 감소 예상블로터
올해 출하 노트북 중 터치 탑재 비중(IDC 추산)17%블로터

읽는 순서는 이렇게 잡을 수 있다.

  1. 기간을 맞춘다. 이코노믹리뷰가 전한 2분기에는 PC 시장이 줄어드는 사이 맥 출하량이 늘었고, 뉴시스·블로터가 전한 3분기에는 애플 출하량도 줄었다(뉴시스). 두 분기는 다른 시기라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원인을 붙이기 어렵다. IDC는 2분기 애플의 점유율 상승이 맥북 네오 출시와 맞물렸다고 분석했다(이코노믹리뷰).
  2. 조사기관을 섞지 않는다. 2분기 애플 출하량은 IDC 기준 670만대, 옴디아 기준 730만대로 기관마다 다르다.
  3. 집계와 전망을 구분한다. 3분기 20% 감소는 IDC 집계로 보도된 값이고, 올해 노트북 출하량 11% 감소는 블로터가 ‘예상된다’고 쓴 전망치다.
  4. PC 전체와 노트북을 구분한다. 3분기 수치는 PC 전체, 연간 감소 전망과 터치 비중 17%는 노트북 기준이다.

맥이 애플 안에서 차지하는 몫도 함께 볼 만하다. 블로터는 가장 최근 분기 맥 매출이 103억500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10%에 약간 못 미쳤다고 전했다(블로터).

같은 보도는 애플이 기기 자체에서 실행되는 로컬 AI에 자사 컴퓨터가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해 왔고, 메타의 AI 모델 개발팀이 올해 수백 대의 맥 미니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뉴시스는 애플이 이달 초 메타와 협력해 여러 대의 맥을 연결하면 대규모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뉴시스).

주문 전에 확인할 것과 출시 뒤에야 드러날 것

주문을 고민한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된다.

  1. 모델과 칩: M6를 넣은 기본형 14인치인지, M5 Pro·M5 Max를 넣은 터치 모델인지 본다.
  2. 구성별 가격: 479만원과 559만원은 연합뉴스가 전한 M5 프로 모델 가격이다. M5 맥스나 메모리·저장 장치를 올린 구성의 국내 가격은 애플 한국 온라인스토어에서 따로 확인해야 한다.
  3. 일정: 국내 사전 주문은 10월 30일 오전 10시, 출시는 11월 6일이다.
  4. 자주 쓰는 앱: macOS 27의 기존 앱에서는 터치가 클릭으로 처리된다. 쓰는 앱이 터치 전용 동작을 더할지는 개발사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5. 화면 사용 습관: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행사 전 레딧의 맥북 프로 토론에서 화면 터치의 실용성, 지문 자국, 가격을 우려하는 의견이 나왔다(토큰포스트).

출시 뒤 사용 평가나 추가 발표로 판단해야 할 항목도 있다.

  • 패널 통합 방식으로 줄였다는 터치 지연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 최대 24시간이라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어떤 사용 조건에서 나온 값인지
  • 국내 사전 주문에 별도 혜택이 붙는지
  • CNBC가 짚은 가격 전략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지
  • 이코노믹리뷰가 변수로 꼽은 아이패드 프로와의 수요 겹침이 나타나는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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