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규제에서 시장으로, 징벌에서 합리로’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에 참석하며 이재명 정부의 수요 억제 중심 부동산 정책에 정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직접 주재한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를 “아무말 대잔치”로 규정한 국민의힘이 청년 실수요자와 민간 전문가를 앞세워 맞불 토론회를 연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토론회의 배경, 장동혁 대표의 핵심 발언, 청년 주거 실태 데이터, 전문가 제언을 한 곳에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한 줄 정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 참석은 2026년 7월 24일 정부의 수요 억제 부동산 정책에 맞서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를 촉구한 야당 주도 정책 대안 발표 행사입니다.
- 정부 정책 정면 비판: 장동혁 대표는 서울 주택 가격이 최근 1년간 11% 넘게 오르는 동안 정부가 공급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아무말 대잔치”라고 규정했습니다.
- 청년 주거 위기 수치 공개: 서울 청년 월 주거비가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75% 급등했으며,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은 100대 1에 달합니다.
- 핵심 공급 확대 요구: 전문가들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민간 정비사업 자금 조달 지원, 서울·지방 이원화 맞춤형 정책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 세제 정상화 필요성 제시: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와 종합부동산세 합리화가 민간 공급 회복의 선결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 정치적 선언: 장동혁 대표는 “정권이 부동산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정권을 바꿀 수밖에 없다”며 차기 선거 의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목차
- 핵심 요약 — 5가지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기
- 토론회 배경 — 왜 지금 열렸나 — 정부 토론회와의 관계
- 장동혁 대표 발언 — 핵심 메시지 — 정치적 선언과 비판
- 청년 목소리 — 현장에서 들은 주거 현실 — 실제 데이터와 직접 증언
- 전문가 제언 — 공급 확대와 세제 개편 — 정책 대안 핵심 정리
- 여야 부동산 정책 비교 — 쟁점별 대조표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 핵심 체크리스트
토론회 배경 — 왜 지금 열렸나
2026년 7월 23일 정부 주도 토론회 다음 날, 국민의힘이 맞불 토론회를 개최한 배경과 의미를 정리합니다.
국민의힘이 2026년 7월 24일 ‘규제에서 시장으로, 징벌에서 합리로’라는 부제의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를 연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인 7월 23일 직접 주재한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에 대한 직접적 대응입니다. 정부 토론회에서는 보유세 강화, 대출 규제 유지, 다주택자 억제 등 수요 억제 정책 기조가 재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규제와 징벌 정책의 재확인에 불과했다”고 평가하고 시장 친화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토론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 청년 실수요자 대표,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개막사에서 “부동산은 이념을 실험하기 위한 대상이 아니라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자 보금자리”라고 강조하며, 부동산 정책이 특정 정치 이념의 실험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토론회 구성 자체도 주목할 만합니다. 단순한 정치인 비판 발언에 그치지 않고, 지방 청년 대표·서울 청년 대표·도시계획 전문가·지역 부동산 분석 전문가·건설정책 연구위원이 각각 데이터와 구체적 제언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이번 부동산 이슈를 단순 정치 공세가 아닌 정책 대안 경쟁으로 가져가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반영합니다.
장동혁 대표 발언 — 핵심 메시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쏟아낸 비판과 정치적 선언의 핵심을 정리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7월 24일 토론회 인사말에서 이재명 대통령 토론회를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아무말 대잔치”라고 직격했습니다. 전문가들이 고심해 낸 의견을 대통령이 “이론적으로는 그럴싸하나 현실적으로는 안 된다”고 일축한 것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대통령 본인은 초현실적인 부동산 정책만 줄줄이 늘어놓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부동산 처분 문제를 직접 거론했습니다. 그는 “이제 곧 보유세 폭탄을 떨어뜨리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폐지할 텐데 정작 본인은 세금 폭탄 맞기 싫어 분당 집을 팔았다”며 “대출이 집값 상승의 원인이라면서 본인은 무이자로 매도자 대출까지 해주면서 집을 팔고, 똘똘한 한 채가 심각한 문제라고 하면서 본인은 그 똘똘한 한 채로 20억 원 넘는 불로소득을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를 “주식시장의 내부자 거래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유했습니다.
토론회에서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정치적 선언이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정권이 부동산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정권을 바꿀 수밖에 없다”고 발언하며 부동산 정책 실패를 차기 선거의 핵심 의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 “결국 국민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핵심 발언 정리
| 주제 | 발언 요지 |
|---|---|
| 정부 토론회 평가 | “아무말 대잔치 —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한 자리” |
| 공급 정책 부재 | “어디서, 어떻게 공급할지 제시하지 못했다” |
| 개인 부동산 문제 | “증세 결정 내려놓고 본인은 집 팔아 세금 폭탄 피했다” |
| 정치적 선언 |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수밖에 없다” |
청년 목소리 — 현장에서 들은 주거 현실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 100대 1, 서울 월 주거비 75% 급등 — 청년 대표들이 직접 전한 주거 위기 실태입니다.
전북 전주 거주 청년 대표 최미영씨는 서울과 지방이 완전히 다른 부동산 문제를 안고 있는데 가계부채라는 단일 기준으로 규제하는 것이 핵심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청년이 매달 100만 원을 저축해 5억 원을 모으려면 약 28년 6개월이 걸린다”며, 청년 주택 대출을 투기 수요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현행 금융 규제를 비판했습니다. 최씨는 상환 능력이 확인된 실수요자에게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90%까지 허용해야 하며, 지방 청년과 신혼가구의 정책대출 한도를 현실에 맞게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에서 8년째 자취 중인 대학생 손명훈씨는 같은 기간 서울 월 주거비가 40만 원 수준에서 약 70만 원으로 75% 올랐지만 주거 환경은 오히려 나빠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은 100대 1에 달하고, 전세 물량이 줄면서 월 70만~100만 원을 부담하는 청년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손씨는 “청년들은 이제 서울과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은 꿈도 꾸지 않는다”며 “잠시 머물 공간 하나를 구하려 해도 월세 부담이 너무 크다”고 호소했습니다.
두 청년 대표의 증언은 지방(공급 과잉·미분양)과 서울(공급 부족·가격 폭등)이라는 이원화된 시장에 단일 정책을 적용하는 것의 한계를 구체적 숫자로 보여줬습니다. 최씨는 지방 미분양 주택을 청년들이 저렴하게 임차한 뒤 분양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구축 주택 구입 시 리모델링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방안도 추가로 제안했습니다.
청년 주거 현실 주요 지표
| 지표 | 수치 | 출처 |
|---|---|---|
| 서울 월 주거비 변화 | 40만 원 → 70만 원 (75% 상승) | 토론회 청년 대표 손명훈씨 증언 |
|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 | 100대 1 | 토론회 발표 자료 |
| 5억 원 저축 목표 소요 기간 | 28년 6개월 (월 100만 원 기준) | 청년 대표 최미영씨 발표 |
| 실수요자 LTV 허용 요구 | 최대 90% | 청년 대표 최미영씨 제안 |
전문가 제언 — 공급 확대와 세제 개편
민간 전문가 3인이 제시한 부동산 정책 정상화 방안을 핵심만 정리합니다.
이종아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강한 수요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택 가격이 최근 1년간 11% 넘게 오른 반면 매물과 거래량은 감소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세 매물이 줄면서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서민 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 주택 공급의 약 90%를 민간이 담당하는 구조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자금 조달과 사업 추진을 막는 규제를 먼저 풀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 센터장은 구체적으로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의 LTV 상향,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비아파트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등 8개 규제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부회장은 서울의 분양 규제로 수익성이 낮아진 건설사들이 지방으로 이동해 공급을 늘리면서 미분양이 쌓이는 ‘규제의 역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요가 부족한 지방에 공급이 몰리고, 수요가 넘치는 수도권은 공급이 막히는 구조적 불균형입니다. 그는 수도권 거주자가 지방 주택을 취득할 경우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파격적 세제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가 공급 확대를 내세우면서도 대출과 거래 수요를 동시에 억제하는 상충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급을 늘리려면 건설사와 시행사가 사업성을 확인하고 착공에 나서야 하는데, 수요 억제 정책으로 분양 전망이 불투명해지면 민간 공급 자체가 위축된다는 분석입니다. “공급을 늘리면서 수요를 억제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라는 것이 이 위원의 핵심 진단입니다.
여야 부동산 정책 비교
정부·여당과 국민의힘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핵심 쟁점별로 대조합니다.
| 정책 쟁점 | 정부·여당 기조 | 국민의힘 대안 |
|---|---|---|
| 공급 방식 | 공공 주도 공급 확대 | 민간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중심 |
| 대출 규제 | LTV 강화, 가계부채 억제 | 실수요자 LTV 최대 90%까지 허용 |
| 보유세 | 종합부동산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검토 | 종부세 합리화, 세제 정상화 |
| 다주택자 | 취득세 중과 유지 | 지방 취득 시 중과 제외 등 세제 유인책 |
| 지역 정책 | 단일 가계부채 기준 규제 | 서울·지방 이원화 맞춤형 정책 |
| 전·월세 시장 | 전세 규제 강화 방향 | 공급 확대를 통한 자연 안정 |
두 진영의 핵심 차이는 ‘수요 억제 대 공급 확대’라는 철학적 대립입니다. 정부·여당은 투기 수요를 차단해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접근인 반면, 국민의힘은 공급 부족이 근본 원인이라며 규제 완화와 민간 공급 활성화를 처방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이종아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이 제시한 ‘서울 주택 가격 1년 11% 상승’이라는 수치는 현행 수요 억제 정책만으로는 시장 안정이 어렵다는 논거로 야당이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 대립은 단순한 정치 공방을 넘어 청년 주거, 노후 보장, 건설업 경기, 지방 소멸 등 복합적 사회경제 문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blog.ne.kr의 부동산 정책 분석 글과 청년 주거 지원 제도 안내에서도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는 2026년 7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됐습니다. 토론회 공식 명칭은 ‘규제에서 시장으로, 징벌에서 합리로’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인 7월 23일 직접 주재한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에 대한 야당의 직접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Q2. 장동혁 대표가 토론회에서 한 가장 주목받은 발언은 무엇인가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7월 24일 토론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발언은 “정권이 부동산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정권을 바꿀 수밖에 없다”는 선언입니다. 장 대표는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토론회를 “아무말 대잔치”로 규정하고, 공급 방안 없는 수요 억제 정책과 대통령 개인 부동산 처분 문제를 연결해 비판했습니다.
Q3. 토론회에서 발표된 청년 주거 실태 수치는 어떻게 되나요?
이번 토론회에서 공개된 청년 주거 실태의 핵심 수치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서울 청년 월 주거비가 40만 원에서 약 70만 원으로 75% 상승했습니다. 둘째,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이 100대 1에 달합니다. 셋째, 청년이 매달 100만 원을 저축해 5억 원을 모으려면 28년 6개월이 걸립니다. 이 수치들은 각각 서울 자취 대학생과 지방 청년 대표가 직접 발표했습니다.
Q4. 전문가들이 제안한 핵심 규제 완화 방안은 무엇인가요?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이 제안한 핵심 규제 완화 방안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종아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LTV 상향,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등 8개 규제 개선안을 제시했습니다.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부회장은 수도권 거주자가 지방 주택 취득 시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제외를 제안했습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급 확대와 수요 억제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모순 해소를 촉구했습니다.
Q5. 서울 주택 가격은 최근 실제로 얼마나 올랐나요?
이종아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의 발표에 따르면, 강한 수요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주택 가격은 최근 1년간 11% 넘게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물과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했으며, 전세 매물이 줄면서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서민 주거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이 수치는 현행 수요 억제 정책만으로는 주택 시장 안정이 불가능하다는 야당과 전문가 측 논거의 핵심 근거로 활용됐습니다.
마무리
2026년 7월 24일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정책 정상화 토론회 참석은 단순한 정치적 비판 행사를 넘어, 청년 주거 현실과 민간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한 야당의 전략적 행동이었습니다. 서울 집값 1년 새 11% 상승, 청년 월세 부담 75% 급등, 청년 임대주택 경쟁률 100대 1이라는 구체적 수치는 현행 정책의 한계를 분명히 드러냅니다.
여야의 부동산 정책 대립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토론회 내용이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지, 혹은 정부와의 정책 협상 카드가 될지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댓글로 남겨 주시고,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주변에 공유해 주세요.
핵심 체크리스트
- 2026년 7월 24일 국민의힘 ‘규제에서 시장으로, 징벌에서 합리로’ 토론회 개최 사실 확인
- 장동혁 대표 핵심 발언 — “정책 안 바꾸면 정권 바꿀 것” 내용 파악
- 서울 주택 가격 최근 1년 11% 이상 상승 데이터 확인
- 청년 월 주거비 40만→70만 원(75% 상승) 실태 인식
-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 100대 1이라는 공급 부족 현실 파악
- 매달 100만 원 저축 시 5억 원 모으는 데 28년 6개월 소요 현실 이해
- 전문가 제언 —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가 핵심 과제임을 확인
- 지방 미분양·서울 공급 부족이라는 이원화 문제 이해
- 실수요자 LTV 최대 90% 허용 제안 내용 확인
- 여야 부동산 정책의 핵심 차이(수요 억제 대 공급 확대) 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