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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8211; 블로그 네클(BlogNe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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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종 트렌드(뉴스, 이슈, 연예) 종합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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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8211; 블로그 네클(BlogNe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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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1회 한경서울마라톤, 7000여 명이 달린 세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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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Mon, 05 Oct 2026 09:38: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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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의도]]></category>
		<category><![CDATA[한경서울마라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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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제1회 한경서울마라톤이 2026년 10월 5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렸고, 7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하프·10㎞·5㎞ 세 코스로 [&#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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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wp-block-paragraph">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제1회 한경서울마라톤이 2026년 10월 5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렸고, 7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하프·10㎞·5㎞ 세 코스로 진행됐다.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537941"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경제</a></p>



<h2 class="wp-block-heading" id="첫-대회의-규모와-코스">첫 대회의 규모와 코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b6e4f9c3b85b884ae2767b71573c584033c29e339ef7471bee7ce1f954a471e9-s1-59cf50a9c74d.webp" alt="한 대회가 하프·10㎞·5㎞ 세 코스로 나뉜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세 코스는 거리뿐 아니라 동선도 달랐다. 한국경제가 전한 구성은 다음과 같다.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537941"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경제</a></p>



<ul class="wp-block-list"><li>하프 21.0975㎞: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광흥창역 부근과 월드컵대교 남단 부근을 반환점으로 달렸다.</li>
<li>10㎞: 광흥창역 부근과 여의도공원을 반환점으로 삼았다.</li>
<li>5㎞: 여의도공원 일대를 도는 코스로 치러졌다.</li></ul>



<p class="wp-block-paragraph">10㎞에는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몰려 두 조로 나눠 진행됐다. 이는 세 코스 가운데 10㎞가 참여 규모의 중심이었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하지만, 코스별 정확한 참가 인원은 보도에 제시되지 않았다.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537941"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경제</a></p>



<p class="wp-block-paragraph">참가 형태도 개인 러너에 그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있었고, 삼성카드·현대백화점·한국공항공사 등 20여 개 기업의 임직원 700여 명도 회사 이름을 걸고 뛰었다.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537941"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경제</a></p>



<h2 class="wp-block-heading" id="7000여-명이라는-숫자가-보여주는-것">7000여 명이라는 숫자가 보여주는 것</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ig_20261005_183813_bar________-_-__-__.png" alt="한경서울마라톤 세 코스 거리 인포그래픽"/><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한경서울마라톤 세 코스 거리</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첫 대회의 의미는 단순한 출발 인원보다 서로 다른 참여층이 한 행사에 모였다는 데 있다. 초등학생부터 72세 참가자까지 소개됐고, 가족과 기업 동호회, 실제 마라톤 대회 출전 선수, 연예인 러닝 크루의 참여 사례가 함께 보도됐다. 연령별·참가 유형별 인원은 공개되지 않아 전체 참가자 구성을 대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537941"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경제</a></p>



<p class="wp-block-paragraph">코스 경관에 대해서는 한 참가자가 여의도 마천루와 한강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서울시 미디어허브의 별도 한강버스 소개에도 ‘여의도의 마천루 풍경’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지만, 이는 마라톤 운영이나 코스를 검증하는 자료는 아니다. <a href="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7458" target="_blank" rel="noopener">서울시 미디어허브</a></p>



<p class="wp-block-paragraph">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록증 등이 제공됐고, 기록 측정칩은 5㎞ 참가자에게는 제공되지 않았다. 하프와 10㎞ 코스별 1~3위에는 별도 상금이 지급됐다.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537941"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경제</a></p>



<p class="wp-block-paragraph">현재 보도만으로는 코스별 정확한 참가 인원과 완주율, 우승자 기록, 다음 대회 개최 일정까지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7000여 명은 현장 참가 규모로 읽어야 하며, 신청 인원이나 완주 인원과 같은 수치로 바꿔 해석해서는 안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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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균관 외국인 과거시험, 예정 300여 명·현장 200여 명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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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Mon, 05 Oct 2026 08:44:42 +0000</pubDate>
				<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과거시험]]></category>
		<category><![CDATA[성균관]]></category>
		<category><![CDATA[재한외국인]]></category>
		<category><![CDATA[전통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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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월 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의 첫 재한외국인 과거시험은 사전 보도에서 약 100개국 300여 명이 응시할 예정이었지만, 연합뉴스TV 현장 중계는 약 [&#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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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wp-block-paragraph">10월 5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의 첫 재한외국인 과거시험은 사전 보도에서 약 100개국 300여 명이 응시할 예정이었지만, 연합뉴스TV 현장 중계는 약 100개국 200여 명이 시험 중이라고 전했다. <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1995" target="_blank" rel="noopener">뉴시스</a>·<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912677"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TV</a></p>



<p class="wp-block-paragraph">참가자들은 유건·도포 차림으로 비천당에서 한지에 개량 붓을 사용해 한국어 답안을 작성했다.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912677"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TV</a></p>



<h2 class="wp-block-heading" id="사전-계획과-현장-중계에서-달라진-숫자">사전 계획과 현장 중계에서 달라진 숫자</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2a7e9f5aaf55eac08498a0486240d7a8166a10def6aac93f08177e49183894b5-s1-34b48d0a59e0.webp" alt="사전 예정 인원과 현장 중계 인원의 비교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행사는 성균관유도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재한외국인 대상 성균관 첫 과거시험이다.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912677"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TV</a></p>



<p class="wp-block-paragraph">행사 전인 10월 2일 보도에는 당일 현장에서도 추가 접수를 받는다는 안내가 있었다. 따라서 예정 인원 300여 명과 중계 당시 200여 명의 차이를 곧바로 100여 명이 불참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사전 보도는 예정 인원이고 현장 중계는 당시 참여 상황이어서 최종 응시 인원은 두 보도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2_0003811995" target="_blank" rel="noopener">뉴시스</a>·<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912677"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TV</a></p>



<h2 class="wp-block-heading" id="시험장-주변에서-열린-행사">시험장 주변에서 열린 행사</h2>



<p class="wp-block-paragraph">현장 중계에 따르면 시험과 함께 다음 프로그램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었다.</p>



<ul class="wp-block-list"><li>아프리카 7개국을 포함한 10개국의 음식·문화 부스</li>
<li>한지와 선비의 붓을 모티프로 한 패션쇼</li>
<li>8개국 청년이 참여하는 다국적 사물놀이 공연은 중계 당시 예정 상태</li></ul>



<p class="wp-block-paragraph"><a href="http://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1005160556Gij"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TV</a>는 문화 부스와 패션쇼 현장을 전했지만, 최종 응시 인원과 수상자 명단·시험 결과는 해당 중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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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아, 영국서 BMW·아우디 제치고 브랜드 판매 2위…스포티지가 40%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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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26 07:07:14 +0000</pubDate>
				<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스포티지]]></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판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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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아가 올해 1~8월 영국에서 7만6850대를 팔아 브랜드별 판매 2위에 올랐다. BMW와 아우디를 제쳤고, 순위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영국 브랜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기아가 올해 1~8월 영국에서 7만6850대를 팔아 브랜드별 판매 2위에 올랐다. BMW와 아우디를 제쳤고, 순위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영국-브랜드-판매-2위-폭스바겐-다음">영국 브랜드 판매 2위, 폭스바겐 다음</h2>



<p class="wp-block-paragraph">기아는 올해 1~8월 영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7만6850대를 판매했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 집계를 인용해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103874" target="_blank" rel="noopener">이코노미스트</a>가 5일 보도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1~8월 브랜드별 판매 순위는 다음과 같다.</p>



<ul class="wp-block-list"><li>1위 폭스바겐: 11만1830대</li>
<li>2위 기아: 7만6850대</li>
<li>3위 BMW: 7만6074대</li>
<li>4위 아우디: 7만1904대</li>
<li>5위 포드: 7만1050대</li></ul>



<p class="wp-block-paragraph">기아는 올해 1분기 처음으로 2위에 오른 뒤 8월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시아 브랜드 중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기아뿐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2021년 10월 보도에서는 기아가 그해 1~3분기 누적 기준 영국 브랜드 순위 7위로, 전년보다 한 단계 올랐다고 <a href="https://www.sidae.com/article/2021101909178013892" target="_blank" rel="noopener">시대</a>가 전했다. 집계 기간(1~9월 vs 1~8월)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수년 사이 순위가 오른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 이는 두 시점 보도를 나란히 놓은 해석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영국은 유럽에서 독일에 이은 2위 시장이다. 유럽자동차공업회(ACEA)에 따르면 올해 1~8월 영국 자동차 판매량은 138만8736대로 유럽 시장의 15.1%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독일은 196만5024대로 점유율 21.4%를 기록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스포티지가-이끈-성장">스포티지가 이끈 성장</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d87784b7881fd4db5d58f2b56a52e2a9c9ccd3b8dbaa836f4926600b640ce960-s1-5a0e1ae02119.webp" alt="개념 일러스트: Sportage model&#x27;s share of Kia&#x27;s total UK sales"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성장을 이끈 모델은 준중형 SUV 스포티지다. 스포티지는 1~8월 3만564대가 팔려 포드 푸마(3만5968대)에 이어 영국 차종별 판매 2위에 올랐다. 기아 전체 영국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에 달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영국 자동차 시장이 SUV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영국 차종별 판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7개가 SUV다. 스포티지는 영국 자동차상 &#x27;왓 카 어워즈&#x27;에서 4년 연속 &#x27;패밀리 SUV&#x27;로 선정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전동화 지표도 뒷받침한다. 기아는 지난 8월 영국 전기차 월간 등록 대수 1위를 두 달 연속 유지했고, 같은 달 기아 전체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45%에 달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간 판매량은 2022년 10만191대, 2023년 10만7765대, 2024년 11만2252대, 2025년 11만3436대로 4년 연속 10만대를 넘어섰다.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5년 연속 10만대 판매와 연간 최대 판매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이는 매체의 전망이며 실제 연말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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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휘영 장관, &#8216;암살자(들)&#8217; 배우 신변위협에 엄정 법집행 요청…상영중단엔 선 그어</title>
		<link>https://blog.ne.kr/choi-hwiyoung-assassins-haejin-legal-request/</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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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Mon, 05 Oct 2026 06:13:21 +0000</pubDate>
				<category><![CDATA[연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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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화논란]]></category>
		<category><![CDATA[최휘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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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x27;암살자(들)&#x27; 출연 배우들에 대한 신변 위협과 관련해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x27;암살자(들)&#x27; 출연 배우들에 대한 신변 위협과 관련해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영화 상영 중단 요구에 대해서는 &#x27;사전 검열&#x27;이라며 선을 그었다. 같은 날 주연배우 유해진 소속사도 별도 입장을 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최휘영-장관이-요청한-것과-선을-그은-지점">최휘영 장관이 요청한 것과 선을 그은 지점</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a5009c9d84a7b9894fa75359bdfb22beb1f5e86a134186aab3dd7912685c22d2-s1-ec0c93d2b177.webp" alt="장관이 요청한 조치와 상영중단 요구에 대한 입장을 구분하는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최 장관은 &quot;오늘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 및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히 요청했다&quot;고 밝혔다.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503230000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p>



<p class="wp-block-paragraph">그는 &quot;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의 파괴&quot;라고 규정하면서도, 영화에 대한 비판과 토론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선을 분명히 그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영화 상영 중단 요구에 대해서는 &quot;작품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정부가 사전에 개입하거나 행정력으로 재단하라는 것은 헌법이 금지한 &#x27;사전 검열&#x27;의 시대로 되돌아가라는 위험한 요구&quot;라고 못박았다.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503230000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p>



<p class="wp-block-paragraph">명예훼손 등 법률적 문제가 있다면 상영 이후 민·형사 절차를 통해 사법부 판단을 구하라는 것이 장관이 제시한 해법이다. 정부 개입과 사후 사법 절차를 구분한 셈이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논란은-어떻게-커졌나">논란은 어떻게 커졌나</h2>



<p class="wp-block-paragraph">9월 23일 개봉한 &#x27;암살자(들)&#x27;은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와 육영수 여사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일부 인물이 중앙정보부 &#x27;윗선&#x27;이 배후였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장면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p>



<p class="wp-block-paragraph">논란이 이어지던 10월 4일, 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이 서울 성북구 유해진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상영 중단과 제작진·배우 사과를 요구했다. <a href="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19898&amp;cp=nv" target="_blank" rel="noopener">국민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10월 5일 장관과 소속사가 각각 입장을 밝혔다. YTN은 영화인연대의 당부도 전했다.</p>



<ul class="wp-block-list"><li>유해진 소속사: &quot;배우를 향한 비방과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도 이어지고 있다&quot;며 사생활 침해·신변 위협·명예훼손 행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li>
<li>최휘영 장관: 경찰 등에 안전 조치와 엄정 법 집행을 요청했다.</li>
<li>영화인연대(영화계 분야별 19개 단체): 논쟁이 사람을 향하지 않도록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a href="https://www.ytn.co.kr/_ln/0106_202610051429356949" target="_blank" rel="noopener">YTN</a></li></ul>



<p class="wp-block-paragraph">소속사는 침해 행위를 엄중하게 본다는 입장을, 장관은 관계 당국에 대한 조치 요청을, 영화인연대는 논쟁이 개인의 사생활과 안전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를 밝혔다. 세 발표는 발표 주체와 요구 대상이 각각 달라 하나의 공동 대응으로 묶어 읽을 근거는 없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흥행-속-남은-쟁점">흥행 속 남은 쟁점</h2>



<p class="wp-block-paragraph">역사 왜곡 논란과 별개로 흥행은 이어졌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x27;암살자(들)&#x27;은 10월 3일까지 누적 관객 204만 명을 넘겼고, 올해 개봉작 중 9번째로 2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503230000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p>



<p class="wp-block-paragraph">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집회를 주도한 보수단체의 구체적인 명칭과 소속, 경찰의 실제 수사·조치 착수 여부, 유해진 측이 비방·허위사실 유포자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지는 제공된 보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p>



<p class="wp-block-paragraph">관계 당국이 요청에 따라 어떤 안전 조치를 취했는지, 관련 신고 접수나 수사 착수가 있었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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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뇨병·공복혈당장애에 소량~중간 음주, 대장암 위험 48%·23% 높다는 뜻</title>
		<link>https://blog.ne.kr/diabetes-alcohol-colorectal-cancer-risk-study/</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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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Sun, 04 Oct 2026 21:47:09 +0000</pubDate>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정보]]></category>
		<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공복혈당장애]]></category>
		<category><![CDATA[당뇨병]]></category>
		<category><![CDATA[대장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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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복혈당장애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소량~중간 수준으로 술을 마셔도 대장암 위험이 높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혈당·비음주자와 비교한 대장암 위험은 소량~중간 [&#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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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wp-block-paragraph">공복혈당장애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소량~중간 수준으로 술을 마셔도 대장암 위험이 높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혈당·비음주자와 비교한 대장암 위험은 소량~중간 음주를 하는 공복혈당장애군에서 23%, 당뇨병군에서 48% 높았다(<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5500511"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결과가 눈길을 끄는 것은 과음이 아니라 하루 순수 알코올 남성 30g 미만, 여성 20g 미만인 &#x27;소량~중간&#x27; 구간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혈당이 높다는 말을 들었어도 술은 적게만 마신다고 여겨 온 사람이라면 따져 볼 만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 글은 48%가 무엇과 견준 숫자인지, 연구의 음주 기준이 왜 안전선이 아닌지, &#x27;관찰연구&#x27;라는 표현이 어디까지 말해 주는지, 혈당이 높은 사람이 지금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를 차례로 정리한다.</p>



<nav class="post-toc" aria-label="목차"><style>.post-toc{border:1px solid #e5e7eb;border-radius:10px;padding:1rem 1.25rem;margin:1.5rem 0;background:#fafafa}.post-toc__title{font-weight:700;margin:0 0 .5rem;font-size:1rem}.post-toc__list{margin:0;padding-left:1.2rem;line-height:1.9}.post-toc__list a{text-decoration:none}.post-toc__list a:hover{text-decoration:underline}@media(prefers-color-scheme:dark){.post-toc{background:#1f2937;border-color:#374151}}</style><p class="post-toc__title">이 글의 차례</p><ol class="post-toc__list"><li><a href="#48는-혈당-정상비음주자를-기준으로-잰-값이다">48%는 혈당 정상·비음주자를 기준으로 잰 값이다</a></li><li><a href="#447만여-명의-검진-기록을-중앙값-933년-동안-따라갔다">447만여 명의 검진 기록을 중앙값 9.33년 동안 따라갔다</a></li><li><a href="#소량중간-음주는-연구용-구분선이지-마셔도-되는-양이-아니다">&amp;#x27;소량~중간 음주&amp;#x27;는 연구용 구분선이지 마셔도 되는 양이 아니다</a></li><li><a href="#48를-두-명-중-한-명꼴로-읽으면-틀린다">48%를 &amp;#x27;두 명 중 한 명꼴&amp;#x27;로 읽으면 틀린다</a></li><li><a href="#결과는-연관성이고-연구진의-권고는-도움이-될-수-있다는-수준이다">결과는 &amp;#x27;연관성&amp;#x27;이고, 연구진의 권고는 &amp;#x27;도움이 될 수 있다&amp;#x27;는 수준이다</a></li><li><a href="#자신의-검사-결과는-의료진과-확인한다">자신의 검사 결과는 의료진과 확인한다</a></li><li><a href="#혈당이-높다고-들었다면-이-순서로-확인한다">혈당이 높다고 들었다면 이 순서로 확인한다</a></li><li><a href="#이-보도만으로는-아직-알-수-없는-것">이 보도만으로는 아직 알 수 없는 것</a></li></ol></nav>



<h2 class="wp-block-heading" id="48는-혈당-정상비음주자를-기준으로-잰-값이다">48%는 혈당 정상·비음주자를 기준으로 잰 값이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266af54e499e94ac92a916a3123477d63f06f8dd15a86ae3f70f565bfd7e5226-s1-9af83f7cf4d1.webp" alt="두 비교 집단이 모두 같은 기준 집단과 견줘졌다는 비교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삼성서울병원·숭실대 연구진은 음주량을 비음주, 소량~중간 음주, 과음으로 나눠 혈당 상태별 대장암 발생을 비교했다. 비교의 기준점은 혈당이 정상이면서 술을 마시지 않는 집단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세계일보가 수치로 전한 결과는 두 가지다.</p>



<ul class="wp-block-list"><li>공복혈당장애가 있으면서 소량~중간 음주를 하는 집단: 기준점보다 대장암 위험 23% 높음</li>
<li>당뇨병이 있으면서 소량~중간 음주를 하는 집단: 기준점보다 대장암 위험 48% 높음</li></ul>



<p class="wp-block-paragraph">두 수치는 같은 기준점에서 잰 값이어서 나란히 놓고 볼 수 있다. 같은 음주 구간에서 당뇨병군의 위험 증가 폭이 공복혈당장애군보다 컸다(<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5500511"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공복혈당장애 단계에서도 위험 증가가 나타났다는 점은, 아직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도 이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는 뜻으로 읽힌다(해석).</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이는 혈당 이상과 음주가 함께 있는 집단을 둘 다 없는 집단과 견준 결과다. 해석하자면, 이 두 수치만으로는 같은 혈당 상태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음주가 위험을 얼마나 더 보탰는지 따로 떼어 낼 수 없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래서 &#x27;당뇨병에 술이 더해져 위험이 48% 커졌다&#x27;보다 &#x27;당뇨병이 있으면서 술을 마신 집단에서 위험이 48% 높게 나타났다&#x27;로 읽는 편이 비교 구조에 맞는다(해석).</p>



<h2 class="wp-block-heading" id="447만여-명의-검진-기록을-중앙값-933년-동안-따라갔다">447만여 명의 검진 기록을 중앙값 9.33년 동안 따라갔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ig_20261005_064707_stat___-___-__-_-__.png" alt="연구 규모를 읽는 두 숫자 인포그래픽"/><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연구 규모를 읽는 두 숫자</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ig_20261005_064706_bar_________-__-___-__-___.png" alt="정상혈당·비음주자 대비 대장암 위험 증가(소량~중간 음주 집단) 인포그래픽"/><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정상혈당·비음주자 대비 대장암 위험 증가(소량~중간 음주 집단)</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447만5492명을 분석했다. 추적 기간 중앙값은 9.33년이었고, 이 기간 5만1592명이 대장암을 진단받았다(<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5500511"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head><tr><th>항목</th><th>보도된 내용</th></tr></thead><tbody><tr><td>연구진</td><td>삼성서울병원·숭실대</td></tr>
<tr><td>분석 대상</td><td>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447만5492명</td></tr>
<tr><td>추적 기간</td><td>중앙값 9.33년</td></tr>
<tr><td>대장암 진단</td><td>5만1592명</td></tr>
<tr><td>연구 형태</td><td>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한 관찰연구</td></tr>
<tr><td>게재</td><td>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JNCI), 보도 기준 &#x27;지난달 24일&#x27; 공개</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날짜는 구분해 읽어야 한다. 세계일보는 결과가 &#x27;지난달 24일&#x27; JNCI에 공개됐다고 전했고, 국내 보도는 그 뒤에 나왔다.</p>



<p class="wp-block-paragraph">기사가 한국시간 2026년 10월 5일 게시된 점을 기준으로 하면 이 날짜는 2026년 9월 24일로 읽힌다(해석). 검진과 추적이 어느 해부터 어느 해까지였는지는 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p>



<p class="wp-block-paragraph">중앙값 9.33년은 참가자들의 추적 기간을 길이 순으로 늘어놓았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이다. 모든 참가자가 9년 넘게 관찰됐다는 뜻은 아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분석 대상이 국가건강검진 수검자라는 점은 결과를 읽는 범위를 정한다. 검진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이 보도로 확인되지 않는다(해석).</p>



<h2 class="wp-block-heading" id="소량중간-음주는-연구용-구분선이지-마셔도-되는-양이-아니다">&#x27;소량~중간 음주&#x27;는 연구용 구분선이지 마셔도 되는 양이 아니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266af54e499e94ac92a916a3123477d63f06f8dd15a86ae3f70f565bfd7e5226-s2-785d13371ab2.webp" alt="연구의 세 가지 음주 구분과 중간 구간이 안전 구간이 아니라는 점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이 쓴 음주 구분은 다음과 같다.</p>



<ul class="wp-block-list"><li>비음주</li>
<li>소량~중간 음주: 하루 순수 알코올 섭취량이 남성 30g 미만, 여성 20g 미만</li>
<li>과음</li></ul>



<p class="wp-block-paragraph">세계일보는 이 기준이 연구에서 음주량을 나누기 위해 정한 것일 뿐, 이 범위까지 마셔도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라고 짚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암 위험이 없는 음주량을 정할 근거가 없다고 설명한다고 덧붙였다(<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5500511"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x27;그럼 몇 잔까지는 괜찮나&#x27;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오지만, 보도가 제시한 기준 단위는 순수 알코올 g이다. 이를 잔 수로 어림해 &#x27;기준 안이니 괜찮다&#x27;고 여기는 것은 보도가 경계한 바로 그 오해에 해당한다(해석).</p>



<p class="wp-block-paragraph">기준이 남녀로 다르게 잡혔다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하다. 같은 양을 마셔도 성별에 따라 어느 구간으로 분류되는지가 달라질 수 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48를-두-명-중-한-명꼴로-읽으면-틀린다">48%를 &#x27;두 명 중 한 명꼴&#x27;로 읽으면 틀린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세계일보는 48%가 정상혈당·비음주자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그만큼 높았다는 뜻이며, 당뇨병 음주군의 48%가 대장암에 걸렸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5500511"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 23%도 같은 기준점과 견준 상대 비교값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실제 진단 규모를 보여 주는 숫자는 따로 있다. 전체 참여자 가운데 추적 기간에 대장암을 진단받은 사람은 약 1.2%였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head><tr><th>숫자</th><th>보도가 밝힌 뜻</th><th>이렇게 읽으면 안 된다</th></tr></thead><tbody><tr><td>48%</td><td>정상혈당·비음주자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그만큼 높았다</td><td>당뇨병 음주군의 48%가 대장암에 걸렸다</td></tr>
<tr><td>약 1.2%</td><td>전체 진단자 수를 참여자 수로 나눈 비율</td><td>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발병 확률</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해석하자면 48%는 &#x27;기준 집단보다 얼마나 더&#x27;를, 1.2%는 &#x27;전체 참여자 중 실제로 진단된 비율&#x27;을 말한다. 1.2%는 전체 참여자 기준이라 당뇨병 음주군의 발병 확률로 옮겨 쓸 수 없고, 이 보도만으로 두 집단 사이의 절대적인 위험 차이를 계산할 수도 없다.</p>



<p class="wp-block-paragraph">상대 비교값은 기준 집단의 발생률에 따라 무게가 달라진다. 기준 발생률이 낮으면 같은 48%라도 절대적인 차이는 작고, 높으면 차이도 커진다. 집단별 발생률은 이 보도로 확인되지 않아 어느 쪽인지 판단할 수 없다(해석).</p>



<h2 class="wp-block-heading" id="결과는-연관성이고-연구진의-권고는-도움이-될-수-있다는-수준이다">결과는 &#x27;연관성&#x27;이고, 연구진의 권고는 &#x27;도움이 될 수 있다&#x27;는 수준이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세계일보는 이번 연구가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음주·혈당 상태와 대장암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한 관찰연구라고 밝혔다. 그래서 결과는 &#x27;술이 대장암을 일으켰다&#x27;가 아니라 &#x27;이런 집단에서 대장암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x27;로 읽는 것이 보도 표현에 맞다(해석).</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의 권고도 조건을 단 표현이다. 연구진은 공복혈당장애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음주를 엄격히 제한하면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5500511"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head><tr><th>구분</th><th>내용</th><th>말한 주체</th></tr></thead><tbody><tr><td>보도된 결과</td><td>공복혈당장애나 당뇨병이 있으면서 소량~중간 음주를 하는 집단의 대장암 위험이 정상혈당·비음주자보다 높게 나타남(수치는 앞 절 참고)</td><td>연구진(세계일보 보도)</td></tr>
<tr><td>연구진 견해</td><td>공복혈당장애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음주를 엄격히 제한하면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td><td>연구진</td></tr>
<tr><td>보도의 해설</td><td>음주 구분 기준은 안전한 권장량이 아님, WHO도 암 위험 없는 음주량의 근거가 없다고 설명</td><td>세계일보</td></tr>
<tr><td>해석</td><td>이 수치만으로는 음주가 더한 몫을 따로 떼어 내기 어려움</td><td>편집자 해석</td></tr></tbody></table></figure>



<h2 class="wp-block-heading" id="자신의-검사-결과는-의료진과-확인한다">자신의 검사 결과는 의료진과 확인한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보도에는 연구의 혈당 분류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다. 자신의 검사 결과는 의료진과 확인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혈당 정보 블로그 <a href="https://daynote.blog/혈당-수치-정상-범위-총정리-나이별-기준표와-관리법/" target="_blank" rel="noopener">데이노트</a>도 진단·치료는 의료진 상담을 권장한다고 밝히고 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혈당이-높다고-들었다면-이-순서로-확인한다">혈당이 높다고 들었다면 이 순서로 확인한다</h2>



<ol class="wp-block-list"><li><strong>내 혈당 판정부터 본다.</strong>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장애나 당뇨병 판정을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번 보도에서 위험 증가 수치가 나온 것은 이 두 집단이다.</li>
<li><strong>&#x27;조금은 괜찮다&#x27;는 생각을 내려놓는다.</strong> 남성 30g·여성 20g 미만은 연구용 구분선이고, 보도는 이를 안전한 양으로 읽지 말라고 짚었다.</li>
<li><strong>음주 관리를 의료진과 상의한다.</strong> 연구진은 혈당이 높은 사람이 음주를 엄격히 제한하면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자신에게 맞는 기준은 담당 의료진과 정한다.</li>
<li><strong>더 알고 싶다면 원 논문을 찾아본다.</strong> 이 보도로는 알 수 없는 과음군 결과나 분석에서 고려한 다른 요인은 JNCI 게재 논문에서 찾아볼 일이다.</li></ol>



<h2 class="wp-block-heading" id="이-보도만으로는-아직-알-수-없는-것">이 보도만으로는 아직 알 수 없는 것</h2>



<ul class="wp-block-list"><li><strong>다른 조합의 결과</strong>: 세계일보가 수치로 전한 것은 소량~중간 음주를 하는 공복혈당장애군과 당뇨병군이다. 과음군, 정상혈당이면서 술을 마신 집단, 혈당이 높지만 술을 마시지 않는 집단의 위험은 이 보도로 알 수 없다.</li>
<li><strong>고려한 다른 요인</strong>: 나이·흡연·체중 같은 다른 요인을 분석에서 어떻게 다뤘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li>
<li><strong>성별·연령별 차이</strong>: 음주 기준은 남녀로 나뉘었지만,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위험이 어떻게 달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li>
<li><strong>세부 통계</strong>: 위험 수치의 오차 범위 같은 세부 통계는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li></ul>



<h2 class="wp-block-heading" id="참고-자료">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li><a href="https://www.segye.com/newsView/20261005500511"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 · 혈당 높으면 ‘반주’도 안심 못한다…당뇨에 술 더하자 대장암 위험 48%↑</a></li>
<li><a href="https://daynote.blog/혈당-수치-정상-범위-총정리-나이별-기준표와-관리법/" target="_blank" rel="noopener">데이노트 · 혈당 수치 정상 범위 총정리: 나이별 기준표와 관리법</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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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로몬 맥싱’ 안 씻어야 매력적?…인간 성 페로몬 과학적 근거 없어</title>
		<link>https://blog.ne.kr/pheromone-maxxing-no-scientific-evidenc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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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Sun, 04 Oct 2026 14:36:12 +0000</pubDate>
				<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MHC 유전자]]></category>
		<category><![CDATA[데이트 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체취]]></category>
		<category><![CDATA[페로몬 맥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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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이트 전 샤워 대신 체취를 남기는 ‘페로몬 맥싱(pheromone maxxing)’이 해외 SNS에서 화제지만, 인간에게 특정 &#x27;성 페로몬&#x27;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데이트 전 샤워 대신 체취를 남기는 ‘페로몬 맥싱(pheromone maxxing)’이 해외 SNS에서 화제지만, 인간에게 특정 &#x27;성 페로몬&#x27;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a href="https://kormedi.com/?p=2878293" target="_blank" rel="noopener">코메디닷컴</a>이 2026년 10월 4일 전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동물은-페로몬으로-짝을-찾지만-사람은-다르다">동물은 페로몬으로 짝을 찾지만 사람은 다르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07d109d4854fb6ab286f71c4b5fc277f21059f0d7b4698cf914a4c3d6c93c0c1-s1-c55ded2b4895.webp" alt="개념 일러스트: animal pheromone signaling versus unproven human pheromone claims"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페로몬 맥싱은 샤워나 데오드란트, 향수 같은 향 제품 사용을 줄여 자연스러운 체취를 남기는 행동이다. 이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라는 게 유행의 취지다.</p>



<p class="wp-block-paragraph">동물에게는 실제로 페로몬이 짝짓기에 쓰인다는 근거가 있다.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105580" target="_blank" rel="noopener">네이버뉴스</a>에 따르면 암컷 누에나방은 &#x27;봄비콜&#x27;이라는 성 페로몬으로 수컷을 유인하고, 수컷은 극소량의 냄새만으로 암컷을 찾아낸다. 생쥐도 소변이나 분비물의 화학 신호로 상대의 성별이나 번식 상태를 파악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 때문에 사람에게도 비슷한 &#x27;성 페로몬&#x27;이 있을 거라는 주장이 나왔지만, 보도는 인간에게 특정 &#x27;성 페로몬&#x27;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밝힌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1995년-땀-밴-티셔츠-실험이-자주-인용되지만">1995년 &#x27;땀 밴 티셔츠 실험&#x27;이 자주 인용되지만</h2>



<p class="wp-block-paragraph">체취와 매력을 연결할 때 자주 등장하는 연구가 1995년 진행된 이른바 &#x27;땀 밴 티셔츠 실험&#x27;이다. 이 실험에서 여성들은 자신과 주조직적합복합체(MHC) 유전자가 다른 남성의 체취를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와 관련해 또 다른 연구도 있다. 2024년 《생리학과 행동》 연구에서 아버지는 낯선 아이보다 자기 자녀의 체취를 더 선호했지만,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수록 이런 선호가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를 혈족 간 짝짓기를 피하는 &#x27;근친 회피&#x27; 현상일 가능성으로 해석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a href="https://kormedi.com/?p=2878293" target="_blank" rel="noopener">코메디닷컴</a>은 체취와 유전적 관계를 살핀 연구들의 결과가 서로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전한다. 사람의 체취가 호감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이를 특정 성 페로몬의 효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일부러 씻지 않으면 이성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x27;페로몬 맥싱&#x27; 역시 현재로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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