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 2개 팀 10명이 지난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GES 2026(Game e-Sports Seoul)'에 참가해 직접 제작한 게임 콘텐츠와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전자신문 보도는 이 소식을 2026년 10월 26일 다뤘다.
확인된 사실

GES 2026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 전자신문 보도는 행사가 게임 전시·체험, e스포츠 대회, 기업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이 발주한 용역 과업지시서에도 주최·주관 주체가 같게 기재돼 있다. 한국MICE협회
서울디지텍고 참가자는 본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됐다.
- 김치찌개팀 5명
- 듀몽팀 5명
- 총 2개 팀, 10명
학교 측은 이번 참가를 ‘2026년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 대상 교육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학생들은 게임 기획·프로그래밍·그래픽 디자인 등 전공 수업에서 익힌 내용을 콘텐츠로 구현해 외부에 공개했다.
학교 측이 밝힌 것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학교 측은 “앞으로도 게임 개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전시 참가 기회를 확대해 중소기업 취업과 창업에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게임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다만 보도에는 학생들이 선보인 게임의 구체적 제목이나 장르, 현장 평가·심사 결과, 확대 계획의 구체적 일정은 나오지 않는다. 행사는 9월에 열렸고 보도는 10월 말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사후 성과 발표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