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18일 SNS에 올린 일본 여행 사진에 일부 누리꾼이 “아줌마 같다”는 댓글을 달았다. 스타뉴스는 22일, 손예진이 치즈스틱을 먹을 때 소리를 내거나 혀가 나오는 모습에도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하며, 사적인 SNS 게시물까지 평가 대상이 된 데 대해 “관심을 넘어선 과도한 간섭”이라는 비판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무슨 사진이 논란이 됐나
손예진은 18일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요코하마 여행 사진을 올렸다.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거나 오버핏 맨투맨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고 인사이트가 전했다. 코메디닷컴은 맨투맨에 풍성한 흰색 스커트를 매치한 사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진에 “오늘도 패션이 꽝이다”, “왜 이렇게 입고 다니냐”, “아줌마 같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고 같은 매체는 전했다. 코메디닷컴은 23일 “일반인 아줌마 수준”, “코디에게 사복도 맡기지” 등의 표현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여행 사진 게시와 관련 보도 일지

날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8일: 손예진, SNS에 일본 요코하마 여행 사진 게시
- 20일: 스포츠동아·인사이트, “아줌마 같다” 댓글 논란 보도
- 21일: 손예진, 집밥 사진 게시
- 22일: 스타뉴스, 패션·집밥·먹방 영상에 대한 반응을 묶어 보도
- 23일: 코메디닷컴, 옷차림의 실루엣·비율을 나이와 분리해 분석
코메디닷컴은 상·하의가 모두 여유 있게 떨어지면 허리선이 가려져 넉넉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넉넉한 실루엣 자체를 특정 연령대의 패션으로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손예진 측이 이 논란에 대해 별도 입장을 냈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