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이 2026년 4월 재건축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며 헬리오시티에 버금가는 6787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1988년 준공된 4494세대 노후 단지가 공공주택 796세대를 포함한 신형 대단지로 거듭나는 재건축의 전 과정을 이 글에서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한 줄 정의: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준공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4494세대 아파트 단지로, 2026년 4월 1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의 정비계획 수정 가결을 통해 최고 26층·6787세대 대단지로 재건축될 법적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 재건축 규모: 기존 4494세대에서 6787세대로 확대 (공공주택 796세대 포함,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 심의 통과: 2026년 4월 10일 서울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계획 수정 가결
- 입지 강점: 가락시장역(3·8호선), 문정역(8호선) 더블 역세권, 송파대로·중대로·동남로 인접, 탄천·한강 연결
- 높이 계획: 최고 26층 이하, 탄천 인근 주동은 21층 이하로 제한해 시각적 개방감 확보
-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공공체육시설·공공지원시설 배치, 탄천동로 상부 덮개공원(2029년 준공 예정)과 단지 북측 공원 연결
목차
- 핵심 요약 — 핵심만 빠르게
- 올림픽훼밀리타운 기본 정보와 입지 환경 — 위치, 세대수, 교통 현황
- 2026년 재건축 정비계획 핵심 내용 — 심의 경위, 설계 배치, 공공시설
- 재건축 이후 기대 효과와 향후 절차 — 주택 공급 효과, 사업 진행 단계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 핵심 체크리스트
올림픽훼밀리타운 기본 정보와 입지 환경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에 맞춰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로, 준공 37년이 지난 현재 송파구를 대표하는 재건축 추진 단지입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총 4494세대의 주거단지입니다. ‘올림픽 3대장’으로 불리는 이 단지는 같은 시기 조성된 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파크포레온(구 둔촌주공)과 함께 송파구 부동산 시장에서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습니다. 준공 후 37년이 경과하면서 단지 노후화가 심화됐고, 재건축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위치 및 행정구역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합니다. 인근 지역은 문정법조단지, 가락시장, 장지지구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집약된 권역으로, 주거와 상업·업무시설이 균형 있게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서쪽으로는 탄천이 흐르며, 탄천을 따라 한강으로의 접근도 편리합니다. 호갱노노에 따르면 전체 4494세대 중 임대사업자 등록 세대는 20세대(0.4%)에 불과해, 대부분 자가 거주 또는 일반 임대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통 환경
올림픽훼밀리타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입니다. 지하철 3호선·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8호선 문정역이 단지 도보권 안에 있습니다. 송파대로·중대로·동남로 등 서울 남부의 주요 간선도로와 바로 맞닿아 있어 버스와 자동차 이동도 편리합니다.
| 교통수단 | 노선 | 비고 |
|---|---|---|
| 지하철 | 3호선·8호선 (가락시장역) | 환승역, 도보 접근 |
| 지하철 | 8호선 (문정역) | 도보 접근 |
| 버스 | 송파대로·중대로·동남로 경유 | 간선버스 다수 |
| 자동차 | 탄천동로·동남로 | 강남·잠실 신속 접근 |
2026년 재건축 정비계획 핵심 내용
서울시는 2026년 4월 10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정 가결해, 기존 4494세대가 6787세대 대단지로 전환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서울시는 12일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정비계획은 2025년 11월에도 동일한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 배치와 공공시설·공원·커뮤니티시설 배치 계획, 교통 계획의 적정성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한 차례 보류됐습니다. 이후 개선된 정비계획을 새롭게 마련해 2026년 4월 최종 통과에 성공했습니다.
세대수·용적률·층수 계획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공급될 공동주택 규모는 총 6787세대입니다. 기존 4494세대 대비 약 51% 증가하는 대규모 재건축으로,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그중 796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정비계획은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수립됐으며, 용적률은 300% 이하, 최고 층수는 26층 이하로 설정됐습니다.
| 구분 | 기존 단지 | 재건축 후 |
|---|---|---|
| 총 세대수 | 4,494세대 | 6,787세대 |
| 공공주택 | — | 796세대 |
| 최고 층수 | — | 26층 이하 |
| 용적률 | — | 300% 이하 |
| 준공 연도 | 1988년 | 미정 |
| 계획 방식 | — | 신통기획 자문방식 |
설계 배치 및 스카이라인 계획
탄천과 인접한 주동은 21층 이하로 높이를 제한해 조망권과 시각적 개방감을 보전합니다. 단지 중앙부에서 북측으로 갈수록 건물 높이가 점진적으로 높아지도록 배치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는 방식입니다. 탄천 방향 주동에는 특화된 타워형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경관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공공시설·공원·보행 인프라 계획
가락시장역 인근에는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공공지원시설을 배치해 단지 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합니다. 단지 서측에는 탄천동로 상부 덮개공원(2029년 준공 예정)과 연결되도록 북측 숲내 공원을 확장합니다. 남측에는 소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문정법조단지에서 가원초등학교를 잇는 공공 보행통로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중대로에 있던 문정2동 주민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이전할 계획입니다.
재건축 이후 기대 효과와 향후 절차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조합 설립 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다단계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은 재건축 사업의 법적 첫 단추입니다. 이후 조합 설립 인가, 건축심의,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철거·착공 순서로 진행됩니다. 통상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제 입주까지는 10년 안팎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주택 공급 측면 기대 효과
서울시는 이번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이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한 주변 주택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대상지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해 주변 주택 시장 안정과 주거 안정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되는 6787세대 중 796세대는 공공주택으로 배정돼 다양한 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송파 재건축 대단지 비교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규모는 서울 동남권의 대표 재건축·재개발 단지들과 비교해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 단지명 | 위치 | 재건축 전 세대수 | 재건축 후 세대수 | 진행 단계 |
|---|---|---|---|---|
| 올림픽훼밀리타운 | 송파구 문정동 | 4,494세대 | 6,787세대 | 정비구역 지정 (2026년 4월) |
| 헬리오시티 | 송파구 가락동 | 6,600세대 | 9,510세대 | 입주 완료 |
| 올림픽파크포레온 | 강동구 둔촌동 | 5,930세대 | 12,032세대 | 입주 완료 |
시세 및 투자 현황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올림픽 3대장’ 중 아직 재건축이 완료되지 않은 단지로, 재건축 기대감이 시세에 이미 일정 부분 반영돼 있습니다. 2026년 4월 정비계획 통과 이후 매물과 가격 변동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은 조합 설립 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수록 가격 변수가 커질 수 있어, 실거래가와 시세는 호갱노노 등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은 언제 통과됐나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은 2026년 4월 10일 서울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습니다. 이 계획은 2025년 11월 첫 심의에서 배치 계획과 교통 계획의 적정성 문제로 보류됐다가 수정된 계획으로 재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됐습니다.
Q2.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후 세대수는 몇 세대인가요?
재건축 완료 후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총 6787세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기존 4494세대에서 약 51% 늘어나는 규모이며, 그중 796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용적률은 300% 이하, 최고 층수는 26층 이하로 설계됩니다.
Q3.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입주는 언제쯤 가능한가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입주 시점은 현재로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 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착공 등 복수의 행정 절차가 남아 있으며, 통상 정비구역 지정부터 입주까지 10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Q4. 올림픽훼밀리타운 주변 교통은 어떻게 되나요?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지하철 3·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8호선 문정역이 도보권 내에 있습니다. 송파대로, 중대로, 동남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과 자동차 모두 접근성이 우수한 더블 역세권 단지입니다.
Q5. 올림픽훼밀리타운과 헬리오시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올림픽훼밀리타운과 헬리오시티는 모두 송파구의 대단지 아파트이지만 위치와 재건축 진행 단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헬리오시티(가락동)는 이미 재건축을 완료해 9510세대로 운영 중인 반면, 올림픽훼밀리타운(문정동)은 2026년 4월 정비계획이 막 통과된 재건축 초기 단계입니다. 재건축 완료 후 올림픽훼밀리타운은 6787세대 규모가 됩니다.
마무리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준공 이후 37년 만에 대규모 재건축의 법적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2026년 4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정 가결로 6787세대 대단지 조성의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탄천 조망권과 가락시장역·문정역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 강점, 공공주택 796세대 포함이라는 공공성까지 갖춘 이번 재건축은 송파구 주택 시장의 중장기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재건축 진행 상황, 조합 설립 인가 시점, 시세 동향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글을 북마크해 두시고 추가 업데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핵심 체크리스트
-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2026년 4월 1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는지 확인
- 재건축 후 6787세대(공공주택 796세대 포함), 최고 26층, 용적률 300% 이하 조건 숙지
- 조합 설립 인가 시점과 이후 절차(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일정 모니터링
- 가락시장역(3·8호선), 문정역(8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와 탄천·한강 접근성 확인
- 탄천동로 상부 덮개공원(2029년 준공 예정) 연계 계획이 가져올 환경 개선 효과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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