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ne.kr입니다. 2026년 4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90억 원에 한남더힐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이 단지가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역대 실거래 최고가를 경신한 이 소식을 계기로, 한남더힐이 왜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중 하나로 꼽히는지 입지부터 시세, 실거주 장점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 역대 최고가 경신: 2026년 4월 옥주현이 332㎡ 복층 세대를 190억 원에 매입, BTS 진의 175억 원(2025년 3월)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 저밀도 고급 설계: 600세대, 용적률 120%, 건폐율 28%로 서울 도심 아파트 중 가장 낮은 밀도를 자랑합니다.
- 배산임수 입지: 북쪽 남산, 동쪽 매봉산, 남쪽 한강을 품은 전형적인 명당 입지입니다.
- 시세 범위: 소형(전용 59㎡) 38억 원 ~ 복층 대형(332㎡) 190억 원으로 평형별 격차가 큽니다.
- 7년간 2.8배 상승: 2018년 68억~73억 수준이던 100평대 복층은 2026년 190억 원까지 뛰었습니다.
목차
- 핵심 요약 — 한눈에 보는 한남더힐 핵심 포인트
- 한남더힐아파트 기본 정보 — 위치, 세대수, 규모
- 2026년 실거래가와 시세 현황 — 평형별 최신 가격 총정리
- 입지 분석: 왜 이 가격인가 — 배산임수와 교통·생활 인프라
- 실거주 장점과 단점 — 살아보니 이렇습니다
- 연예인·유명인 거주 현황 — 누가 살고, 얼마에 샀나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 핵심 체크리스트
한남더힐아파트 기본 정보
한남더힐의 하드웨어 스펙을 먼저 파악해야 가격이 납득됩니다.
한남더힐아파트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11(한남동 810번지)에 위치한 고급 공동주택 단지입니다. 2011년 1월 7일 사용 승인을 받은 이 단지는 현재까지도 서울 최상위 주거지로 손꼽힙니다. 단지 전체 세대수는 총 600세대이며, 전용면적은 57.74㎡부터 233.06㎡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밀도 설계는 한남더힐을 다른 고급 아파트와 차별화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건폐율 약 28%, 용적률 120%는 서울 도심 아파트로서는 이례적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조경 면적이 전체의 36%에 달하며, 동 간 거리가 넓어 도심 속에서도 한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차는 자주식(기계식이 아닌 직접 주행) 1,730대 규모로, 세대당 약 2.8대를 수용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주소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111 (한남동 810) |
| 사용 승인 | 2011년 1월 7일 |
| 총 세대수 | 600세대 |
| 전용면적 범위 | 57.74㎡ ~ 233.06㎡ |
| 건폐율 | 약 28% |
| 용적률 | 약 120% |
| 조경 면적 | 전체의 36% |
| 주차 | 자주식 1,730대 |
| 관리비 | 평균 100만 원 이상 |
단지는 6가지 주요 타입으로 나뉘며, 세대수가 가장 많은 포룸형(246A1 타입)의 실사용 면적은 약 173.82㎡(52평) 수준입니다. 주방에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애거스만(Eggersmann) 제품이 기본 적용되어 있으며,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별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026년 실거래가와 시세 현황
가격만 보면 놀랍지만, 흐름을 보면 오히려 납득이 됩니다.
2026년 4월 현재, 한남더힐아파트의 실거래가는 평형별로 크게 차이가 납니다. 소형 평형인 전용 59㎡(약 26평형)이 최근 38억 원에 거래되었으며, 전세는 18평형 기준 20억 원 수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대형 복층인 71평형의 경우 월세는 보증금 5억 원에 월 2,5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역대 최고 실거래가 흐름을 보면 상승세가 얼마나 가팔랐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18년 100평대 복층 세대가 68억~73억 원에 거래되던 것이 2025년 3월 BTS 진의 175억 원 거래로 기록을 세웠고, 2026년 4월 옥주현의 190억 원 거래로 또 한 번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약 7년 만에 2.8배 상승한 셈입니다.
| 평형(타입)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월세(보증금/월세) |
|---|---|---|---|
| 전용 59㎡ (26평형) | 약 38억 원 | — | — |
| 전용 약 95㎡ (29평형) | 약 50억 원대 | — | — |
| 포룸형 173㎡ (52평형) | 약 70억 원대 | 약 49억 원 | 5억 / 2,100만 원~ |
| 복층 332㎡ (100평형대) | 190억 원 (2026.04 기준) | — | — |
전 소유자 사례가 시세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SPC그룹 허희수 사장은 2015년 9월 해당 복층 세대를 69억 원에 매입했고, 약 10년 만에 121억 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하며 옥주현에게 매각했습니다. 이처럼 한남더힐은 거주 가치와 함께 자산 가치 보전 측면에서도 서울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습니다.
서울 전체 부동산 시장과의 관계를 고려하면, 한남더힐은 시장 침체기에도 하락폭이 제한적이고 상승기에는 선도 지표 역할을 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세 동향 분석에서 한남더힐이 전체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해 보세요.
입지 분석: 왜 이 가격인가
배산임수, 교통, 생활 인프라가 맞물려 ‘희귀 입지’가 형성됩니다.
한남더힐의 입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서울 도심에서 산과 강을 동시에 품은 배산임수 명당”입니다. 북쪽에는 남산이, 동쪽에는 매봉산 자락이 단지를 감싸고 있으며, 남쪽 바로 앞으로는 유엔빌리지를 사이에 두고 한강이 흐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 “남산을 등지고 한강을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로, 서울 도심과 강남을 모두 20분 내로 연결하는 희귀한 위치”라고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교통 접근성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6호선 한강진역으로, 도보 약 12분 거리입니다. 버스를 이용하면 한남더힐아파트 정류장까지 약 4분 내에 도착하며, 110A(고려대행), 241, 2016, 6010번 버스가 운행됩니다. 조금 더 걸으면 3호선과 경의중앙선 더블 역세권인 옥수역에도 접근할 수 있어, 강남·압구정·고속터미널은 물론 홍대·용산·이촌·왕십리 등 서울 동서축 이동이 원활합니다.
생활 인프라
| 거리 | 주요 시설 |
|---|---|
| 도보 5분 | 피부과, 서울독일학교, 주요 대사관 |
| 도보 10분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IBK 기업은행, 한남프라자 |
| 차량 15분 | 이태원, 용산 복합쇼핑몰 |
| 차량 20분 | 강남, 압구정, 청담 상권 |
단지가 한남동 매봉산 자락 고지대에 위치한 만큼 고도제한이 적용됩니다. 덕분에 주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서기 어렵고, 조망과 채광이 장기적으로 보호됩니다. 다만 저층 설계 특성상 한강 직접 조망은 대형 복층 세대 외에는 제한적이며, 강변북로의 소음과 분진으로부터는 자유롭다는 것이 거주자들의 평가입니다.
실거주 장점과 단점
실제 거주 후기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균형 있게 정리했습니다.
장점
첫째, 철저한 프라이버시와 보안입니다. 단지 전체가 폐쇄형으로 설계되어 외부에서 내부로의 진입이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전담 경비 인력이 24시간 근무하며, CCTV와 공동현관 카드키 출입 시스템이 결합되어 외부인의 접근이 철저히 통제됩니다. 방문 차량 역시 통제 시스템을 통해 관리됩니다. 연예인·기업인처럼 사생활 보호가 중요한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둘째, 고급 마감과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주방에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 애거스만 제품이 적용되어 있고, 안방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기본 제공됩니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 프라이빗 웰니스 공간 외에도 GX 룸, 스크린골프 라운지 등 소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셋째, 장기 자산 가치입니다. 2011년 입주 이후 실거래가가 꾸준히 우상향하며 서울 부동산 시장의 대표 지표 역할을 해왔습니다. 신규 공급이 사실상 불가능한 희귀 입지와 저밀도 설계 덕분에 희소성 프리미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점
공실률이 낮아 매물이 부족합니다. 한남더힐은 한남동에서도 TOP3 안에 드는 선호 매물이라 공실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시장에 나온 매물 중에는 허위 매물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식 등록된 중개업소를 통해 실매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비 부담이 큽니다. 평균 관리비가 월 100만 원을 넘으며, 대형 타입의 경우 이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거 비용 전체를 고려할 때 관리비 부분도 반드시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서울 고급 아파트 관리비 비교 분석에서 한남더힐 이외의 고급 단지와의 비교도 확인해 보세요.
연예인·유명인 거주 현황
한남더힐이 ‘셀럽들의 성지’로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남더힐에는 국내 최상위 연예인과 기업인들이 다수 거주 중입니다. 현재 확인된 주요 거주자로는 방탄소년단 진, 배우 소지섭, 추자현·우효광 부부, 가수 이승철, 방송인 이영자, 프로게이머 도인비 등이 있습니다.
최근 주요 거래 사례를 연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도 | 거래자/관련자 | 거래 금액 | 비고 |
|---|---|---|---|
| 2015년 9월 | 허희수 SPC그룹 사장 (매입) | 69억 원 | 복층 332㎡ |
| 2018년 | 100평대 복층 평균 실거래 | 68~73억 원 | — |
| 2025년 3월 | BTS 진 (매입) | 175억 원 | 당시 역대 최고가 |
| 2025년 11월 | 김태희 (매각) | 127억 원 | 7년 보유, 85억 차익 |
| 2026년 4월 | 옥주현 (매입) | 190억 원 | 역대 최고가 경신 |
특히 옥주현의 거래는 여러 측면에서 주목됩니다. 생애 첫 주택으로 190억 원짜리 한남더힐 복층 세대를 선택한 것이고, 전 소유자 허희수 SPC 사장은 10년 만에 121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습니다. 옥주현의 법률 대리인은 “오랜 연예계 활동 끝에 마련한 생애 첫 내 집”이라며 “세금 납부와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대비 2026년 복층 실거래가가 약 2.8배 뛴 것은, 한남더힐이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대체 불가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명인들이 이 단지를 선택하는 배경에는 보안과 프라이버시 외에도, 장기 자산 가치에 대한 확신이 깔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한남더힐아파트의 최근 실거래가는 얼마인가요?
2026년 4월 기준으로 전용 59㎡(약 26평형)이 38억 원에 거래되었으며, 복층 332㎡(약 100평형)는 190억 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평형별 편차가 크므로 반드시 원하는 타입을 지정해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한남더힐에 입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남더힐은 일반 분양 단지가 아니므로, 기존 입주민의 매매·전세·월세 매물을 통해서만 입주할 수 있습니다. 공실률이 매우 낮아 매물이 부족하며, 허위 매물도 많이 유통됩니다. 정식 등록된 중개업소에서 중개사 등록번호를 반드시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해야 합니다.
Q3. 한남더힐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가요?
한남더힐은 한남동 매봉산 자락 고지대에 위치하며 고도제한이 적용되어 저층 위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일반 중저층 세대에서는 직접적인 한강 조망이 어렵지만, 복층 대형 세대나 고지대에 위치한 일부 동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합니다. 대신 강변북로의 소음과 미세먼지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4. 한남더힐 관리비는 얼마나 되나요?
평균 관리비는 월 100만 원 이상으로, 소형 평형 기준입니다. 대형 복층 세대의 경우 관리비가 더 높을 수 있으며,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 유지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주 전 관리비 항목을 사전에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한남더힐 주변에 초등학교·학군은 어떻게 되나요?
한남더힐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군 정보는 실거주 선택 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용산구의 경우 학군이 강남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인근 학교 환경은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평가됩니다. 구체적인 배정 학교와 학군 정보는 학군 정보 사이트나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서울 주요 학군 아파트 비교 정리도 참고해 보세요.
마무리
한남더힐아파트는 단순히 비싼 아파트가 아닙니다. 서울에서 배산임수 입지, 저밀도 설계, 철저한 보안, 장기 자산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체 불가 주거지입니다. 2026년 4월 옥주현의 190억 원 역대 최고가 거래는 이 단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시장에 각인시켰습니다. 한남더힐에 관심이 있는 독자님이라면 매물이 드물게 나오는 만큼 시장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시길 권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북마크해 두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핵심 체크리스트
- 원하는 평형 타입(소형·중형·복층)을 먼저 정한 뒤 해당 타입의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했다
- 매물 확인 시 중개사 등록번호를 검증해 허위 매물 여부를 확인했다
- 관리비(월 100만 원 이상)를 포함한 총 주거 비용을 계산했다
- 전세·월세 계약 시 근저당 설정 여부와 채권최고액을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했다
- 입주 전 실제 조망(한강·남산)이 해당 세대에서 가능한지 현장 방문으로 확인했다
- 인근 교통 접근성(한강진역 6호선, 옥수역 3호선·경의중앙선)을 직접 체험해 봤다
-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수영장, 사우나, 스크린골프 등) 이용 조건과 추가 비용을 확인했다
- 배정 초등학교·중학교 학군 정보를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 장기 보유 시 예상 시세차익과 세금(양도세, 보유세) 부담을 사전에 검토했다
- 공인중개사법상 정식 등록된 중개업소를 통해 거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