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집회 도중 2.5톤 화물차가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은 노조와 경찰의 대치로 이어졌고, 당일 오후에는 추가 충돌까지 빚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한 줄 정의: 2026년 4월 20일 경남 진주 CU 진주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2.5톤 화물차가 조합원을 충돌해 59세 남성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한 사고입니다.
- 사망자 확인: 화물연대 전남본부 소속 서광석(59세) 조합원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오전 11시 45분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 부상자 현황: 조합원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사고 차량: 비조합원 50대 남성이 운전한 2.5톤 탑차로, 출차를 막아서던 조합원들과 충돌했습니다.
- 파업 배경: 화물연대 CU지회는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며 4월 16일부터 파업 중이었으며, 사고 당일은 파업 5일째였습니다.
- 추가 충돌: 오후 1시 33분에는 노조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아 20대 기동대원 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목차
- 핵심 요약 — 한눈에 보는 사고 핵심
- 사고 경위: 무슨 일이 있었나 — 오전 사고 발생부터 사망 확인까지
- 오후 대치: 추가 충돌과 체포 — 사고 이후 현장 상황 전개
- 집회 배경: 화물연대와 CU의 갈등 — 파업 이유와 교섭 경과
- 노조와 경찰의 엇갈린 주장 — 각 측 입장과 수사 진행 상황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 핵심 체크리스트
사고 경위: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4월 20일 오전 경남 진주에서 화물연대 조합원이 출차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의 구체적 경위입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가 주관한 이번 집회는 4월 20일 오전 10시 32분,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약 40명의 조합원이 센터 출입구 앞에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물류센터 출차를 시도하던 2.5톤 탑차가 막아서던 조합원들을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물류 차량이 외부로 나가는 과정에서 노조원이 막아서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신원과 경과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화물연대 전남본부 소속 서광석(59세) 조합원은 즉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 씨 외에도 조합원 2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비조합원 50대 남성으로,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사고 현장 규모
| 구분 | 세부 내용 |
|---|---|
| 사고 일시 | 2026년 4월 20일 오전 10시 32분 |
| 장소 |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
| 사고 차량 | 2.5톤 탑차 (비조합원 50대 남성 운전) |
| 사망자 | 서광석(59세), 화물연대 전남본부 소속 조합원 |
| 부상자 | 조합원 2명 (중상 1명, 경상 1명) |
| 집회 인원 | 당시 약 40명 연좌농성 중 |
오후 대치: 추가 충돌과 체포
오전 사고 이후 노조 측은 전 조합원 집결을 선언했고, 오후에는 경찰과의 추가 충돌로 긴장이 더욱 고조됐습니다.
오전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화물연대는 즉각 성명을 내고 모든 조합원을 CU 진주물류센터에 집결시켜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후에는 현장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경찰과의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두 번째 충돌과 체포
2026년 4월 20일 오후 1시 33분, 상황은 더욱 악화됐습니다. 노조 측 차량이 방패를 들고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던 경찰 기동대를 향해 돌진하며 물류센터 정문으로 강제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대 경찰 기동대원 1명이 머리에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운전한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노조 측의 강제 진입 이유
화물연대 관계자는 강제 진입 배경에 대해 “사측이 경찰 뒤에 숨어 대화하지 않으려 해서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후 이후 현장에서는 경찰과 조합원 사이에 몸싸움이 이어지는 등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회 배경: 화물연대와 CU의 갈등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집회는 CU 편의점 운영사 BGF리테일을 상대로 한 화물연대의 파업 집회로, 사고 당일은 파업 5일째였습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CU지회는 BGF리테일(CU 편의점 운영사)에 공동교섭을 촉구하며 2026년 4월 16일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공동교섭은 다수의 노조가 단일 교섭단을 구성해 사측과 한 테이블에서 임금·단체협상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화물연대는 운임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 기간을 당초 5월 11일까지로 설정했습니다.
파업 일정과 집회 계획
| 항목 | 내용 |
|---|---|
| 파업 시작일 | 2026년 4월 16일 |
| 파업 예정 종료일 | 2026년 5월 11일 |
| 주요 요구사항 | BGF리테일과의 공동교섭 촉구, 운임 인상 |
| 집회 장소 |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
| 사고 발생 시점 | 파업 5일째 (4월 20일) |
화물연대란
화물연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화물연대본부)는 민주노총 산하 화물 운송 노동자들의 연합 조직입니다. 화물연대는 택배·물류·편의점 배송 등 다양한 운송 분야의 조합원을 두고 있으며, 운임 인상 및 처우 개선을 위해 과거에도 수차례 파업과 집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CU지회의 파업은 편의점 물류 부문에서 공동교섭권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노조와 경찰의 엇갈린 주장
사고 원인과 책임을 두고 화물연대와 경찰·사측은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으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화물연대는 사고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무리한 진압으로 조합원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측은 이번 사고를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닌, 집회를 억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참변으로 규정하며 BGF리테일과 경찰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의 입장
경찰은 “물류 차량이 외부로 나가는 과정에서 이를 막아서던 노조원이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사고 차량 운전자인 비조합원 50대 남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오후 경찰 기동대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은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어느 한쪽에 과실이 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 대상 | 혐의 | 현황 |
|---|---|---|
| 사고 차량 운전자 (비조합원 50대 남성) | 업무상 과실치사 등 — 수사 중 | 경찰 조사 중 |
| 오후 차량 운전 조합원 2명 | 공무집행방해 | 현장 체포, 수사 중 |
| BGF리테일·사측 | 집회 방해 여부 | 노조 측 고소 예정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번 사고에서 사망한 조합원은 누구인가요?
사망한 조합원은 화물연대 전남본부 소속 서광석(59세) 씨입니다. 서 씨는 2026년 4월 20일 오전 10시 32분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출차 차량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Q2. 화물연대는 왜 CU물류센터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나요?
화물연대 CU지회는 CU 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며 2026년 4월 16일부터 파업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운임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5월 11일까지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었으며, 이번 사고는 파업 5일째에 발생했습니다.
Q3.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어떻게 됐나요?
사고를 낸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비조합원 50대 남성으로, 경찰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사고가 “물류 차량이 출차하는 과정에서 이를 막아서던 노조원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 최종 수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4. 사고 이후 현장 상황은 어떻게 됐나요?
오전 사고 직후 화물연대는 전 조합원을 현장에 집결시켜 총력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오후 1시 33분에는 노조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아 20대 기동대원 1명이 경상을 입었고, 경찰은 차량 운전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오후 이후에도 경찰과 조합원 사이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Q5. 화물연대는 이번 사고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보나요?
화물연대는 사고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무리한 진압으로 조합원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경찰과 BGF리테일 측에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반면 경찰은 집회 참가자가 차량 앞을 막아서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으며, 경찰 수사를 통해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가 가려질 예정입니다.
마무리
2026년 4월 20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집회 1명 사망 사고는 화물 운송 노동자의 파업 집회 현장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두고 노조 측과 경찰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추후 결과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향방과 BGF리테일과의 교섭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건과 관련한 추가 정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시고, 중요한 소식은 북마크해 두세요.
핵심 체크리스트
- 사고 일시: 2026년 4월 20일 오전 10시 32분, 경남 진주 CU 진주물류센터 앞
- 사망자: 화물연대 전남본부 소속 서광석(59세) — 오전 11시 45분 사망 판정
- 부상자: 조합원 2명(중상 1명·경상 1명), 경찰 기동대원 1명(경상)
- 사고 차량: 비조합원 50대 남성이 운전한 2.5톤 탑차
- 파업 배경: BGF리테일 공동교섭 촉구, 4월 16일 시작 — 5월 11일까지 예정
- 오후 충돌: 오후 1시 33분 노조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 돌진, 조합원 2명 체포
- 경찰 수사: 사고 차량 운전자 과실 여부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조사 중
- 화물연대 주장: “무리한 진압으로 조합원 사망” — 총력투쟁 선언
- 경찰 입장: 출차 과정에서 막아서다 발생한 사고로 추정, 정확한 경위 수사 중
- 향후 주목 포인트: 경찰 수사 결과, BGF리테일과의 공동교섭 협상 재개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