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19일 개막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횡성·원주의 미래차 연구·실증 거점을 알리는 '강원 미래모빌리티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은 23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총회 기간 내내 운영되며, 제조·부품 중심의 산업 기반을 교통·관광 분야 이동서비스로 확장하는 방향도 함께 제시한다. 매일경제
확인된 사실
강원도는 횡성군,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이 홍보관이 "36㎡ 규모"라고 전했다. 에너지경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개막일인 19일은 오후 1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마지막 날인 23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다르게 운영된다고 같은 매체가 전했다.
홍보관이 소개하는 핵심 거점은 두 곳이다.
-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완성차 분야의 연구·실증을 담당
- 원주 강원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부품개발 중심 지원
두 거점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찰청, 국토교통부의 지원으로 조성됐다. 매일경제 총회 규모와 관련해 매일경제는 "총회기간 428개 부스 규모의 첨단 기술 전시회, 193개 학술 세션, 최첨단 ITS 기술 시연 및 시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전했다.
한영선 강원도 산업국장은 "이번 총회는 그동안 구축해온 미래차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릴 기회"라며 "미래차 제조·부품산업의 연구·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교통 서비스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제조 기반을 서비스로 연결한다는 구상, 아직 남은 것

강원도가 이번 총회에서 밝힌 방향은 두 단계로 나뉜다. 하나는 이미 구축된 연구·실증 인프라(횡성·원주)를 알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를 교통·관광 분야 이동서비스로 "연계"·"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제공된 기사 발췌에서는 교통·관광 서비스 연계의 구체적인 사업화·투자 유치 성과와 일정·예산을 확인할 수 없다.
이번 소식은 에너지경제·CWN뉴스·뉴스1·매일일보·강원일보 등 여러 매체가 18일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총회가 열린 19일 자체 기사로 같은 소식을 전하며 부스·세션 규모 등 세부 수치를 추가했다. 제공된 기사 발췌만으로는 각 매체의 독립 취재 여부나 보도자료 배포 경위는 확인할 수 없다.
총회 종료(23일) 이후 기업 상담·협력 성과가 공개되는지, 공개된다면 어떤 내용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