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그룹은 10월 8일 룩셈부르크 회의에서 프랑스에 2027년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지만, 국채 금리를 낮추기 위해 당장 개입할 준비는 없다고 전해졌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는 보도 시점 기준 최근 5%에 육박했다. 서울경제 보도
구제 수단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구제 없다’는 표현은 지원 제도가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ECB는 국채 금리 급등으로 통화정책 전달이 막힐 때 국채를 매입하는 전달보호기구(TPI)를 보유하고 있지만, 재정건전성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U가 요구하는 기준은 재정적자 GDP 대비 3% 이하, 공공부채 60% 이하이다. 서울경제는 프랑스의 지난해 수치를 각각 5.1%와 115.6%로 전했다. 즉각적인 지원보다 프랑스 정치권의 예산안 처리와 재정 계획에 대한 신뢰 회복이 먼저라는 게 유로그룹의 입장이다. 서울경제 보도
위기 확정이 아니라 위험 경고다

폴 크루그먼은 프랑스가 “재정적으로 지속 불가능한 경로에 놓여 있다”며 ECB도 구제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국가부도나 유로존 위기가 이미 발생했다는 발표가 아니라, 신뢰 상실이 금리 상승과 자본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 시나리오다. 뉴스핌 보도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2027년 예산안의 실제 통과 여부와 ECB의 TPI 요건 충족 판단이다. 두 결과 모두 인용된 보도에는 확정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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