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지드 세븐폴드는 멤버 건강상 이유를 들어 10월 2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첫날 헤드라이너 공연을 하루 앞두고 취소했다. 메가데스가 2일 대체 헤드라이너로 서며, 관객은 4일 오후 10시까지 취소수수료 없이 티켓을 취소할 수 있다. 톱스타뉴스와 데일리안이 각각 취소 안내와 대체 출연 소식을 전했다.
첫날 헤드라이너가 어떻게 바뀌었나

출연 취소 공지는 10월 1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X 계정에 올라왔다. 축제 측은 어벤지드 세븐폴드로부터 2일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 밴드는 11년 만의 내한 무대로 첫날 마지막 순서를 맡을 예정이었다. 노컷뉴스는 부산시가 공연 하루 전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부산록페는 메가데스가 2일 삼락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메가데스는 원래 예정된 3일에 이어 2일까지 이틀 연속 무대에 오른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축제 측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응한 메가데스에 감사를 표했다.
해석하면 이번 대체는 새 팀을 하루만 투입한 것이 아니라, 이미 3일 출연이 잡혀 있던 팀의 일정을 첫날까지 넓힌 방식이다. 관객 입장에서는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공연이 다른 날로 옮겨진 것이 아니라 취소됐고, 메가데스의 출연일이 이틀로 늘어났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건강상 이유로 어디까지 설명됐나
축제 측이 전한 공식 설명은 현재 멤버의 건강상 이유로 한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어렵다는 내용이다. 어느 멤버인지, 구체적인 상태나 진단이 무엇인지는 인용된 설명에 나오지 않는다. 어벤지드 세븐폴드 측은 관객을 만나지 못한 데 아쉬움을 나타내며 빠른 시일 안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톱스타뉴스
취소 공지 전 밴드 SNS에 일본 공연 뒤 웃으며 찍은 사진이 게시되자 일부 이용자는 갑작스러운 취소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른 이용자는 일본 공연 뒤 건강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같은 매체는 전했다. 이는 서로 다른 SNS 반응이며, 어느 쪽도 멤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자료는 아니다.
해석하면 사진 속 표정만으로 한국행 항공편 탑승 가능 여부나 공연 수행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현재 확인 가능한 취소 사유의 범위는 축제 측이 전달한 ‘멤버 건강상 이유’까지이며, 재방문 의사도 구체적인 내한 일정이 확정됐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티켓 취소는 언제까지 가능한가
축제 측이 안내한 티켓 취소 조건은 다음과 같다. 톱스타뉴스
- 신청 경로: 예매 앱 또는 고객센터
- 마감: 10월 4일 오후 10시
- 수수료: 취소수수료 없음
부산시는 취소 안내와 환불 내용을 공지와 개별 문자로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 계약은 매니지먼트를 통해 체결됐으며 구체적인 계약 사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 부산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노컷뉴스
따라서 현재 관객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대체 출연자와 티켓 취소 절차다. 건강 상태의 세부 내용, 다시 한국을 찾을 시점, 계약상 책임과 후속 조치의 범위는 인용된 보도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일본]富山天気: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토야마의 날씨는?](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09/card-107-2-1024x538.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