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료업체 둥펑, 유제품 대기업 멍뉴, 치즈업체 밀크그라운드가 27일 성명을 내고 킬리안 음바페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음바페가 인터뷰에서 자기 얼굴을 ‘중국 독재자’ 이미지에 합성한 밈이 가장 웃겼다고 말한 영상이 퍼진 뒤다(한국일보).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관련 경기 중계를 멈췄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논평했다. 음바페는 27일 사과문을 냈지만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는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OSEN은 이 일이 미중 양국의 역사 인식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OSEN).
‘마오쩌둥은 독재자’라는 짧은 요약은 음바페가 그 이름을 직접 말한 것처럼 읽히기 쉽다(이 글의 해석). 그러나 VOA는 음바페가 답변에서 특정 인물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VOA). 아래에서 실제 발언, 주체별 조치, 반론과 전례, 아직 모르는 부분을 차례로 나눈다.
‘마오쩌둥을 독재자라 불렀다’는 요약은 어디까지 맞나

VOA에 따르면 논란은 26일부터 프랑스 토크쇼 ‘더 브리지’ 인터뷰 영상 일부가 레딧·X·스레드에서 확산하며 시작됐다(VOA). 번역은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음바페가 자신을 소재로 한 밈을 묻는 질문에 중국의 독재자를 합성한 밈을 꼽았다는 점은 아래 네 매체가 함께 전한다.
| 매체 | 전한 음바페 발언 | 이름·이미지에 대한 설명 |
|---|---|---|
| YTN | “가장 크게 웃었던 건, 중국 독재자였던 것 같은데 그 사람 영상에 제 얼굴을 합성해 놓은 밈이었죠.” | 마오쩌둥 찬양 포스터에 얼굴을 합성한 밈으로 소개 |
| 뉴시스 | “이 남자는 중국의 독재자였던 것 같다” | 마오쩌둥 합성 이미지 영상이 함께 나온 장면으로 서술 |
| MBC | “중국 독재자인 것 같은데, 거기에 제 얼굴을 붙여놨더라고요.” | 마오쩌둥 초상화·사진에 합성한 밈으로 설명 |
| VOA | 직접 인용 없이 ‘중국 독재자’ 사진에 합성한 밈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답했다고 요약 | 이름은 말하지 않았고, 제작진이 후반 작업에서 마오쩌둥 합성 이미지를 추가했다고 전함 |
가장 큰 차이는 화면 속 이미지가 어디서 왔느냐다. 뉴시스 기사에는 발언 장면에 마오쩌둥의 파란 정장 차림 몸에 음바페 얼굴을 합성한 영상이 함께 등장한 것으로 서술돼 있다(뉴시스). 반면 VOA는 방송 제작진이 후반 작업 과정에서 마오쩌둥 합성 이미지를 추가했고, 그 때문에 시청자들이 음바페가 마오쩌둥을 지칭했다고 받아들였다고 전했다(VOA).
OSEN도 음바페가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방송 영상에 합성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고 썼다(OSEN). 한국일보는 인용문에 ‘중국 독재자(마오쩌둥)’처럼 괄호로 이름을 넣어 전했다.
이 글의 해석으로는, 지금 보도로 확인되는 범위는 음바페가 ‘중국 독재자’라는 표현을 썼고 방송 화면에 마오쩌둥 합성 이미지가 나왔다는 데까지다. 친구들과 게임할 때 그 밈을 자주 쓴다고 말한 대목은 한국일보·MBC·OSEN·VOA가 모두 전한다.
밈의 출발점은 매체마다 다르게 설명된다

음바페 얼굴을 독재자 이미지에 합성한 밈은 이번 인터뷰 전부터 돌았다. 한국일보는 그가 과거부터 ‘독재자 밈’의 합성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썼다(한국일보). 밈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은 매체마다 다르다.
- YTN: 2022년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할 때 구단주에 준하는 특권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유행했다고 설명했다(YTN).
- MBC: 음바페가 구단 감독과 선수들을 좌지우지하며 ‘독재자’처럼 군다는 말이 돌자 누리꾼들이 밈을 대량 생산했다고 전했다(MBC).
- 한국일보: 자기 주장이 강한 이미지 때문에 세계 각국 권위주의 통치자나 군인 모습에 그의 얼굴을 합성한 게시물이 자주 유통됐다고 썼다.
- 뉴시스: 동료 선수와 그가 뛰는 팀까지 빛나게 하는 점에 빗대 팬들이 그를 농담 삼아 ‘독재자’라고 부른다고 전했다(뉴시스).
한국일보는 ‘세계 각국 권위주의 통치자나 군인’, 뉴시스는 ‘마오나 다른 독재자’를 합성 대상으로 적었다. 두 매체 설명대로라면 밈의 대상은 마오쩌둥 한 사람이 아니었다. 다만 네 가지 설명 가운데 무엇이 실제 기원인지는 이 보도들만으로 가릴 수 없다.
계약 종료·중계 중단·외교부 논평은 각각 다른 주체가 했다

‘중국의 보복’이라는 한 덩어리로 말하기 쉽지만, 보도된 조치의 주체는 기업, 온라인 플랫폼, 관영방송, 정부 부처로 나뉜다. YTN은 이를 중국의 정치적 금기를 건드렸다가 조직적인 보복을 당하는 사례가 되풀이되는 것으로 규정했다(YTN). 이는 YTN의 평가이며, 아래 표는 주체별로 보도된 조치만 모았다.
| 주체 | 보도된 조치 | 전한 매체 |
|---|---|---|
| 둥펑·멍뉴·밀크그라운드 | 27일 성명으로 계약 종료 | 한국일보·뉴시스 |
| 멍뉴 | 무관용 원칙을 내세워 모든 협력 관계 즉시 종료 | 뉴스핌 |
| 샤오홍슈 | 2024년 12월 31일 끝난 파트너십 관련 홍보 자료 삭제 | 한국일보·뉴시스 |
| 동치우디 | 26일 관련 인터뷰를 번역 등재하지 않겠다고 밝힘 | 뉴스핌 |
| 관영 CCTV | 26일 저녁부터 라리가 경기 중계 중단, 음바페 등장 광고 삭제 | VOA·뉴스핌 |
| 웨이보 | 음바페 계정에 발언 제한 조치 | 뉴스핌 |
|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 |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논평 | 한국일보·뉴스핌 |
기업 성명에서 강조된 대목은 매체마다 다르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세 회사는 “중국의 국민 정서를 상하게 하는 어떤 말과 행동에도 반대한다”고 밝혔고, 뉴스핌은 멍뉴가 “단호히 반대하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했다고 전했다(한국일보, 뉴스핌).
치즈업체 이름은 한국일보·뉴시스·뉴스핌에서 ‘밀크그라운드’, OSEN·VOA에서 ‘밀크랜드’로 표기됐다.
결정 이유에 대해 뉴시스는 회사들이 어떤 이유로 결정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영상이 X에서 퍼진 뒤 성명을 냈다고 전했고, MBC는 기업들이 영상 확산 하루 만에 일제히 광고 계약 취소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뉴시스, MBC).
CCTV 중계 중단의 범위는 매체마다 표현이 다르다. 한국일보는 ‘음바페 관련 경기’, YTN·MBC는 ‘음바페가 출전하는 경기’, VOA는 ‘라리가 경기와 음바페 관련 행사’, 뉴스핌은 ‘라리가 경기’의 중계를 중단했다고 전했다(YTN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표현). 라리가 경기 전체가 대상인지, 음바페 출전 경기만 해당하는지는 이 보도들만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외교부 쪽에서는 궈자쿤 대변인이 27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며 “중국 인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언행은 자연히 중국 사회 각계의 공동 저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일보). 인용된 발언은 특정 기업을 지목하지 않고 ‘사회 각계’를 저지의 주체로 표현한다.
사과 뒤에도 CCTV 관계자는 ‘행동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뉴스핌에 따르면 음바페는 프랑스어·중국어·영어로 작성한 성명에서 “경솔한 발언이었으며 중국과 전 세계 중국인 공동체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는 점을 이제 이해했다”며 사과했다(뉴스핌).
사과문 언어를 언급한 범위는 매체마다 다르다. MBC는 중국어를 포함한 3개 나라 언어로 냈다고 전했고, VOA는 중국어와 프랑스어로 작성한 성명이라고 썼다(MBC, VOA). VOA에 따르면 음바페는 다른 의도가 전혀 없었고 중국 국민과 중국의 역사에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과 이후에도 반응은 이어졌다. VOA가 전한 CCTV 관계자는 “우리는 그의 말을 듣겠지만 행동도 지켜볼 것”이라며 라리가와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본인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바로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VOA). 인용된 발언에는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조건이 담기지 않았다.
클럽과 리그 쪽 움직임은 다음과 같이 보도됐다.
- OSEN: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사무국이 중국 국민을 향해 유감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OSEN).
- MBC: 라리가 회장이 주스페인 중국 대사와 긴급 회동을 가졌다(MBC).
- 포포투: 중국이 라리가와의 협력을 끊겠다고 협박하고 있다고 썼다(포포투). 이 ‘협박’의 주체와 형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글의 해석으로는, CCTV 관계자 발언을 보면 사과문 하나로 중계 중단이 곧바로 풀린다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회동의 결과와 중계 재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과할 필요 없다’는 반론은 어디서 나왔나
OSEN은 제목에 ‘미국이 나섰다’고 썼지만, 성명을 낸 곳은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다(OSEN). VOA에 따르면 위원회는 X에 낸 성명에서 “마오쩌둥은 실제로 독재자였으며, 그가 중국 국민에게 끼친 피해는 축구선수 한 명의 발언보다 훨씬 심각했다”고 밝혔다(VOA).
위원회는 일부 기업이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하려고 서둘러 사과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분노할 일이라고도 했다. 성명 시점 표기는 엇갈린다. VOA는 음바페의 사과 몇 시간 뒤라고 했고, OSEN은 28일(한국시간), 포포투는 27일(한국시간)로 적었다(포포투).
다른 목소리도 있었다.
- 에네스 칸터 프리덤(전 NBA 선수·인권운동가): VOA에 “마오쩌둥은 독재자였기 때문에 음바페가 사과하기로 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음바페가 사과한 것을 비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가 어떤 압박을 받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VOA).
- 일부 중국 누리꾼: OSEN은 음바페의 발언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평가일 뿐이라며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전했다(OSEN).
- 중국 정부와 기업: 같은 OSEN 기사는 이들이 자국 국민의 감정을 훼손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고 썼다.
이 사안에는 마오쩌둥에 대한 역사 평가와 중국 내 정치적 민감성이 겹쳐 있다. 뉴스핌은 마오를 둘러싼 중국 안팎의 역사적 평가와 별개로 그를 풍자하는 표현이 중국에서 정치·역사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뉴스핌). 이 글은 역사 평가 자체를 판정하지 않고, 각 주체가 무엇을 말했는지만 나눠 적는다.
NBA·외질 전례에서는 무엇이 뒤따랐나
YTN·OSEN·VOA는 이번 일을 과거 스포츠계 사례와 나란히 놓았다. 아래는 그 보도에 나온 사례다.
| 사례 | 계기(보도 기준) | 보도된 후속 조치 |
|---|---|---|
| 대릴 모리 당시 휴스턴 로키츠 단장(2019년) |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 글 | CCTV의 NBA 중계 중단, 2022년 3월 전면 재개 |
| 메수트 외질(2019년 12월 13일) | 신장 위구르족 정책·구금 조치 비판 글 | 중계 편성 취소, 게임 내 캐릭터 삭제 |
| 드와이트 하워드(2023년) | “타이완은 국가” 발언 | 중국 누리꾼 항의와 집단 보이콧 |
| 에네스 칸터 프리덤 | 티베트·신장·타이완 문제 공개 발언 | 소속팀 경기 중계 중단, 관련 영상·상품 삭제 |
VOA에 따르면 CCTV는 ‘이듬해 10월’ NBA 결승전 생중계로 일부 중계를 재개했고 전면적인 중계 재개는 2022년 3월에 이뤄졌다(VOA). 모리 사례의 연도는 OSEN 보도에, 외질 사례의 중계 편성 취소와 게임 캐릭터 삭제는 YTN 보도에 나온다(YTN).
NBA가 입은 손실의 표현도 매체마다 다르다. VOA는 애덤 실버 NBA 총재가 수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전했고, 포포투는 4억 유로(약 5,962억 원)로 적었다(포포투). 통화가 다르고 같은 산정 기준인지 확인되지 않아 두 값을 하나로 맞추지 않는다.
이 글의 해석으로는, 표의 전례는 모두 홍콩·신장·타이완·티베트 같은 정치 현안에 대한 공개 발언에서 시작됐다. 이번에는 토크쇼에서 밈을 묻는 질문에 답한 장면이 계기였다는 점이 다르다. NBA 사례에서 전면 재개까지 시간이 걸렸다는 점은 참고가 되지만, 이번 사안이 같은 경로를 밟을지는 알 수 없다.
보도된 숫자는 기준을 붙여 읽어야 한다
- ‘최소 3개 회사’: 뉴시스는 최소 3개 회사가 음바페와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썼고, 같은 기사에 이름이 나온 곳은 둥펑·멍뉴·밀크그라운드다(뉴시스). 샤오홍슈는 이미 끝난 협력의 자료를 지운 경우라, 계약 해지 수에 더하면 과대 계산이 된다(이 글의 해석).
- ‘3억 회’: 뉴스핌은 웨이보 관련 해시태그가 27일 오후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조회 수가 3억 회를 넘었다고 전했다(뉴스핌). 조회 수는 이용자 수와 같은 개념이 아니므로 ‘3억 명이 분노했다’로 바꿔 읽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이 글의 해석).
- 계약 시점: 같은 뉴스핌 기사는 멍뉴가 2021년 10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음바페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했고, ‘올해 4월 음바페와 파트너십을 맺은’ 둥펑음료와 멍뉴 계열 치즈업체 밀크그라운드도 협력 중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한 표현이다.
아직 모르는 것, 그리고 다음에 볼 곳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 방송 화면의 마오쩌둥 합성 이미지가 발언 당시 함께 나온 것인지, 제작진이 나중에 넣은 것인지(뉴시스와 VOA의 서술이 엇갈린다)
- CCTV 중계 중단이 라리가 경기 전체에 해당하는지, 음바페 출전 경기에 한정되는지, 언제 풀리는지
- 계약 종료에 따른 위약 조건이나 금액
- 기업들이 계약 종료를 결정한 구체적 경위(뉴시스는 회사들이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 포포투가 전한 라리가 협력 중단 ‘협박’의 주체·형식, MBC가 전한 라리가 회장과 중국 대사 회동의 결과
- 미 하원 특위 성명의 정확한 게시 시점(27일과 28일 표기가 엇갈린다)
후속 소식을 볼 때는 다음 순서가 도움이 된다.
- 원 인터뷰와 확산된 클립을 구분한다. 화면 이미지를 둘러싼 서술이 엇갈리므로, ‘더 브리지’ 원 영상에서 질문과 답변, 화면 구성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부터 본다.
- 기업 성명은 각 회사 공식 계정의 원문 문구를 확인한다. 국내 보도는 성명 문구를 ‘반대한다’(한국일보), ‘무관용 원칙’(뉴스핌)처럼 다른 대목 중심으로 전했다.
- 중계 재개 여부는 CCTV나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발표로 확인한다. 재개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숫자를 옮길 때는 매체 이름과 기준(회사 수인지, 조회 수인지)을 함께 적는다.
참고 자료
- 한국일보 · “마오쩌둥은 독재자” 시사 발언에 축구스타 음바페, 中광고서 퇴출
- [YTN · “마오쩌둥은 독재자”…축구 스타 음바페 발언에 중국 ‘조직적 보복’ [자막뉴스]](https://www.ytn.co.kr/_ln/0134_202610280817490079_001)
- 뉴시스 · “마오쩌둥은 독재자” 시사 발언 음바페, 中광고서 퇴출(종합)
- 뉴스핌 · 음바페, 마오쩌둥 ‘독재자’ 발언에 中 발칵, 멍뉴 등 대기업들 전면 광고 해지
- MBC · 잘못 건드렸다‥‘중국 독재자’ 입에 올렸다 영혼까지 털린 음바페
- OSEN · 음바페 “마오쩌둥 독재자” 발언에 미국이 나섰다…“실제 독제자 맞는데” 중국 팬들도 “역사적인 사실”
- VOA · 음바페, 마오쩌둥 ‘독재자’ 언급 논란에 사과…미 의회 “사과할 필요 없어”
- 포포투 · ‘마오쩌둥 독재자 맞는데?’ 음바페 논란에 미국 하원은 오히려 중국 공격…“음바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진실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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