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10월2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제4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T Day)를 열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존 업무에 디지털을 더하는 것을 넘어 처음부터 디지털을 기반으로 업무와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1
확인된 사실
올해 주제는 '우리의 위버멘쉬(We:bermensch)'로, 구성원 개개인이 스스로 기준을 높여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디지털데일리 15개 전시 부스에서 임직원들이 추진한 혁신 사례가 공개됐다.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적용한 AI 기반 직무교육 튜터
- 드론·로봇·스마트헬멧 등 피지컬 AI의 사내 적용
-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활용한 연구보고서 작성 에이전트
- 여수공장 에너지 절감, 데이터 기반 촉매 조달 프로세스 최적화
-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바이오 연료 코프로세싱 공정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부스를 둘러보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모여 회사 전체의 혁신과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말했다. 뉴데일리경제
이번 DT Day에서는 허 부회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사내에 공유해온 DAX 동향 및 레퍼런스가 현업의 직무교육 AI 튜터 개발로 이어진 사례도 소개됐다. 뉴데일리경제 각 부서는 업무 특성에 맞춰 AiQ+, 소크라틱 AI 튜터, 재무실 AI 튜터를 개발했다. 디지털데일리
발언의 의미와 현업 적용 사례

허태수 회장의 발언은 업무에 디지털 도구를 추가하는 방식과, 업무 절차 자체를 처음부터 디지털 기반으로 짜는 방식을 구분한 것으로 읽힌다 — 이는 발언 문구에 대한 해석이다.
행사에서 소개된 AI 활용 사례인 소크라틱 AI 튜터는 핵심 개념을 설명한 뒤 직원에게 질문하고, 답변에 맞춰 추가 설명과 질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마트비즈는 이 튜터가 “직원마다 다른 이해 수준에 맞춰 업무 지식을 익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스마트비즈
허 회장의 발언은 뉴스1, 디지털데일리, 에너지신문 등 복수 매체에 같은 문장으로 실렸다. 기사들의 발언과 사례 설명이 상당 부분 겹치며, 제공된 발췌만으로 각 매체의 독립 취재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제공된 기사 발췌에서는 디지털 전환에 투입된 구체적 예산이나 투자 규모, 여수공장 에너지 절감·촉매 조달 최적화로 인한 수치화된 절감액을 확인할 수 없다. 차세대 ERP 구축과 코프로세싱 공정의 완료 시점, 다음 DT Day 개최 일정도 이번 보도에는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