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인천의 외국인주민이 합쳐서 103만명을 넘어섰다. 2026년 10월 28일 경기일보가 보도한 행정안전부의 ‘2025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2025년 11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가운데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사는 1~5위를 모두 경기도가 차지했다. 경기일보
상위 5곳 모두 경기도

경기도 외국인주민은 85만9,943명으로 17개 시도 중 1위였고, 1년 새 늘어난 인원(1만4,869명)도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경기일보 시군구별 순위는 다음과 같다.
- 안산시 10만9,544명(15.8%)
- 화성시 8만3,657명
- 시흥시 7만9,706명
- 수원시 7만4,161명
- 부천시 6만3,381명(1년 새 2,879명 증가, 전국 증가규모 2위)
인천은 17만4,824명으로 서울(45만3,201명), 충남(17만8,229명)에 이어 전국 시도 4위에 올랐고,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5.7%)은 전국 평균(5.1%)보다 높았다. 미추홀구는 1년 새 2,075명이 늘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증가폭 4위였다. 경기일보
무엇이 늘었나
전국 외국인주민은 총 266만2,967명으로 전년보다 7만9,341명(3.1%) 늘어 4년 연속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유학생이 27만4,329명으로 17.6%(4만1,092명) 급증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외국인근로자(2.3%↑)·국적취득자(4.4%↑)·결혼이민자(1.1%↑)·국내출생 자녀(0.7%↑)가 뒤를 이었다. 경기일보 이 통계의 외국인주민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과 외국인주민 가정의 한국 국적 미성년 자녀도 포함된다. 한겨레
1년 전과 비교하면
한겨레가 2026년 6월 보도한 2024년 11월 1일 기준 자료에서는 경기도 외국인주민이 84만5,074명이었다. 한겨레 2025년 11월 1일 기준 85만9,943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경기일보 보도는 유형별·지역별 증가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다음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발표 시점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