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 윙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럭비 결승에서 한국이 개최국이자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을 53-5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의 세계랭킹은 16위다. newspim 다만 뉴스1의 현장 사진 설명은 같은 한일 결승을 22일 경기로 적어, 정확한 경기 날짜는 보도마다 다르게 표기됐다. 뉴스1
쿼터별 접전, 53-50으로 완성된 이변

경기는 쿼터마다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접전이었다. 쿼터별 점수(한국-일본)는 다음과 같다. newspim
- 1쿼터: 14-13
- 2쿼터: 12-13 (전반 합계 26-26)
- 3쿼터: 14-12
- 4쿼터: 13-12 (최종 53-50)
일간스포츠는 한국이 3쿼터 종료 1.7초를 남기고 일본의 공격을 막은 뒤 득점에 성공하며 40-38로 달아난 장면을 승부의 분수령으로 전했다. 일간스포츠
지난해 은메달에서 한 걸음 더 나간 결과
한국 휠체어럭비는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휠체어럭비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11년 만에 국제대회 메달을 수확했다고 일간스포츠는 전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는 일본을 두 차례 꺾은 경험도 있었다. 일간스포츠
결승에서는 박우철(27·경상북도장애인럭비협회)과 이성희(47·충청북도장애인럭비협회)가 공격을 이끌었고, 한국은 일본의 에이스 하시모토 가쓰야를 집중 수비하며 추격을 막았다고 일간스포츠는 전했다. 일간스포츠
대회 전체 폐회식 일정이나 다른 종목 결과는 이번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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