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와 정을영 감독이 웨딩 매거진 '웨딩H'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없이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조선
화보에 담긴 모습
공개된 화보에서 정을영 감독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를 입었고, 박정수는 플라워 모티브의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쇼트 베일을 매치했다. 실제 신랑·신부를 연상시키는 구성이다. 스포츠조선
또 다른 컷에서는 파격적인 스타일링도 눈에 띄었다. 정을영 감독은 선글라스와 레더 재킷을 매치했고, 박정수는 풍성한 화이트 웨딩드레스 위에 블랙 레더 재킷을 걸쳐 전형적인 웨딩화보와 다른 분위기를 냈다. 화보는 흑백으로 완성됐다. 스포츠조선
웨딩H는 이번 화보를 "함께 지나온 계절과 수많은 순간이 쌓여 완성된 사랑의 깊이"라는 문구로 소개했다. 스포츠조선
두 사람의 관계
정을영 감독의 아들은 배우 정경호이며, 박정수는 정경호와도 가족처럼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22년 만인 1997년 합의 이혼했다. 매일경제
두 사람이 사실혼을 유지해 온 구체적인 배경이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는 인용한 스포츠조선·매일경제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