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듀오가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보증 제외 내부 디스플레이 예상 교체비는 164만9000원이며, 갤럭시Z폴드8은 기존 부품 회수 조건에서 77만4000원이다. 문화일보
수리비는 손상·회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폰 듀오의 164만9000원은 내부 디스플레이를 교체할 때의 예상 금액이다. 커버 레이어만 손상됐다면 7만9000원이고, 손상 범위가 넓어 기타 손상으로 분류되면 예상 수리비는 246만9000원까지 올라간다고 문화일보는 전했다.
갤럭시Z폴드8의 내부 디스플레이 예상 교체비는 파손 부품을 회수하는 조건에서 77만4000원, 회수에 동의하지 않으면 96만8000원이다. 따라서 모든 내부 화면 손상이나 수리 조건에 하나의 금액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출시 전 구매 가이드에도 아이폰 듀오는 ‘10월 23일 출시’로 안내돼 있었다. 초이스몬
보장 서비스는 계산 방식도 다르다

아이폰 듀오의 애플케어플러스 2년형 가입비는 54만9000원이며 가입할 때 한 번에 낸다. 가입 후 내부 화면이 파손되면 건당 12만 원의 서비스 비용이 발생한다.
갤럭시Z폴드8의 갤럭시 AI 구독클럽 2년형은 월 9900원이다. 포함된 파손 상품에서는 수리 서비스 요금의 30%를 소비자가 부담하며 최소 자기부담금은 3만 원이다. 문화일보
두 제품은 가입 방식과 보장 범위, 자기부담금 계산법이 다르다. 164만9000원과 77만4000원만으로 실제 2년간 총비용의 우열을 정할 수 없으며, 최종 부담액은 손상 판정과 보장 서비스 가입 여부, 구매 경로별 혜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