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빅나티 디스곡 맞대응 전말 — 3가지 의혹과 반박 총정리

스윙스(문지훈)와 빅나티(서동현)의 디스곡 충돌이 2026년 4월 16일 수면 위로 터졌습니다. 빅나티가 유튜브에 ‘INDUSTRY KNOWS’를 공개하며 폭행·저작인접권 매각·부적절 제안 등 3가지 의혹을 쏟아냈고, 스윙스는 당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즉각 맞대응했습니다. 두 래퍼 사이의 갈등이 어떻게 시작됐고, 각각의 주장이 어떻게 엇갈리는지 사실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한 줄 정의: 2026년 4월 16일 래퍼 빅나티가 스윙스를 향한 디스곡 ‘INDUSTRY KNOWS’를 유튜브에 공개하자 스윙스가 당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정면 반박하며 힙합 씬 최대 진실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 발단: 빅나티의 클럽 공연 발언(“When I say fuck, you say 스윙스”)이 SNS에 퍼지면서 인디고뮤직 아티스트의 선제 디스 → 빅나티 맞디스로 이어진 구조
  • 빅나티 의혹 3가지: 소속 아티스트 부적절 관계 요구 / 저작인접권 동의 없이 매각(카카오엔터 140억) / 기리보이 생일 파티 폭행
  • 스윙스 반박 핵심: 저작인접권 매각은 아티스트 수익 보전 목적이며 모두 동의 받았고, 폭행은 쌍방으로 CCTV 증거가 있다고 주장
  • 갈등 기원: 2019년 쇼미더머니8 이후 빅나티 영입 추진 → 계약 전날 하이어뮤직으로 이탈하면서 배신감이 쌓임
  • 현재 상황: 스윙스는 화해 문자·CCTV를 공개하며 나머지 의혹은 “대답할 가치 없다”며 논쟁 종료 의사 표명

목차


사건의 발단 — 클럽 발언에서 디스곡까지

래퍼 빅나티의 클럽 공연 한 마디가 오랫동안 잠재워진 갈등에 불을 붙였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클럽 공연 현장이었습니다. 빅나티(서동현)는 공연 도중 “When I say fuck, you say 스윙스”라고 외쳤고, 이 장면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습니다. 대놓고 스윙스(문지훈)를 겨냥한 이 발언은 힙합 팬들 사이에서 즉각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스윙스가 설립한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 아티스트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가 선제적으로 빅나티 디스곡을 업로드하면서 공식 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빅나티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고, 2026년 4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디스곡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의 갈등 뿌리는 사실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윙스는 이번 라이브에서 “2019년 쇼미더머니8이 끝난 뒤 빅나티를 인디고뮤직에 영입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전날까지 긍정적 신호를 주던 빅나티가 당일 갑작스럽게 하이어뮤직을 선택했고, 이 배신감이 지금까지 이어진 감정의 씨앗이 됐다는 것입니다.


빅나티의 3가지 의혹 상세 분석

빅나티가 디스곡 ‘INDUSTRY KNOWS’에 담은 의혹은 단순한 힙합 배틀을 넘어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포함하는 무거운 내용입니다.

빅나티가 제기한 의혹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부적절한 관계 요구 의혹입니다. 가사에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XX면 밀어준다지. 그래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 척하며 쪼개?”라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등장합니다. 이는 레이블 대표로서의 지위를 이용한 갑질 의혹으로, 사실일 경우 가장 심각한 비위에 해당합니다.

두 번째는 저작인접권 무단 매각 의혹입니다. 빅나티는 “저작 인접권? 너 동의 없이 팔았잖아 형들 마스터권. 막으려고 네 파산. 그리고 산 포르쉐”라고 가사에 담았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120억 원 규모의 선급금이 투자 실패로 회수 불가 상태가 됐고, 이 과정에서 140억 규모의 인접권을 매각하면서 고가 외제차를 구입했다는 주장입니다. 이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원 권리에 직접 영향을 주는 심각한 의혹입니다.

세 번째는 폭행 의혹입니다.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는 가사는 래퍼 기리보이의 생일 파티 현장에서 스윙스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빅나티는 스윙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먼저 공격을 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윙스의 정면 반박 — 라이브 방송 핵심 내용

스윙스는 디스곡 공개 당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열고 의혹 하나하나에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반박했습니다.

저작인접권 매각 — “아티스트 동의 받았고, 수익 보전이 목적”

스윙스는 저작인접권 매각에 대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120억 원 규모의 선급금이 투자 실패와 시장 불황으로 회수 불가 상태가 됐고, 이 위기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140억 규모의 인접권을 매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각 목적이 개인적 이득이 아니라 아티스트들의 수익 보전이었다는 점입니다.

스윙스는 반박의 핵심 근거로 노엘과 양홍원의 재계약을 들었습니다. “내가 금전적 손해를 입혔다면 소속 아티스트인 노엘과 양홍원이 최근 재계약을 맺었겠냐”는 반문은 실질적인 설득력을 갖습니다. 또 “싫어하는 아티스트도 있었지만 결국 모두에게 동의를 받아냈다”며 무단 매각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폭행 의혹 — “선빵은 빅나티, CCTV 있다”

폭행 의혹에 대해 스윙스는 “CCTV가 있다”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스윙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리보이 생일 파티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누군가 팔을 쳤고, 옆을 보니 빅나티였습니다. 황당함에 팔을 살짝 밀었더니 빅나티가 다시 밀었고, 결국 “선빵은 빅나티가 쳤으며, 쌍방 폭행으로 CCTV로 서로 확인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윙스는 이 사건이 이미 정리된 일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후 가수 한요한과 함께 술자리를 만들어 화해했고, 두 사람이 나눈 화해 문자 메시지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후 빅나티가 계속 자신을 싫어해 래퍼 키드밀리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감정 표현 — “너무 밉지만, 창창한 미래 왜 낭비하냐”

스윙스는 라이브 말미에 빅나티를 향한 복잡한 감정도 드러냈습니다. “나한테 너무하는 거 아니냐. 너 천재라고 생각한다. 쇼미더머니8 때도 멋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회사에도 오라고 한 것”이라며, 동시에 “너무 밉지만 왜 사실을 왜곡할 순간까지 온 거냐, 이해가 안 된다. 기리보이에게 직접 물어보지 그랬냐”고 마무리했습니다. 나머지 의혹들에 대해서는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안 한다”며 논쟁 종료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두 주장 비교표 — 의혹별 팩트체크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세 가지 의혹을 항목별로 비교합니다.

의혹 항목빅나티 주장스윙스 반박공개 근거
부적절 관계 요구“XX하면 밀어준다” 제안직접 반박 없음 (언급 회피)없음
저작인접권 매각동의 없이 마스터권 매각, 포르쉐 구입120억 부채 수습 목적, 아티스트 동의 받음노엘·양홍원 재계약 사실
폭행스윙스가 술 취해 먼저 폭행빅나티가 선빵, 쌍방 확인됨CCTV, 화해 문자 메시지
갈등 기원명시적 설명 없음쇼미더머니8 이후 영입 추진 → 하이어뮤직 이탈로 배신감스윙스 본인 언급
화해 여부미언급술자리 화해, 문자 교환화해 문자 공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빅나티의 디스곡 ‘INDUSTRY KNOWS’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빅나티의 디스곡 ‘INDUSTRY KNOWS’는 빅나티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2026년 4월 16일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스윙스를 향한 저작인접권 매각, 폭행, 부적절 제안 등 세 가지 의혹을 가사와 영상으로 제기했습니다.

Q2. 스윙스가 말한 저작인접권 매각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스윙스가 밝힌 저작인접권 매각 규모는 140억 원입니다. 배경으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120억 원의 선급금이 투자 실패와 시장 불황으로 회수 불가 상태에 빠진 상황이었으며, 위기 수습 과정에서 매각이 이루어졌다고 스윙스가 직접 설명했습니다.

Q3. 폭행 사건은 언제, 어디서 일어난 일인가요?

스윙스와 빅나티의 폭행 사건은 래퍼 기리보이의 생일 파티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빅나티는 스윙스가 술에 취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스윙스는 빅나티가 먼저 팔을 쳤으며 CCTV로 쌍방이 이를 확인했다고 맞섰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가수 한요한의 중재로 화해 자리를 가졌고, 스윙스가 해당 화해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Q4. 노엘과 양홍원이 재계약한 것이 왜 중요한가요?

스윙스가 저작인접권을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매각했거나 금전적 피해를 줬다면, 노엘과 양홍원이 인디고뮤직과 재계약을 맺을 이유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스윙스는 이 두 아티스트의 재계약 사실을 저작인접권 문제의 무결성을 증명하는 핵심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Q5. 두 사람의 갈등은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스윙스와 빅나티의 갈등은 2019년 쇼미더머니8 이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스윙스는 빅나티를 인디고뮤직에 영입하려 했고 계약 전날까지 긍정적 신호가 있었으나, 당일 빅나티가 하이어뮤직을 선택하면서 스윙스가 강한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정의 앙금이 이번 디스곡 충돌의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마무리

스윙스와 빅나티의 디스곡 맞대응은 단순한 힙합 배틀을 넘어서 레이블 운영 방식, 저작인접권 계약 구조, 아티스트 처우 문제까지 건드리는 복잡한 사안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만큼 CCTV 공개나 추가 증거가 나오지 않는 한 진실 규명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힙합 씬의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됩니다. 의견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핵심 체크리스트

  • 빅나티가 2026년 4월 16일 유튜브에 디스곡 ‘INDUSTRY KNOWS’ 공개
  • 의혹 1: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 요구 (스윙스 직접 반박 없음)
  • 의혹 2: 저작인접권 140억 원 규모 매각 — 스윙스는 아티스트 수익 보전 목적이라 반박
  • 의혹 3: 기리보이 생일 파티 폭행 — 스윙스는 선빵이 빅나티였고 CCTV 존재 주장
  • 스윙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같은 날 즉각 반박 진행
  • 노엘·양홍원 재계약이 저작인접권 정당성의 핵심 근거로 제시됨
  • 화해 문자 공개 및 한요한 중재 화해 자리 언급
  • 갈등의 기원은 2019년 쇼미더머니8 이후 영입 계약 파기
  • 빅나티는 당시 하이어뮤직을 최종 선택
  • 스윙스는 나머지 의혹에 대해 “대답할 가치 없다”며 논쟁 종료 선언

관련 글: 갑질이란? 뜻·유형·사례·처벌까지 완전 정리 (2026년)

접속 - | 오늘 - | 어제 - | 전체 -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