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AWS와 클라우드 보안 전면 강화… 무엇이 어떻게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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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개선 프로그램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진단을 마치고 체계적인 고도화 작업을 단계적으로 실행한다 서울경제. '내가 사용하는 OTT 플랫폼의 개인정보는 안전할까'라는 독자의 물음에, 티빙은 글로벌 기준에 맞춘 인프라 점검과 자동 대응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내놓았다.

글로벌 기준에 맞춘 5대 보안 영역 강화

이번 보안 체계 정비는 일회성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보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티빙은 글로벌 보안 기관인 인터넷보안센터(CIS)의 보안 통제 기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CSF), 그리고 AWS의 기초 보안 모범 사례를 통합적으로 적용해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를 정밀 진단했다 서울경제.

티빙이 집중 강화를 선언한 5대 보안 영역은 다음과 같다 헤럴드경제:

  • 계정 및 권한 관리(IAM)
  • 위협 탐지 역량
  • 인프라 보호
  • 데이터 보호
  • 사고 대응 및 자동화

다중 계정 통제와 실시간 자동 대응 체계 구축

AWS Organizations 및 위협 자동 대응 아키텍처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티빙은 구체적인 보안 개선을 위해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정비하고 있다 서울경제:

  • 국내외 대표 보안 기준과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
  • 외부에 노출된 자산과 과도하게 부여된 접근 권한을 사전에 점검해 보안 공백과 설정 오류 가능성 최소화
  • 여러 개의 AWS 계정을 중앙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는 'AWS 오거니제이션(Organizations)'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구축
  •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조치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위협 대응 프로세스 고도화

특히 AWS 오거니제이션 기반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분산된 계정의 보안 정책을 일관된 기준으로 통제한다 서울경제. 티빙은 아래와 같은 AWS의 대표적인 네이티브 보안 서비스들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서울경제:

  • AWS 네트워크 방화벽: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시하고 유해 트래픽 차단
  • 아마존 가드듀티: 위협 징후를 지능적으로 탐지
  • AWS 시큐리티 허브: 다양한 보안 경고와 상태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
  • 아마존 인스펙터: 시스템 취약점을 자동으로 점검

이를 통해 보안 이벤트 발생 시 대응 속도를 높이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 체계를 다진다 서울경제.

티빙은 앞으로 전문가 세션, 워크숍, 정기적인 재점검을 결합해 종합 보안 평가를 지속할 방침이다 서울경제. 다만 이번 정비 과정에서 확인된 각 세부 개선 과제들의 최종 완료 일정이나 구체적인 단계별 로드맵의 세부 기한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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