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마을식당 월평균 매출 70% 증가, ‘대기 100번대’의 의미

약 2분 읽기

더본코리아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캐럴턴 새마을식당의 올해 9월 말 기준 월평균 매출이 개점 첫해보다 약 70% 늘었다고 밝혔다. 삼겹살 1인분 가격은 34.99달러였고, 방문 영상에는 대기번호가 100번대라는 안내가 담겼다. 아시아경제

숫자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매출 자료와 특정 영상 속 대기번호의 범위 차이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캐럴턴점은 2023년 9월 문을 열었다. 2025년 매출도 전년보다 약 38% 증가했다고 보도됐다. 세계일보

다만 ‘대기 100번대’는 매일의 평균 대기 인원을 집계한 수치가 아니다. 지난 9월 4일 공개된 유튜버의 방문 영상에서 직원이 안내한 특정 시점의 대기번호다. 이를 매장의 상시 대기 규모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는 것이 기사 범위를 구분한 해석이다.

회사가 꼽은 인기 요인과 다음 확인점

캐럴턴점 기사 속 핵심 수치 인포그래픽
캐럴턴점 기사 속 핵심 수치

더본코리아는 직접 고기를 굽거나 직원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반찬·식사 메뉴·소주를 함께 즐기는 한국식 고깃집 경험이 현지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회사 측 설명이며, 매출 증가 요인을 별도로 분석한 조사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회사는 해외 매장의 서비스 방식과 메뉴 구성을 국내 새마을식당에 접목하고, 서울 강남역 일대 등을 신규 출점 후보지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은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는 단계다. 실제 출점 여부와 장소, 일정은 이후 회사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블로그 네클이 함께 운영하는 무료 서비스

접속 - | 오늘 - | 어제 - | 전체 -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