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푸마와 정비복 공동 개발…10월 말부터 순차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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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스포츠 브랜드 푸마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TBX 등 오프라인 매장의 정비복을 새로 단장해 2026년 10월 말 동계 제품부터 순차 보급한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과 이나영 푸마코리아 대표이사는 2026년 10월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플렉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푸마 디자인 접목한 신규 정비복 10월 말 순차 도입

정비복 공동 개발 및 단계별 순차 도입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한국타이어와 푸마코리아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을 비롯해 더타이어샵,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에 도입할 정비복을 함께 만든다. 기획과 디자인, 제작, 공급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두 회사가 협력해 진행한다.

신규 정비복은 푸마코리아의 스포츠웨어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활용해 정비 현장의 업무 특성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해 제작된다. 2026년 10월 말 동계 정비복을 시작으로 계절별 제품이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라고 소셜밸류는 전했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장 점주와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에서 한국타이어의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비복 넘어 공동 마케팅으로 파트너십 확대

양사는 정비복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향후 각사의 브랜드 자산과 고객 기반을 연계한 공동 홍보와 마케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한국타이어는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인 티스테이션닷컴과 오프라인 매장을 잇는 온·오프라인 통합(O2O) 서비스를 운영하며 원스톱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신규 정비복 도입을 통해 매장 점주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의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제공된 보도에는 계절별 정비복의 실물 디자인과 구체적인 공동 마케팅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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