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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 &#8211; 블로그 네클(BlogNe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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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종 트렌드(뉴스, 이슈, 연예) 종합 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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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 &#8211; 블로그 네클(BlogNe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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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유빈·임종훈,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우승…시즌 3번째 타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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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Sat, 10 Oct 2026 08:07:30 +0000</pubDate>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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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윈루-정이징 조를 3-2(12-14, 11-9, 16-18, 13-11, 11-8)로 꺾고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9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윈루-정이징 조를 3-2(12-14, 11-9, 16-18, 13-11, 11-8)로 꺾고 우승했다. <a href="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72364" target="_blank" rel="noopener">슬리스트</a></p>



<h2 class="wp-block-heading" id="4게임-3-10-열세-어떻게-뒤집었나">4게임 3-10 열세, 어떻게 뒤집었나</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bb41532dabec52c4368d6d6bf782b6c3e3cf02ecc75c53eda60815a1e8b9c191-s1-b3976ff225a4.webp" alt="4게임과 5게임에서의 점수 역전 흐름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1게임을 듀스 끝에 내주고 3게임마저 16-18로 패해 게임 스코어 1-2로 몰렸던 두 선수는 4게임에서 3-10까지 밀리며 대만 조에 챔피언십 포인트를 내줬다. <a href="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285" target="_blank" rel="noopener">데일리스포츠한국</a></p>



<p class="wp-block-paragraph">여기서 임종훈·신유빈 조는 연속 득점으로 13-11 역전승을 따내 5게임까지 승부를 몰고 갔다. 마지막 5게임에서도 1-5로 뒤지던 경기를 11-8로 뒤집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a href="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285" target="_blank" rel="noopener">데일리스포츠한국</a></p>



<p class="wp-block-paragraph">일본 탁구 매체 &#x27;랠리&#x27;는 이 승부를 &quot;기적&quot;으로 평가했다고 스포티비뉴스가 전했다. <a href="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282" target="_blank" rel="noopener">스포티비뉴스</a></p>



<h2 class="wp-block-heading" id="보름-만에-아시안게임-아쉬움-털다">보름 만에 아시안게임 아쉬움 털다</h2>



<p class="wp-block-paragraph">두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a href="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285" target="_blank" rel="noopener">데일리스포츠한국</a></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우승으로 임종훈·신유빈 조는 6월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7월 WTT US 스매시에 이어 올 시즌 WTT 시리즈에서만 세 번째 우승 타이틀을 챙겼다. <a href="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285" target="_blank" rel="noopener">데일리스포츠한국</a></p>



<p class="wp-block-paragraph">다음 WTT 대회 일정이나 두 선수의 이후 출전 계획은 현재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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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커 기념우표 23일 발행… 구매 방법과 전시관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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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Sat, 10 Oct 2026 05:37:58 +0000</pubDate>
				<category><![CDATA[IT·기술]]></category>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기념우표]]></category>
		<category><![CDATA[우정사업본부]]></category>
		<category><![CDATA[이상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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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e스포츠 프로게이머 &#x27;페이커&#x27; 이상혁 선수의 기념우표를 2026년 10월 23일 공식 발행한다. 기념우표 전지 14만 장과 우표첩 등 총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e스포츠 프로게이머 &#x27;페이커&#x27; 이상혁 선수의 기념우표를 2026년 10월 23일 공식 발행한다. 기념우표 전지 14만 장과 우표첩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며, 전국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우표-발행-규모와-인터넷방문-구매-절차">우표 발행 규모와 인터넷·방문 구매 절차</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85e49e94ecc735816b44b173e1118e7ebd3f28ac239ecf122be8c96b81181422-s1-414e6691accd.webp" alt="페이커 기념우표 구매 방식 구분도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우정사업본부는 2026년 10월 10일 페이커 기념우표 발행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2013년 데뷔 이후 세계 e스포츠 무대에서 거둔 주요 영광의 순간과 환호하는 초상이 다양하게 표현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구매 희망자는 10월 23일부터 가까운 전국 총괄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보도 내용은 <a href="https://www.ins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6001" target="_blank" rel="noopener">보험경제</a> 및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73774&amp;CMPT_CD=P0010&amp;utm_source=naver&amp;utm_medium=newsearch&amp;utm_campaign=naver_news" target="_blank" rel="noopener">오마이뉴스</a>를 통해 전달됐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국내-e스포츠-선수-최초-기념우표-선정-배경">국내 e스포츠 선수 최초 기념우표 선정 배경</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ig_20261010_143756_bar____-__-__-__-__.png" alt="페이커 주요 대회 우승 기록 인포그래픽"/><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페이커 주요 대회 우승 기록</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기념우표는 국내 e스포츠 선수를 소재로 제작되는 첫 사례다. 이상혁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6회, LCK 10회, MSI 2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2024년 &#x27;전설의 전당&#x27; 최초 헌액자로 선정됐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2연패를 달성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e스포츠 선수 최초로 대한민국 체육훈장 중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수훈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서울-우표박물관-기획전시관과-향후-일정">서울 우표박물관 기획전시관과 향후 일정</h2>



<p class="wp-block-paragraph">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 발행을 기념해 10월 10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내 우표박물관에 페이커 기획전시관을 개관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전시관에는 기념우표와 유니폼 등 소장품 전시, 동영상 상영관, 게임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개관 당일 이상혁 선수가 직접 참석해 우표 증정식을 가졌다. 구체적인 판매처와 세부 안내는 10월 23일 우정사업본부 우표포털 및 인터넷 우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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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미네이터’ 로봇과 인간 격투, 누가 이겼고 왜 중단 명령을 받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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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Fri, 09 Oct 2026 20:26:34 +0000</pubDate>
				<category><![CDATA[IT·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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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RE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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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프랭키 라페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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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간 대 로봇’ 격투 경기의 주최사 REK에 즉각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승인 없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미국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간 대 로봇’ 격투 경기의 주최사 REK에 즉각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0660007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가 전했다. 승인 없이 인간이 포함된 격투기 경기를 연 것이 경범죄에 해당한다는 이유다.</p>



<p class="wp-block-paragraph">경기 결과는 조선일보 보도 기준으로 유튜버 프랭키 라페나의 2승 1패였다(<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 세계일보는 ‘완패’로 전해, 두 보도는 아래에서 비교한다. REK는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맞섰지만, 인간과 로봇이 맞붙는 경기는 다시 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출전 로봇 중 하나는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살인 로봇 ‘T800’의 이름과 외형을 본뜬 로봇이었다. 이 로봇이 사람에게 발차기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안전성과 적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쟁점은 사람끼리의 격투를 관리하는 기존 규정이 로봇과 사람의 경기에도 적용되느냐다.</p>



<p class="wp-block-paragraph">경기 날짜는 중앙일보·연합뉴스·조선일보가 모두 ‘지난달 18일’(현지시간)로 전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 경기가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는 8일(현지시간) 나왔다. 체육위원회가 언제 서한을 보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중앙일보와 연합뉴스는 NYT 보도를 인용해 소식을 전했다. 조선일보도 켄 골드버그 UC버클리 교수의 발언을 NYT에 한 말로 소개했다. 아래에서는 매체마다 경기 결과를 어떻게 전했는지, 로봇을 실제로 누가 움직였는지, 당국과 주최사가 무엇을 두고 다투는지를 차례로 정리한다.</p>



<nav class="post-toc" aria-label="목차"><style>.post-toc{border:1px solid #e5e7eb;border-radius:10px;padding:1rem 1.25rem;margin:1.5rem 0;background:#fafafa}.post-toc__title{font-weight:700;margin:0 0 .5rem;font-size:1rem}.post-toc__list{margin:0;padding-left:1.2rem;line-height:1.9}.post-toc__list a{text-decoration:none}.post-toc__list a:hover{text-decoration:underline}@media(prefers-color-scheme:dark){.post-toc{background:#1f2937;border-color:#374151}}</style><p class="post-toc__title">이 글의 차례</p><ol class="post-toc__list"><li><a href="#누가-이겼나-조선일보는-2승-1패-세계일보는-완패로-전했다">누가 이겼나: 조선일보는 ‘2승 1패’, 세계일보는 ‘완패’로 전했다</a></li><li><a href="#로봇은-스스로-싸우지-않았다-사람이-vr-장비로-원격-조종했다">로봇은 스스로 싸우지 않았다: 사람이 VR 장비로 원격 조종했다</a></li><li><a href="#숫자는-보도마다-조금씩-다르다-키-조회-수-관중-규모">숫자는 보도마다 조금씩 다르다: 키, 조회 수, 관중 규모</a></li><li><a href="#당국과-주최사는-사람이-참여하는-경기와-사람-간-대결-사이에서-맞선다">당국과 주최사는 ‘사람이 참여하는 경기’와 ‘사람 간 대결’ 사이에서 맞선다</a></li><li><a href="#안전-우려-손-부상-면책-동의서-그리고-전문가의-경고">안전 우려: 손 부상, 면책 동의서, 그리고 전문가의 경고</a></li><li><a href="#rek의-다음-계획-인간-대-로봇은-접고-칼날-단-로봇-대결을-예고했다">REK의 다음 계획: 인간 대 로봇은 접고, 칼날 단 로봇 대결을 예고했다</a></li><li><a href="#다음-소식에서-확인할-것-아직-답이-나오지-않은-질문">다음 소식에서 확인할 것: 아직 답이 나오지 않은 질문</a></li></ol></nav>



<h2 class="wp-block-heading" id="누가-이겼나-조선일보는-2승-1패-세계일보는-완패로-전했다">누가 이겼나: 조선일보는 ‘2승 1패’, 세계일보는 ‘완패’로 전했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조선일보에 따르면 키 167㎝·92㎏의 유튜버 프랭키 라페나는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3종과 차례로 맞붙어 2승 1패를 거뒀다(<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 이 신문은 라페나의 아마추어 경기 경험이 4번이라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head><tr><th>상대(제조사)</th><th>조선일보가 전한 사양·가격</th><th>조선일보가 전한 결과</th></tr></thead><tbody><tr><td>첫 상대: G1(중국 유니트리)</td><td>키 132㎝, 무게 35㎏, 1만3500달러</td><td>라페나의 날아차기에 쓰러짐</td></tr>
<tr><td>두 번째: T800 ‘터미네이터’(중국 엔진AI)</td><td>터미네이터 머리 모양으로 개조, 10만달러</td><td>2분여 만에 라페나의 몸통 밀기에 쓰러짐</td></tr>
<tr><td>마지막: H2(중국 유니트리)</td><td>‘프레데터’처럼 머리 개조, 2만9900달러</td><td>연속 경기로 지친 라페나가 녹다운됨</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조선일보가 제목에 쓴 ‘발차기 한방’은 이 신문이 전한 두 번째 경기에서 나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T800의 발길질에 나가떨어졌던 라페나가 거리를 두고 발차기를 피하며 몸통을 노리는 쪽으로 전술을 바꿨다. 이 서술대로라면 화제가 된 한 방은 그 판의 마지막이 아니라 중간 장면이었다(이 글의 정리).</p>



<p class="wp-block-paragraph">라페나는 “로봇은 지치지 않는다. 쓰러져도 계속 일어난다”고 했다(<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 중앙일보도 공개된 영상에서 라페나가 로봇을 여러 차례 넘어뜨리는 등 대체로 우세했고, 로봇은 쓰러진 직후 다시 일어났지만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느렸다고 전했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결과를 다르게 전한 보도도 있다. 세계일보는 9월 27일 보도에서 라페나가 휴머노이드 로봇 ‘렉봇(Rekbot)’과 맞붙어 마지막 공격에 크게 튕겨 나가면서 ‘결과적으로 완패했다’고 썼다(<a href="https://v.daum.net/v/20260927054510646"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세계일보 기사는 로봇 한 대와 겨룬 장면을 묘사했고, 조선일보는 세 경기를 차례로 전했다. 어느 경기를 기준으로 요약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리 전해졌을 수 있다는 것은 이 글의 해석이다. 세계일보는 렉봇을 약 1.8m 높이로 소개했지만, 렉봇이 세 로봇 가운데 어느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로봇은-스스로-싸우지-않았다-사람이-vr-장비로-원격-조종했다">로봇은 스스로 싸우지 않았다: 사람이 VR 장비로 원격 조종했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550f383faf017f8c7ade33f33e404ec2add7226f51412184e320227edce5cb3e-s1-7f67305f5644.webp" alt="원격 조종 구조: 조종자가 VR 장비로 로봇을 움직이는 방식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중앙일보·연합뉴스·조선일보는 모두 이 경기의 로봇을 사람이 가상현실(VR) 장비로 조종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는 로봇들이 인공지능(AI)에 따라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었다고 썼고, 조선일보는 ‘닉’으로 알려진 전문가가 세 로봇을 원격 조종했다고 소개했다(<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조선일보는 이를 두고 “아직 스스로 판단해 움직일 수준은 되지 못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는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터미네이터’를 연상케 하는 로봇이 인간을 직접 공격하는 모습이 우려를 샀다고 전했다(<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0660007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p>



<p class="wp-block-paragraph">boutlet은 로봇 내부의 인공지능이 타격을 받았을 때 균형을 잡는 보조 제어 기능만 수행했다고 전했다(<a href="https://www.boutlet.io/posts/cmv10898h08a810lsl40y82sk" target="_blank" rel="noopener">boutlet</a>).</p>



<p class="wp-block-paragraph">중앙일보에 따르면 T800은 키 약 183㎝, 무게 90㎏에 강철 골격과 해골을 연상시키는 얼굴을 갖췄고, 발차기 힘은 385㎏에 달하는 것으로 소개됐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 조선일보도 숫자는 385로 적었지만 단위는 ‘385㎏중’으로 표기했다. 두 기사가 같은 측정값을 옮긴 것인지, 누가 어떤 방식으로 측정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원격 조종이라는 사실은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다(이 글의 해석).</p>



<ul class="wp-block-list"><li>보도대로라면 이번 경기의 공격 동작은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낸 것이 아니라 원격 조종을 거쳐 나왔다.</li>
<li>‘살인 로봇이 현실이 됐다’는 식의 연상과 실제 작동 방식은 구분해서 읽어야 한다.</li>
<li>위험이 작다는 뜻은 아니다. 골드버그 교수는 로봇이 주먹을 날리도록 프로그램되는 경우를 가정해, 인간이 거기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li></ul>



<h2 class="wp-block-heading" id="숫자는-보도마다-조금씩-다르다-키-조회-수-관중-규모">숫자는 보도마다 조금씩 다르다: 키, 조회 수, 관중 규모</h2>



<p class="wp-block-paragraph">같은 경기를 다룬 기사라도 수치가 조금씩 다르다. 아래 표는 각 매체가 적은 값을 그대로 옮겼다.</p>



<figure class="wp-block-table"><table><thead><tr><th>항목</th><th>매체</th><th>보도된 값</th></tr></thead><tbody><tr><td>T800 키</td><td><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td><td>약 183㎝</td></tr>
<tr><td>T800 키</td><td><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td><td>182㎝(라페나보다 15㎝ 큼)</td></tr>
<tr><td>‘렉봇’ 높이</td><td><a href="https://v.daum.net/v/20260927054510646"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td><td>약 1.8m</td></tr>
<tr><td>유튜브 조회 수</td><td><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0660007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td><td>누적 59만 회</td></tr>
<tr><td>유튜브 조회 수</td><td><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td><td>60만회 넘어섬</td></tr>
<tr><td>유튜브 조회 수</td><td><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td><td>누적 66만회</td></tr>
<tr><td>현장 관중</td><td><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td><td>초청된 관중 약 100명</td></tr>
<tr><td>현장 관중</td><td><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td><td>100여 명</td></tr></tbody></table></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표를 읽을 때는 다음을 염두에 둔다.</p>



<ul class="wp-block-list"><li><strong>키</strong>: 1㎝ 차이는 이 글의 결론을 바꾸지 않는 수준이다.</li>
<li><strong>조회 수</strong>: 연합뉴스는 누적 59만 회, 중앙일보는 60만회를 넘어섰다고, 조선일보는 누적 66만회로 적었다. 집계 시점이 달랐을 수 있다는 것은 이 글의 해석이며, 현재 값은 영상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li>
<li><strong>세계일보의 조회 수</strong>: 세계일보는 경기 영상이 ‘수천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썼다. 다른 세 매체가 전한 값과 차이가 너무 커서 이 글은 이 수치를 판단 근거로 쓰지 않는다.</li>
<li><strong>관중</strong>: 중앙일보는 ‘초청된 관중 약 100명’, 조선일보는 100여 명으로 적었다. 입장권을 따로 판매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li></ul>



<p class="wp-block-paragraph">REK는 이 경기 영상이 회사가 온라인에 공개한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p>



<h2 class="wp-block-heading" id="당국과-주최사는-사람이-참여하는-경기와-사람-간-대결-사이에서-맞선다">당국과 주최사는 ‘사람이 참여하는 경기’와 ‘사람 간 대결’ 사이에서 맞선다</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550f383faf017f8c7ade33f33e404ec2add7226f51412184e320227edce5cb3e-s2-cc6135808e07.webp" alt="규제 범위를 두고 맞선 두 입장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는 프로·아마추어 복싱과 킥복싱, 종합격투기(MMA)를 관리하는 기관이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 매체들은 양측 입장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p>



<ul class="wp-block-list"><li><strong>체육위원회(중앙일보 보도)</strong>: 사람이 참여하는 격투 경기나 시범 행사를 열려면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행사를 홍보·개최하거나 참여하는 행위는 경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li>
<li><strong>체육위원회(연합뉴스·조선일보 보도)</strong>: 승인 없이 인간이 포함된 격투기 경기를 연 것은 경범죄라며 즉각 중단 명령을 내렸다.</li>
<li><strong>REK(식스 리브 CEO)</strong>: 법률상 격투 시합은 사람 간 대결로 규정돼 있어 인간과 로봇의 경기는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그는 당국의 서한을 SNS에 공개했다.</li>
<li><strong>조선일보가 전한 리브 CEO 발언</strong>: “로봇과 사람의 대결을 금지한 규제는 없다”(<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li></ul>



<p class="wp-block-paragraph">두 입장은 같은 경기를 두고 서로 다른 지점에 무게를 둔다. 위원회는 ‘사람이 참여한다’는 점을, REK는 ‘사람 간’ 대결이라는 정의를 앞세운다. 이는 이 글의 해석이며, 어느 쪽 해석이 맞는지 가린 법원 판단이나 실제 처분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매체 표현에도 차이가 있다. 중앙일보는 위원회가 ‘행사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썼고, 연합뉴스와 조선일보는 ‘즉각 중단 명령’으로 전했다. 경범죄 여부도 중앙일보는 ‘해당할 수 있다’, 연합뉴스는 ‘해당한다’로 적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해관계자별로 걸린 문제는 다음과 같다.</p>



<ul class="wp-block-list"><li><strong>주최사</strong>: 위원회 입장대로라면 무허가 홍보·개최가 경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li>
<li><strong>참가자</strong>: 중앙일보가 전한 위원회 입장에는 ‘참여하는 행위’도 들어 있다.</li>
<li><strong>로봇 제조사</strong>: 조선일보에 따르면 세 로봇은 중국 유니트리와 엔진AI 제품이다. boutlet은 T800 제조사가 로봇의 고속 제어와 물리 안정성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참가한 실험적 이벤트였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지만, 제조사의 원발언은 확인되지 않았다(<a href="https://www.boutlet.io/posts/cmv10898h08a810lsl40y82sk" target="_blank" rel="noopener">boutlet</a>).</li></ul>



<h2 class="wp-block-heading" id="안전-우려-손-부상-면책-동의서-그리고-전문가의-경고">안전 우려: 손 부상, 면책 동의서, 그리고 전문가의 경고</h2>



<p class="wp-block-paragraph">라페나는 로봇의 금속 몸체를 주먹으로 때리다 손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 연합뉴스도 라페나가 로봇을 때리다가 손을 다쳤다고 전했다. boutlet은 ‘가벼운 손 부상’에 그쳤다고 썼지만(<a href="https://www.boutlet.io/posts/cmv10898h08a810lsl40y82sk" target="_blank" rel="noopener">boutlet</a>), 라페나나 주최 측이 밝힌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조선일보는 T800의 발차기를 맞은 라페나가 충격을 받은 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고 묘사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라페나는 헬멧과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팔각형 철창에 들어섰다.</p>



<p class="wp-block-paragraph">중앙일보는 라페나가 경기에 앞서 사망하더라도 주최 측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면책 동의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골드버그 교수는 사람들이 로봇에 두려움과 좌절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영상에 열광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사람들은 인간이 로봇의 기어박스를 걷어차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0660007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a>).</p>



<p class="wp-block-paragraph">동시에 골드버그 교수는 “실상 로봇이 주먹을 날리도록 프로그램되면 (인간은) 거기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는 무시무시한 일”이라고 경고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리브 CEO는 “누구도 다치지 않고 유혈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종합격투기를 대중화하겠다”며 휴머노이드끼리 싸우는 새로운 스포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 중앙일보 보도에서 이 발언은 휴머노이드끼리의 새 스포츠를 설명하는 대목에 붙어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래도 ‘누구도 다치지 않는’ 방식을 목표로 내세운 것과 사람 참가자가 손을 다쳤다는 보도는 나란히 놓고 읽을 만하다(이 글의 해석).</p>



<h2 class="wp-block-heading" id="rek의-다음-계획-인간-대-로봇은-접고-칼날-단-로봇-대결을-예고했다">REK의 다음 계획: 인간 대 로봇은 접고, 칼날 단 로봇 대결을 예고했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중앙일보에 따르면 REK는 인간 대 로봇 경기를 다시 열지 않는 대신 샌프란시스코에서 칼날을 장착한 휴머노이드 로봇끼리 격투를 벌이는 새로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조선일보도 REK가 “앞으로 인간과 로봇 대결은 안 하겠다”고 밝히고, 칼날 등 무기를 장착한 로봇 간 격투 대회를 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주최 측은 이번 대결을 “순수한 엔터테인먼트 행사”라고 했다(조선일보).</p>



<p class="wp-block-paragraph">로봇끼리의 격투 자체는 처음이 아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앞서 휴머노이드 로봇끼리 격투하는 대회가 열렸다. 또 항저우에서 열린 2025년 세계 로봇 대회에서는 비전문가 인플루언서들이 유니트리 G1 로봇을 실시간으로 조종해 로봇끼리 격투를 벌이기도 했다고 전했다(<a href="https://v.daum.net/v/20260927054510646"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a>).</p>



<p class="wp-block-paragraph">REK가 밝힌 것은 사람과 로봇이 직접 맞붙는 경기에서 로봇끼리 맞붙는 경기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이 형식에 대한 위원회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새 행사의 날짜도 확인되지 않았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다음-소식에서-확인할-것-아직-답이-나오지-않은-질문">다음 소식에서 확인할 것: 아직 답이 나오지 않은 질문</h2>



<ol class="wp-block-list"><li><strong>당국 문서</strong>: 위원회가 보낸 것이 ‘요구’인지 ‘명령’인지, 언제 보냈는지 확인한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리브 CEO가 서한을 SNS에 공개했으니, 후속 보도가 서한 원문을 인용했는지 본다.</li>
<li><strong>처분 여부</strong>: 중단 요구·명령이 기소나 벌금 같은 실제 절차로 이어졌는지, 주최사와 참가자 중 누구에게 적용됐는지 본다.</li>
<li><strong>작동 방식과 조종자</strong>: 이번 경기는 VR 원격 조종으로 보도됐다. 후속 경기가 원격 조종인지 자율 작동인지, ‘닉’으로 알려진 조종자가 누구인지 확인한다.</li>
<li><strong>수치의 출처</strong>: 발차기 힘을 누가 어떻게 측정했는지, 조회 수가 언제를 기준으로 했는지 본다.</li>
<li><strong>세계일보 보도의 기준</strong>: ‘렉봇’이 세 로봇 중 어느 것인지, ‘완패’와 ‘수천만회’가 무엇을 기준으로 한 표현인지 확인한다.</li>
<li><strong>부상과 제조사 입장</strong>: 라페나의 손 부상 정도와 유니트리·엔진AI의 직접 입장이 나왔는지 본다.</li>
<li><strong>새 행사의 형식</strong>: 칼날 로봇 대회의 날짜가 나왔는지,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관여하는지, 위원회가 이 형식에 입장을 냈는지 확인한다.</li></ol>



<h2 class="wp-block-heading" id="참고-자료">참고 자료</h2>



<ul class="wp-block-list"><li><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452"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 · 인간 발로 차며 몰아붙였다…‘터미네이터’ 살인 로봇 현실로?</a></li>
<li><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1009006600075" target="_blank" rel="noopener">연합뉴스 · 주먹 날리는 현실판 &#x27;터미네이터&#x27;…미국서 인간과 로봇 격투대결</a></li>
<li><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4003067" target="_blank" rel="noopener">조선일보 · ‘터미네이터’ 발차기 한방에… 인간, 맥없이 나가떨어졌다</a></li>
<li><a href="https://v.daum.net/v/20260927054510646"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일보 · 발차기 한방에 날아갔다…인간과 로봇의 격투기 대결 승자는?</a></li>
<li><a href="https://www.boutlet.io/posts/cmv10898h08a810lsl40y82sk" target="_blank" rel="noopener">boutlet · 로봇 T800의 진짜 발차기, 인간과 머신의 격투가 불러온 제동</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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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대표팀 흔드는 92·96라인 갈등, 해외 사례로 본 수습 세 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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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Thu, 08 Oct 2026 02:52:55 +0000</pubDate>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이슈]]></category>
		<category><![CDATA[대표팀갈등]]></category>
		<category><![CDATA[황인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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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직후, 전날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한 세 선수의 ‘대표팀 은퇴 시사 파동’의 연장선으로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이 협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지난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직후, 전날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한 세 선수의 ‘대표팀 은퇴 시사 파동’의 연장선으로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이 협회 관계자 앞에서 불만을 쏟아낸 사실이 알려졌다. 축구계에서는 1992년생 주장 손흥민 등 고참 라인과의 갈등이 임계점에 달했다는 말이 나온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당시 용인 미르스타디움 라커룸에서 밤새 설득을 진행한 현영민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의 중재로 급한 불은 껐으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 내부의 구조적 균열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라커룸-불만-토로와-황인범김민재의-메시지">라커룸 불만 토로와 황인범·김민재의 메시지</h2>



<p class="wp-block-paragraph">지난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이 끝난 뒤 1996년생 핵심 3인방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마주 앉아 자정을 넘겨 불만을 제기했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028"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이는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한 세 선수의 대표팀 은퇴 시사 파동의 연장선이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황인범은 10월 2일 발언에서 대표팀 9년 차인데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a href="https://m.news.nate.com/view/20261008n00260" target="_blank" rel="noopener">네이트 뉴스</a>。그가 언급한 9년은 마침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활동한 기간과 일치한다. 김민재 역시 수비수들이 불쌍하다는 말을 전하며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축구계에서는 1992년생 손흥민(LAFC)과 이재성(마인츠) 등 고참 라인과 1996년생 주축 선수들 간의 정서적 갈등이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한다. 우수한 선수단을 보유하고도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거듭 졸전을 보인 핵심 원인으로 팀 내분이 지목되는 상황이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손흥민-주장-체제의-잔혹사와-세-가지-수습책">손흥민 주장 체제의 잔혹사와 세 가지 수습책</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84258c780bd7fc717cb3d5badf5110775650d26bab3a8443df4459f8e5fe03c9-s1-f3f2092f6ba6.webp" alt="해외 대표팀 갈등 수습의 세 가지 경로와 일반적 경향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손흥민의 주장 임기 동안 선수단 내 잡음은 끊이지 않았다. 2024년 아시안컵에서는 손흥민이 여덟 살 아래 이강인과 몸싸움을 벌였다가 화해했고, 북중미 월드컵 당시에는 취재진의 손흥민 험담을 이유로 시도된 인터뷰 거부에 많은 선수가 동의하지 않는 불협화음을 겪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역시 라커룸 내 불협화음을 감지했으나 손흥민에게 다시 주장직을 부여했다. 임시 감독으로선 팀을 뒤엎는 위험을 감수하기 어려웠던 데다, 손흥민이 최근 A매치 4연전에서 팀 내 최다인 3골을 기록하고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이는 등 핵심 전력으로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동시에 1996년생 주축 선수들도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028"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태극마크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대표팀 은퇴는 결코 협상 카드가 아니기 때문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해외 축구계 사례를 보면 대표팀 내부 갈등을 수습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p>



<ul class="wp-block-list"><li><strong>징계와 세대교체</strong>: 문제가 된 구조를 징계하고 판을 새로 짜는 방식</li>
<li><strong>고참 선수들의 화해</strong>: 베테랑들이 먼저 주도적으로 화해하여 갈등을 털어내는 방식</li>
<li><strong>방치와 이탈</strong>: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끌다가 결국 누군가 대표팀을 떠나는 방식</li></ul>



<p class="wp-block-paragraph">갈등을 털고 넘어간 팀은 대체로 성적이 따라왔으나 갈등을 끌고 간 팀은 사람과 성적을 모두 잃었다. 이번 갈등이 세 갈래 중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앙일보는 현영민 위원장의 중재로 급한 불은 껐지만 &quot;그러나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이다&quot;라고 전했다<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8028" target="_blank" rel="noopener">중앙일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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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평택 고려인 마을 난투극, 목격 진술 &#8217;40여 명&#8217;·경찰 추산 &#8217;15명 안팎&#8217;…확인된 사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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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Mon, 05 Oct 2026 12:11:58 +0000</pubDate>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이슈]]></category>
		<category><![CDATA[고려인마을]]></category>
		<category><![CDATA[외국인범죄]]></category>
		<category><![CDATA[코드제로]]></category>
		<category><![CDATA[평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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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3일 밤 경기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외국인 무리가 충돌해 경찰이 출동 최고 단계인 &#x27;코드 제로(Code 0)&#x27;를 발령했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지난 3일 밤 경기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외국인 무리가 충돌해 경찰이 출동 최고 단계인 &#x27;코드 제로(Code 0)&#x27;를 발령했다. 경찰은 이를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국적자 무리 사이의 충돌로 보고 있다.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32294" target="_blank" rel="noopener">매일신문</a>에 따르면 최초 목격자는 &quot;40여 명이 뒤엉켜 싸웠다&quot;고 했지만, 경찰은 CCTV 분석을 토대로 실제 가담자를 15명 안팎으로 추산했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코드-제로가-발령되기까지">코드 제로가 발령되기까지</h2>



<p class="wp-block-paragraph">3일 오후 11시 10분 &quot;차량 여러 대가 모여 패싸움을 할 것 같다&quot;는 첫 신고가 접수돼 순찰차가 출동했지만, 도착했을 땐 무리가 이미 흩어진 뒤였다. 약 30분 뒤인 오후 11시 41분 &quot;외국인들이 모여 있다. 빨리 와달라&quot;는 두 번째 신고 직후 전화가 끊기자 경찰은 &#x27;코드 제로&#x27;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p>



<p class="wp-block-paragraph">현장에서 달아나던 러시아·키르기스스탄 국적 20대 남성 2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538957"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경제</a>는 이들이 유학 비자 등으로 입국해 불법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골절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난투극 여파로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lass="wp-block-paragraph">온라인에서는 쇠못이 박힌 흉기가 쓰였다는 얘기가 돌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 남은 물건은 주변에서 주운 각목과 야구 방망이뿐이었고 별도의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목격-진술과-경찰-추산-온라인-소문은-무엇이-다른가">목격 진술과 경찰 추산, 온라인 소문은 무엇이 다른가</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2df627cdfc0ae57f7144b106a05158cdab1039731128aafd6324249ed53bfb34-s1-4a90a573f1fe.webp" alt="목격자 증언과 경찰 CCTV 추산, 온라인 소문이 서로 다른 근거에서 나오는 구조를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ig_20261005_211156_stat___-___-__-__.png" alt="평택 난투극 핵심 수치 인포그래픽"/><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평택 난투극 핵심 수치</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이 사건을 둘러싼 숫자와 소문은 단계마다 다르게 전해졌다. 목격자는 &quot;40여 명이 뒤엉켜 싸웠다&quot;고 주장했고, 경찰은 CCTV 영상을 근거로 실제 범행 가담자를 15명 안팎으로 좁혔다. 두 숫자는 같은 사건을 가리키면서도 근거가 다르다 — 수치 차이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p>



<p class="wp-block-paragraph">흉기 관련 소문도 비슷한 구조다. 온라인에서는 쇠못 박힌 흉기 사용설이 퍼졌지만 경찰은 현장에 남은 물건을 직접 확인해 일반 각목과 야구 방망이뿐이라고 밝혔다.</p>



<p class="wp-block-paragraph">사건 배경을 둘러싼 미확인 주장도 보도됐다. <a href="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914049" target="_blank" rel="noopener">경기신문</a>은 인근 식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quot;고려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흥업소 이권 다툼이나 다른 지역 폭력배의 연루 가능성 등을 거론하는 글이 나오고 있다&quot;고 전했다. 다만 같은 기사는 &quot;이 같은 주장은 경찰 수사로 확인되지 않았다&quot;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즉 유흥업소 이권 다툼설이나 외부 세력 개입설은 경찰이 발표한 사실이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에서 돈 추측이며, 경찰 수사로는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다.</p>



<p class="wp-block-paragraph">체포된 피의자 2명과 참고인 2명은 모두 &quot;길을 걷다 일방적으로 맞았다&quot;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는 당사자 측 주장이고, 경찰이 CCTV와 진술을 통해 가담 경위를 가리는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아직-확인되지-않은-것들">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들</h2>



<p class="wp-block-paragraph">현장에서 달아난 나머지 용의자들의 국적과 체류 자격 등 구체적인 신원은 한국경제 보도 시점까지도 특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이 체계를 갖춘 조직폭력배는 아닌 것으로 보면서도, 사전 연락 여부와 차량 마련 경위, 반복적 공동 활동 여부 등을 확인해 조직적 범행 가능성을 가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추적 중인 지점은 다음과 같다.</p>



<ul class="wp-block-list"><li>도주한 나머지 용의자들의 신원·국적·체류 자격</li>
<li>사전 연락 여부, 차량 마련 경위, 반복적 공동 활동 여부 등 조직적 범행 가능성</li>
<li>도주에 쓰인 차량이 &#x27;대포차&#x27;인지 여부</li></ul>



<p class="wp-block-paragraph">경찰은 용의자들이 해외 메신저 앱과 와이파이로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어 신원 확인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경찰은 5일부터 도곡리 일대에 민생치안 기동대(오전 11시~오후 7시)와 광역 기동대(오후 3시~다음날 오전 1시)를 중첩 배치해 주야간 집중 순찰과 검문검색을 벌일 예정이다. 현장 인근 주민은 &quot;아이와 자주 놀러 오는 곳인데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니 무섭습니다&quot;라고 불안감을 전했다. 나머지 용의자의 검거와 조직성 여부 판단이 다음 확인 지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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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위즈, 5년 만에 KBO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확정</title>
		<link>https://blog.ne.kr/kt-wiz-kbo-regular-season-champion-20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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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블로그 네클]]></dc:creator>
		<pubDate>Mon, 05 Oct 2026 10:42:26 +0000</pubDate>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KT위즈]]></category>
		<category><![CDATA[한국시리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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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 위즈가 10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꺾고 2026 KBO리그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매일신문 2021년 이후 5년 만의 [&#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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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wp-block-paragraph">KT 위즈가 10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9-0으로 꺾고 2026 KBO리그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a href="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0519152351412" target="_blank" rel="noopener">매일신문</a> 2021년 이후 5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이며, KT는 잔여 경기와 무관하게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 직행한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이날-경기에서-확인된-것">이날 경기에서 확인된 것</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 section-diagram"><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72b7596761952f630431b969900e1de5bee5a84ba1dce36dcb257fbd88fd9b89-s1-ce64a5a83fd9.webp" alt="경기 전개를 보여주는 도식을 나타낸 개념 일러스트" loading="lazy"/><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본문 내용을 정리한 개념도 · AI 생성</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KT는 이날 승리로 시즌 86승 49패 5무, 승률 0.637을 기록했다. 같은 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82승 54패 3무, 승률 0.603)와 격차를 4.5게임으로 벌리며 잔여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1위를 확정지었다. <a href="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0519152351412" target="_blank" rel="noopener">매일신문</a></p>



<p class="wp-block-paragraph">이날 경기의 주요 장면은 다음과 같다.</p>



<ul class="wp-block-list"><li>선발 로건 앨런: 8이닝 7피안타 14탈삼진 무실점, 시즌 7승(5패). KBO리그 진출 이후 최고의 투구로 평가됐다.</li>
<li>1회말 7득점: 최원준 2루타로 시작해 장준원 스리런 홈런까지 이어지며 단숨에 7-0.</li>
<li>장준원 6회 솔로 홈런, 안현민 7회 솔로 홈런 추가로 9-0 완성.</li>
<li>최원준(5타수 2안타)과 롯데 빅터 레이예스(4타수 2안타)가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 최다 안타 타이틀 경쟁이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지게 됐다.</li>
<li>KT는 이날 창단 첫 한 시즌 홈 100만 관중 돌파도 함께 달성했다. <a href="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10-05/202610050100035620002298" target="_blank" rel="noopener">스포츠조선</a></li></ul>



<p class="wp-block-paragraph">2015년 KBO 열 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KT는 이번 우승으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 첫 번째 직행이었던 2021년에는 1위 결정전을 거쳐 통합 우승까지 차지했다. <a href="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0519152351412" target="_blank" rel="noopener">매일신문</a></p>



<h2 class="wp-block-heading" id="감독이-꼽은-우승-배경">감독이 꼽은 우승 배경</h2>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decoding="async" src="https://blog.ne.kr/wp-content/uploads/2026/10/ig_20261005_194224_stat_KT-____-__-__-__.png" alt="KT 정규시즌 우승 핵심 수치 인포그래픽"/><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KT 정규시즌 우승 핵심 수치</figcaption></figure>





<p class="wp-block-paragraph">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quot;승택이가 앉아있으니 상대 팀이 뛰질 못한다&quot;며 한승택 영입을 핵심 변수로 꼽았다. 스포츠조선은 KT가 올 시즌 팀타율 1위·팀 OPS 3위를 기록하며 &#x27;때리는 야구&#x27;로 거듭났다고 전했다. <a href="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10-05/202610050100035620002298" target="_blank" rel="noopener">스포츠조선</a></p>



<p class="wp-block-paragraph">이강철 감독은 두산과의 2연전이 취소되며 곽빈·최민석을 피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고, 시즌 막판 6연전에 대해서는 매 경기가 혈전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lass="wp-block-paragraph">강백호 이적에 대해서는 &quot;비슷한 돈으로 1명을 보내고 3명을 데려왔다고 볼수 있다&quot;고 평가했는데, 구체적인 이적 금액이나 계약 조건은 이 발언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p>



<h2 class="wp-block-heading" id="아직-확인되지-않은-것">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h2>



<p class="wp-block-paragraph">한국시리즈 일정은 KBO가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날 기준으로 구체적인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a href="https://www.imaeil.com/page/view/2026100519152351412" target="_blank" rel="noopener">매일신문</a> KT는 플레이오프 승자를 상대로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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