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 기준 제30호 태풍 ‘참피’는 이날 새벽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했다.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강해지고, 모레 아침 서울은 2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YTN
태풍은 약해졌지만 바다 위험은 남았다

보도 당시 서울 기온은 20.3도였지만, 해상과 서해안의 상황은 달랐다.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령 중이었고, 그 밖의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서해 5도와 인천·충남 서해안·호남 서해안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높은 파도에 대조기까지 겹쳐 해안가 접근을 피해야 한다는 게 YTN의 안내다.
서울 16도 뒤 2도 전망

서울의 내일 낮 기온은 16도, 대전·광주·대구는 18도로 예보됐다. 모레 아침 서울 체감온도는 0도 안팎까지 내려갈 전망이어서, 낮의 선선함이 계속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한 차례 내리고 주말 이후 더 추워질 전망이다. 다만 예보와 특보는 바뀔 수 있으므로, 외출이나 해안 이동 전에는 태풍의 이동 경로·강도와 지역별 위험 예상 시점을 제공하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