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 귀경 정체가 오후 4~5시 절정에 이른 뒤 밤 10~11시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대로 전망됐다.뉴시스
26일 전망과 27일 상황은 다르다
‘내일 새벽 2~3시 해소’는 9월 26일 귀경길을 두고 나온 전망이었다.디지털타임스 27일에는 귀경 정체 해소 예상 시각이 밤 10~11시로 제시됐다. 두 전망은 각각 26일과 27일 귀경 정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26일의 ‘내일 새벽’ 표현을 27일 교통 상황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오후 5시 출발 기준 예상 시간

27일 오후 5시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다음과 같다.뉴시스
- 부산→서울: 5시간 20분
- 대구→서울: 4시간 20분
- 광주→서울: 3시간 50분
- 대전→서울: 2시간 10분
같은 시각 서울 도착 예정 고속버스의 전체 예매율은 88.2%였다. 부산발 서울행은 90.4%, 광주발 서울행은 87.1%가 예약된 상태로 보도됐다.연합뉴스TV
이 수치는 특정 시각의 예상 소요 시간과 예매율이다. 밤 10~11시는 실제 해소 시각이 아니라 전망이므로, 출발 전에는 이용 노선의 최신 교통 상황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