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코딩·추론·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는 ‘V4.1 플래시-1017’을 공개했다. 이 소식은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됐으며, 회사 자체 평가에서 코딩 점수 하나는 31.2점에서 42.3점으로 올랐다.
자체 평가에서 오른 세 가지 점수

딥시크가 공개한 직전 버전 대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모두 회사 자체 평가이며 외부 기관이 검증한 수치는 아니다. 디지털타임스
- 터미널벤치 4.0: 31.2점 → 42.3점
- 프로그램벤치: 20.3점 → 29.1점
- HLE: 36.8점 → 42.6점
딥시크는 복잡한 작업을 더 빠르게 처리하면서 출력량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 기능에는 모델이 작업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하도록 하는 강화학습 방식을 활용했으며, 게임 제작과 3D 모델링 등을 적용 사례로 들었다.
이용 경로와 아직 남은 검증

새 모델은 딥시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API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포커스는 모델 가중치도 허깅페이스와 모델스코프에 오픈 웨이트로 공개됐다고 전했다. 디지털포커스
해석하면 이번 발표가 보여주는 것은 검증된 시장 우위가 아니라, 딥시크가 코딩·추론·에이전트 작업에 개선 초점을 뒀다는 점이다. 독립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실제 코드 품질에 대한 개발자의 체감은 회사 평가와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