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눈 뜨고 샴푸해 매일 충혈… 안과 가야 하는 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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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가 눈에 들어가면 충분히 씻어내야 하고, 통증이나 시야 흐림이 계속되면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 그룹 엑소의 찬열과 수호는 유튜브 채널 'iM금융그룹 공식유튜브 iM타운'에 출연해 멤버 세훈의 샤워 습관을 공개했다. 수호는 세훈이 머리를 감을 때 눈을 감는 것을 무서워해 지금도 눈을 뜬 채 샴푸하고, 이 때문에 샴푸가 눈에 들어가 눈이 매일 빨갛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왜 눈이 충혈되나

샴푸에는 두피와 머리카락의 피지·노폐물을 씻어내는 SLES, SLS,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등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 이 성분이 눈 표면에 직접 닿으면 자극을 줄 수 있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샴푸 5종의 안구 자극 정도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모든 샴푸가 즉각적인 불편감을 유발했다. 조선일보

미국 중독 관리기관 '포이즌 컨트롤'은 일반 샴푸가 눈에 들어가면 자극과 충혈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기사는 이어 심각한 안구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전한다.

눈에 들어갔을 때, 안과는 언제 가야 하나

샴푸가 눈에 들어갔을 때의 대처 순서를 보여주는 도해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이 눈에 들어가면 깨끗하고 뜨겁지 않은 물로, 많은 양의 물을 눈을 벌린 채 최소 20분 동안 흘려보내라고 안내한다. 물줄기는 너무 세지 않게 하고, 렌즈를 끼고 있었다면 제거한 뒤 씻어야 한다. 따갑다고 눈을 비비는 것은 피해야 한다.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눈을 뜨기 어렵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빛을 보기 힘든 증상, 심한 충혈이 계속된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NHS는 눈 손상이 24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거나 통증이 심하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권고한다.

한편 두피 유형별 관리를 다룬 자료는 건성 두피가 각질이 많고 쉽게 붉어지며 예민해지기 쉬워 자극적인 케어를 피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찬열과 수호가 이 이야기를 공개한 방송 회차의 정확한 방영 시점이나 세훈 본인의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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